암종(癌腫) · 종창(腫脹) · 출혈열

 

# 급성 암종. 마늘 뜸

모든 화공약독이 종말을  짓기 위해서 어느 부분적으로 암종(癌腫)이 터지는데 병원에선 아무리 째 봐도 금방 죽게 되는 급성이라. 그래 안 된다고 보낸 거,


그것도 어디서 알고 내게 쫓아 왔는데 그걸 데리고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선생님 찾아가면 꼭 산다, 데리고 왔는데.


내가 마늘을 얼마를 찌끄뜨려[짓찧어] 놓고 그 위에다가 15분 이상 타는 뜸장을 놓고 그 약쑥 불에 마늘이 끓어서 끓는 물이 내려가면 아무리 암종 이래도


그 약쑥의 화독(火毒)이 무섭다. 또 약쑥에 신비한 약 있다. 암을 고치는 약 있다. 그러니 화독 이용하고 약쑥의 약 이용하고. 그러고


온도에 대한 비밀, 자극에 대한 비밀이 그 사람을 살릴 수 있는데, 마늘은 본초(本草)에도 있는 거, 그거이 옹종(擁腫)을 고치는데 유익하다고 했다. 그러면


그거 그렇게 좋은 약이 약쑥 불에 끓는 물이 내려가면 그 종창(腫脹)에 새살이 빨리 나온다. 그렇게 떠라. 그래 뜨니까 피가 쏟아진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39 한국일보사 87.3.7


 

# 암종, 밭마늘 뜸

암종으로, 임파선 암이나 갑상선암이나 또 골수성암 속에도 겉충으로 터지게 붓는 사람이 많아요. 그걸 메주만치 부은 사람이 내게 가끔 와요. 그런데


밭마늘을 곱게 다져서 솥뚜껭이만침 놓고 한 4푼 뚜껭이지? 그러고서 약쑥으로 15분에서 30분짜리 뜸을 뜨라.


그래 뜸을 뜨게 되면 약쑥의 신비와 그 마늘이 약쑥 불에 익으면서 마늘의 신비와 그 마늘의 끓는 물이, 끓는 물은 약쑥불이 들어 있어서 끓는 거요.


끓는 물에 데는 거지 찬물엔 데지 않아요. 끓는 물엔 불이 있어서 데는 거라. 그럼 불속엔 물이라. 그러면 약쑥물이 내려가는 거이 아니고


약쑥불로 끓이는 마늘 즙이 내려가는 거라. 그래 마늘 즙이 내려가서 그 종처에 닿으면 그 종처는 자동으로 터져요. 터지는데


그 뜸을 뜨기 전에 죽염을 가지고 진하게 타서 고운 광목천에다가 두어 번 밭아[걸러] 가지고 그걸 페니실린 주사기로 주사를 놓되


그 종처 중간에서 좀 윗부분으로 올라와서 세 군데에다 한 3cc씩 주사약을 주입해요. 주사바늘로. 페니실린 주시바늘로 찔러 가지고 그렇게 아침∙저녁으로 주사바늘로


주사약을 찔러 놓으면 4~5일 안에 흐물흐물하게 물러져요. 그게 벌써 염증이 생기면서 곪아진다는 증거라. 그럴 적에


약쑥으로 마늘을 다져 놓고 뜨면 확 터져 나가요. 확 터져 나간 연후에 그 곪았던 자리가 다 빠져나간 뒤에 그 밑에 내려가서,


종처 밑에 살하고 닿은 데 가서 주사를 세 군데씩 찌르는 걸, 그땐 네 군데 다섯 군데를 찔러도 돼요. 찔러 가지고, 거악생신(去惡生新)이라고 새살이 나오도록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살 속에 있는 모든 독성과 염증은 싹 풀어주고 새살이 나와서 빨리 아물게 하는 거라. 그럼 그때에 죽염을 살살 흩쳐주고 그러고 무슨 고약이고 고약을 붙여 둬도 좋은데, 그렇게 넓은데 고약을 붙이긴 좀 힘들어요. 그래도 붙일 수 있어요. 많은 사람이 그러고 살았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79 천도교교당 90.9.8 


# 출혈열, 죽염

출혈열과 악성모독(惡性冒毒)은 혹성독(惑星毒)이다. 당일 사망자가 많고 급성은 여러 날 까지 가는 사람이 있고 만성은 3주 이상까지 사는 사람도 있다.


치료법은 죽염을 팥알만 하게 하여 계속 복용한다. 몇 시간 후부터는 3배나 5배나 10배라도 토하지 않으면 늘려 먹어라.


하루에 완쾌되지 않으면 악성은 생명을 구하기 어렵다. 급성은 3일 안에 완쾌되고 만성은 안심하고 치료된다. 혈청주사가 우선이나 혈청주사약을 구할 수 없으면 죽염을 복용해도 완치된다.


죽염은 진품일 경우 안심할 수 있고 가짜[유사품]는 치료는 되나 재발의 위험이 있다. 남의 생명을 경시하는 야인성(野人性)과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미개분야(未開分野)를 하루속히 청산하라.   

                 신약본초(神藥本草) 996 手抄원고


# 출혈열, 죽염 2

지금 급한 것은 출혈열(出血熱)인데, 과거의 출혈열이라는 병하곤 [요즘의] 출혈열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독기(毒氣)가 간(肝)에서 심장으로 들어올 땐 누구도 죽어요. 그러니 그런 사람이 더러 있어서 죽염을 쉬질 않고 퍼먹으니까


살아 있어서 지금 산 사람이 여럿이 있어요. 그런데, 내게 안 온 사람이 죽고, 온 사람이 산 걸 보면 약되는 것도 확실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02 LA한국회관 89.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