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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할 수 있다] 김태식 샘안양병원 암연구소장 인터뷰2007/10/09
안내원http://leel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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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할 수 있다] 김태식 샘안양병원 암연구소장 인터뷰
[한국일보   2007-10-07 18:06:33] 
캐럴이 울려 퍼지고 트리 불빛이 가득한 1996년 12월 25일 아침.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한 항공기가 김포공항 활주로에 내려섰다. 인사와 포옹이 이어지는 공항 대합실에 유독 어두운 표정의 한 가족이 눈에 띄었다. 김태식 샘안양병원 보완의학 암연구소장 일행이다.

며칠 전 혈액(백혈병) 진단을 받은 중학생 아들 유성이가 “아빠, 메리 크리스마스”하고 힘겹게 말을 건네자 김 소장은 대답 대신 이를 악문다.

‘네 병을 반드시 고칠 거야. 몇 년 후에도 크리스마스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아들아 힘내자.’ 뒷모습에서조차 슬픔이 느껴지는 그들은 대기 중인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김 소장은 6개월 전인 오지 원주민 의료봉사에 여생을 바치겠다며 가족과 함께 인도네시아로 떠났다. 서울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소아과병원을 정리할 정도로 단단히 마음먹었지만 봉사활동을 중도에 접을 수밖에 없었다.

이유 없이 다리에 멍이 들고, 열이 나면서 힘들어하는 아들의 증상이 의사인 김 소장의 눈에 심상치 않게 보였기 때문이다. 현지에서 받은 진단은 백혈병.

서둘러 한국으로 들어온 후 김 소장은 아들의 병간호에 매달리면서 틈만 나면 백혈병에 좋다는 약과 식품을 찾아다녔다.

의대에 다시 들어간 기분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다룬 책이면 닥치는 대로 읽었다. 이렇게 2년 반 동안 사투를 벌였지만 아들은 결국 암과의 힘든 싸움에서 패하고 말았다.

엄마, 그동안 참 고마웠어요. 저 죽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죽음이 겁나지 않아요. 아빠, 나중에 다시 만나요.” 이 말을 끝으로 유성이의 호흡수는 아주 조금씩 줄어들었다.

유성이는 약간의 눈물이 고인, 반쯤 감긴 눈으로 옆에서 자신의 손을 잡고 울고 있는 아빠를 무려 3시간 동안 하염없이 쳐다보면서 아무 말 없이 생명의 끈을 놓아가고 있었다.

김 소장은 아들이 백혈병과 싸우다 하늘나라로 간 99년 5월 24일 새벽을 그렇게 기억해냈다.

김 소장은 자신을 훌쩍 뛰어넘는 큰 키에 건장한 체격인데다 축구와 농구를 즐겼던 아들이었기에 어느 한 곳 아플 것이라 의심도 하지 않았었다.

그런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나니 의사이면서도 아들을 살려내지 못했다는 생각에 가슴을 쥐어뜯었다.

“유성이가 생소한 문화와 언어,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 고온다습한 기후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병에 나쁜 영향을 주었겠죠.” 김 소장은 “라면과 청량음료를 즐기는 식습관도 암 발병에 촉진인자가 됐을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식습관을 조절했더라면’이라는 후회가 남지만 이제는 그저 신의 뜻으로 돌릴 뿐이다.

아들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김 소장은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는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사로서 본분을 다해야 했다. 그래서 12년이 지난 지금도 현대의학을 보완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데 열중이다.

“현대의학이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은 40%에 불과합니다. 수술과 항암요법 등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환자가 절반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나머지 60%의 환자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이것이 제가 보완의학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김 소장은 12년간 1만5,000여 명의 암 환자를 보면서 기적 같은 약이나 식품이 있기를 간절히 바랬다. 전국을 누비며 암 치료에 일가견이 있다는 사람도 만나봤지만 환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을만한 것은 찾지 못했다.

김 소장은 본보를 통해 한가지 제안을 했다. “암 치료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면 복용 전과 후 환자의 병원 검사기록을 보내주십시오. 인적, 물적 인프라를 동원해서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는지를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효과가 입증되면 많은 환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리는 데도 일조하지요.”

김 소장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자료를 보내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암 치료 효과 건강식품을 찾습니다.

암 치료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ㆍ판매하고 있는 분은 복용 전과 후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진료기록을 샘안양병원 보완의학 암연구소(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613의8, 031-467-9188)로 10월 29일까지 보내주십시오.

단, 진료기록은 최소한 10명 이상이 돼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검토 결과는 암프로젝트 지면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허정헌기자 xscope@hk.co.kr

덧글 1개

안내원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간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신약본초(神藥本草) 562. 89.12.6. LA한국회관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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