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구 자 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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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본초 강연에 대한 이해2008/12/26
이정광http://www.leelight.com
제목 없음

<강연할 요지>

1次世界大戰時에는 12色素로 形成된 大氣層이 5種毒劇素에 의해 地上 千미터 以下에서 破壞되었으므로 人類의 生命被害가 制限되었으나

2次世界大戰에서는 大氣層이 地上 5百미터 以下에서 5種毒劇素로 破壞되니 1次世界大戰의 生命被害보다 增加하였다. 그러나 앞으로 3次世界大戰에서는 百미터 以下에서 色素로 形成된 氣層이 5種毒劇素로 破壞될 것이니

地球에 사는 모든 生物界家族의 生命은 食品과 藥品과 呼吸으로 毒劇素를 吸收하게 되므로 그 被害가 形言할 수 없을 정도로 막심할 것이다.

地球에 사는 家族이 終末을 피하는 길은 智慧로써 最上의 妙案과 妙法을 펴는 것밖에 없다.

나는 濟衆之心으로 施恩布德하니 大衆은 厚意溫情으로 自救策을 擇하되 妙案은 첫째 健康이요, 둘째 智慧라. 그러나 重病患者는 智慧가 있어 妙案을 알아도 虛事다. 그리고

不治病과 難治病과 癌病治療에 神秘한 藥이 되는 日常生活의 貴重한 食品은 10餘種된다.

선지자 이야기에 담긴 뜻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이것은 우리나라를 여신 천제신인(天帝神人) 단군(檀君)께서 기록한 천부경(天符經) 첫 구절이다. 유대민족의 구약성서 창세기에서 천지창조를 묘사하고 있는데

이 천부경 첫 구절 말씀은 우주창조의 구체적인 설명이다. 광대무변한 우주자연의 이치를 81자에 담았으니 알아듣는 능력에 따라 무한한 지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지혜의 원천(源泉)이다.

과학이 발달할 수록 천부경(天符經) 이해도 높아진다

천부경의 첫 글자 ‘ 一 ’을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세밀히 설명한 금강경삼가해(金剛經三家解)를 보면 ‘一 ‘이란 한 글자의 뜻을 풀이한 내용이 무려 책1권이다.

최고의 경전(經典) 천부경에는 하나의 글자에 여든 한 글자 경전 전체의 뜻이 들어 있다. 그래서 하나가 모두요 모두가 하나되는 이른바 무한반복회전[feed back]하는 지혜의 보고(寶庫)다. 세상에는 천부경주해가 여러 종류 나와 있지만

그 모두가 범상한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것이라 참고할 만한 게 없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천부경을 주해(註解)하려면 저자인 단군성조(檀君聖祖)의 지혜에 버금가는 지혜를 가졌거나 그 이상의 지혜자라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사람이 쓴 글을 하루살이 같은 미물이 풀이할 수는 없는 일이기에 그렇다. 그러나 바야흐로 우리민족의 운이 돌아오는 때여서 대지혜자가 출현하였으니

1988년 4월에 인산 김일훈 선생께서 천부경주해를 발표하였다. 유감스럽게도 세상에 알려진 잡지에 발표된 게 아니라 민속신약(民俗神藥)이라는 발행부수 수백 부에 불과한 월간지에 발표되었기 때문에 극소수의 사람만이 읽을 수 있었다.

선생의 말씀에 의하면 단군(檀君) 시절은 한자(漢字) 이전이라 사물의 형용을 그린 올챙이 모양의 과두문자(蝌蚪文字)로 천부경이 기록되었다 한다. 과두문자로 기록된 고서(古書)는 공자의 옛집을 헐었을 때 발견된 게 있었지만 지금은 멸실 되어 없고

천부경(天符經)원본(原本) 과두문자(蝌蚪文字)로 기록

은나라 옛터에서 발견된 갑골문(甲骨文)에도 없다. 그래서 과두문자는 지구에서 사라지고 없게 되는데, 그렇다면 과두문으로 기록된 천부경도 사라져 천제신인(天帝神人)의 가르침이 전해 질 길이 없게 되므로

단군(檀君)께서는 3천년 뒤 신라시대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선생으로 재림(再臨)하여 묘향산 암벽에 한문(漢文)으로 천부경을 새겨서 전하게 된 것이다. 또 천부경은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풀이하는 데는 지침이 되는 도표(圖表)가 필요하기 때문에 윷놀이를 보급하여 윷판이 대대로 전해지게 하였다. 윷판의 둘레 20점은 5행이 순행역행(順行逆行)하는 것을 뜻하고 윷판 가운데 9점은

천지인(天地人) 3재, 3극(極), 3소(素), 3요(要), 홍범구주(洪範九疇)등의 모든 가르침을 뜻한다. 중국의 역(易)은 중앙 9점을 모르는 5행 중심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음양(陰陽) 둘로 된 체계보다 천지인(天地人) 3재로 이루어진 체계가 한 수 위다.

2×2×2=8 보다는 3×3×3=27이 우주의 학술을 밝히기가 월등 우수하다. 그래서 이 원리로 만들어진 한글이 우주의 음(音)을 다 표현할 수 있는 세계제일의 문자인 것이다.

삼극(三極)은

무색소(無色素)의 태공(太空),
변색소(變色素)의 태허(太虛),
유색소(有色素)의 태극(太極)이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색(色)을 가지고 있다. 색이 없는 것은 볼 수가 없다.

색소(色素)의 낱말 뜻

파란 풀잎 하나가 있을 때 그 풀잎은 파란색을 가지고 있어서 햇빛의 가시광선 중 파란색을 발하여 우리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색소(色素)란 색(色)의 뿌리이다.

색소가 싹을 내어 자라서 색이 되어야만 비로소 우리는 그걸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색소는 색의 뿌리로서 물질의 전 단계적 존재이기 때문에 무색 무취 무미요, 질량도 없다. 오직 귀신만이 색소의 존재를 안다. 그래서

제사상에 차려놓은 음식을 조상 혼백이 와서 색소만을 흠향하기 때문에 질량이 줄지 않고 맛도 변하지 않아 후손들이 맛있게 음복한다. 또한 신선(神仙)도 공기 중에서 필요한 만큼만 색소를 호흡으로 흡수하며 살기 때문에 오줌, 똥을 모르므로 구름 위에서 살 수 있다.

신선이 하는 이런 색소호흡이 진짜 단전호흡이다. 지금 세상에는 허황한 인간들이 단전호흡법을 가르친다, 지도한다, 어쩐다 하지만 그건 모두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다. 그저 바른 자세를 취하고 번뇌망상을 물리쳐

심신의 건강을 어느 정도 유지케 하는 바른 호흡법이 있을 뿐이다. 오줌똥 누는 흙의 육신을 가진 자가, 번뇌망상 속에 갇힌 자가 아무런 고행인욕도 없이, 전생에 지은 것도 없으면서 누구에게 배워서 단전호흡을 하겠다는 것은 황당무계하고 허망한 욕심일 뿐이다.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공(空)은 보이지 않는 세계요 색(色)은 보이는 세계이다. 색소(色素)도 보이지 않는 세계인 공(空)에 속하지만 색(色)으로 화하는 씨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공(空)은 아니다. 억지로 말한다면 공과 색의 중간적 존재라고나 할까?

승려 중에는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하면서 법문을 잘하고 또 그걸 참인 양 귀기울여 경청하는 이들이 있지만 말하는 자나 듣는 자나 참으로 그 세계를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건 마치 물리학교수가 강의실에서 아인쉬타인을 강의는 하지만 그 시공(時空)의 세계를 이해 못하고,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는 거와 같다.

눈을 뜨고 보는 세계의 사물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현상을 미루어 이해한다는 것은 대지혜자(大智慧者) 아니고는 극난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다.

미국 샌디에이고대학교 물리학교수 카우프만[William J. Kaufmann]의 표현을 보자.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다. 태양중심부에서 에너지가 생산되는 원리가 핵반응(核反應-thermonuclear reaction)이란 것을 1920년대가 되어서야 알았다. 이러한 에너지를 이 지구에서 생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당시의 과학이 절대불가능이라고 결론을 내려서 공상과학소설에서나 그려지던 핵에너지가 그로부터 20년 후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폭탄으로 떨어지게 된다. 오늘 날 블랙홀(black hole)에 관해서도 과학은 알지 못하여 거의 백지수준이다. 그러나 우주원리를 깨우친 지식은 가공할 괴력(怪力)을 인간에게 준다.

원자(原子-atom)와 은하(銀河-galaxy)의 비밀을 알아낸다면 그 때의 인간은 신(神)이다. 달에 가고 우주여행을 기획하는 인간들이 언젠가는 블랙홀의 비밀을 푸는 날이 올 것이다.

천부경의 비밀을 모두 풀어내는 각자(覺者)가 나타난 후라야 가능하리라.

우주의 신비한 힘은 측량할 길 없다. 극히 가는 불실[火線] 하나에 전 우주를 폭파시킬 수 있는 힘이 들어있고 여름하늘의 외로운 조각구름 하나가 노아의 홍수같은 비를 내릴 수 있다.

서구자연과학에는 최첨단(最尖端)불실[火線]이란 개념이 아예 없고 외로운 구름[孤雲] 속에는 몇 드럼통 정도의 물이 있다가 서로 합하여 무거워지면 비로 내려 올 뿐이라 본다. 그러나

음기(陰氣)와 양기(陽氣)로 이루어진 대기(大氣) 자체가 물[水]이기 때문에 전자장(電磁場)을 형성하는 양전류(陽電流)와 음전류(陰電流)가 작용하여 천둥번개로 공기 중의 수분을 모아, 한 조각 구름에서 시작한 비가 지구를 덮어버릴 대홍수를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과학의 한계를 알아야 하고 우주의 불가사의(不可思議)한 괴력을 알아야한다. 우주창조시의 묘사를 서구자연과학의 눈으로 보자.

“은하계 어딘가에, 수십만 광년 저 멀리, 광대한 성간(星間) 가스와 방사능 진이 진공에 가까운 공간을 표류한다. 저쪽 피안(彼岸)의 성좌(星座)에 도달하려는 듯 광대한 우주진의 구름은 동서남북사유상하로 뻗친다.

이 성간우주진(星間宇宙盡)은 막대한 양의 물질이다. 수소와 헬륨으로 이뤄졌고 그 질량은 우리 태양계를 수백 수천 만들어 낼 수 있는 양이다. 그러나 빛은 전혀 없는 암흑의 물질세계, 별이 탄생되기 직전의 세계다.

이렇게 거대한 질량을 가졌지만 그 체적(體積)이 무한대여서 사람이 그 속에 들어가도 진공처럼 느껴질 정도로 물질의 농도는 희박하다. 즉 1㎤당 원자 10개 정도 들어있는 상태다. 지금 지구의 대기에는 1㎤당 3,000×10조×10조나 되는 원자가 들어있으니 저 성간우주진(星間宇宙盡)의 밀도는 진공으로 봐도 좋을 정도다.“[전게서 4p]

이런 서학(西學)의 예비지식을 가지고 인산(仁山)선생의 대도론(大道論)을 살펴보자.

우주(宇宙)의 화생지주(化生之主)는 음기(陰氣)다.

태공태시(太空太始)는 수억 년간에 태허태초(太虛太初)로 변하는 과정에서 음기(陰氣)가 비로소 성(盛)하여 냉기(冷氣)로 화(化)하고 냉기에서는 습기(濕氣)가 생기고 습기에서 수기(水氣)가 화한다.

이 수기는 극냉(極冷)에 냉동(冷凍)되어 수억 년을 동결하니 곧 태극태일(太極太一)이다. 빙구(氷球)가 빙세계(氷世界)로 화하고 중심부에는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고열(高熱)이 서서히 강해지니 양기시생 (陽氣始生)이다. 그러나 음양(陰陽)이 아직 미분시(未分時)이다.

비로소 태극(太極)이 양의(兩儀)를 생하게 되면 수(水)는 양(陽)이고 화(火)는 음(陰)이며, 냉기(冷氣)는 음기(陰氣)이고 열기(熱氣)는 양기(陽氣)이다. 이때 빙구(氷球) 중심으로부터 열기의 통로가 생기는데 이를 사능선(射能線)이라 한다.

은하계(銀河界)는 수억 개의 빙세계(氷世界)가 화성(化成)하여 중성층(衆星層)을 이룬 것이다. 이 우주 오대주(宇宙五大洲)의 은하계 중성(衆星)으로부터 고열 사능선(高熱射能線)이 상통상합(相通相合)하여 각주(各洲)마다 하나씩의 대화구체(大火球體)를 화성한다.

지구(地球)가 속해 있는 남섬부주(南贍部洲)도 큰불덩어리가 형성되었으니 태양(太陽)이라 한다.[신약368p]

위의 대도론에서 말하는 수기(水氣)는 서구 자연과학 술어로 표현한다면 수소원자를 주류로 하는 성간우주진의 전 단계적 존재와 그 존재의 집인 시간과 공간 일체를 뜻한다. 우리는 흔히 시간과 공간은 별개의 존재로 생각하고 있지만

실은 시공(時空-spacetime)은 일체이지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다. 수기(水氣)는 수소원자로 된 우주진이 포함된 그 시공(時空) 자체를 뜻한다. 음양미분시(陰陽未分時)의 수기(水氣)는 수소원자가 이뤄지기 전의 존재, 즉

수소원자의 부모이다. 수소원자의 부모라 하더라도 수소원자핵과 전자를 만들 수 있는 재료가 아니다. 수소원자 재료라면 이미 질량이 있는 존재다. 수기는 질량이 없다. 빛의 알맹이인 광자(光子-photon)도 빛은 없지만 광전효과(光電效果)를 낼 수 있는 에너지는 가졌다.

에너지가 곧 질량이다. 엄격하게 말한다면 아무리 진공이라 하더라도 공간 자체가 이미 질량 또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다. 수기가 결국 수소원자를 이뤄내고 수소원자 2개가 산소원자 1개를 끌어들여[相生, 相合하여] 결국엔 물[H2O]을 만든다.

우주진이 태양계를 포함하는 중성세계(衆星世界)를 만드는데, 우주진의 주성분은 수소원자이다. 그러므로 음기가 우주를 만들었다는 얘기는 서구자연과학이론과 완전히 일치한다.

동양철학, 특히 대도론(大道論)과 우주론(宇宙論)에서의 학술용어의 개념은 서학(西學) 학술어와는 아주 다르다.

서구자연과학에서의 산소(酸素)는 질량이 있는 원소기호 ‘O’이며 산소가스는 산소분자인 ‘O2'이다. 그러나 동양 우주론에서의 산소는 질량도 없고 에너지도 없는 색소(色素)의 일종으로 청색소(靑色素)를 뜻한다. 그리고

서구과학에서는 가시광선을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7색으로 분류하지만 동양과학에서는 흑청적백황(黑靑赤白黃) 5색으로 분류하고 이 각색은 다시 5종 색으로 분화한다. 5×5=25, 25×5=125 이런 식으로 분류되어 360색 정도면 지상의 모든 색이 대충 설명된다.

서학(西學-서구자연과학)에서는 녹색식물의 엽록소(葉綠素-Chlorophil;잎파랑치)가 공기 중의 탄산가스[CO2]를 빨아들이고 땅속 수분을 흡수하여 녹말[전분]을 합성한다고 한다. 그러나

동학(東學)에서는 식물의 잎이 대기 중에 있는 색소(色素-질량도 에너지도 없는 존재) 내지 전분(澱粉-질량도 에너지도 없다)을 끌어들여 질량을 가진 물질로 화성(化成)하는 것으로 본다. 말하자면

서학에서는 엽록소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식으로 전분을 만들어낸다고 해석하고 있고 동학에서는 전분색소 상태로 이미 있는 것을 유상세계(有相世界)의 물질로 나타나게 할 뿐이라고 해석한다.

무상(無相)의 존재로 있다가 유상(有相)의 존재, 즉 물질로 화현(化顯)되는 것, 곧 이것이 전분합성(澱粉合成)이요, 우주창조(宇宙創造)로 보는 것이다. “태초에 말씀[로고스]이 있었으니” 하는 성경의 ‘말씀’은 무상(無相)의 존재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그가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한복음 1: 1~5]

태초의 ‘말씀’은 희랍어로는 ‘로고스’지만 최초에 성경이 쓰여진 아람어에서는 뜻이 로고스와는 다르다. 예수님은 아람어로 강연을 했는데 성경기록자는 각각 자기지방 언어로 기록했고 그게 희랍어 나전어 불어 영어로 여러 차례 번역되는 과정에서 많이 변질되었지만

지혜를 가진 이는 잘 읽어보면 뜻은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성경기록자나 번역자는 영감(靈感)을 받아서 일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설하신 뜻은 아직도 어느 정도 살아있기 때문이다.

다시 천부경으로 되돌아가서 다음 구절

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無匱化三
천일일지일이인일삼일적십거무궤화삼

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
천이삼지이삼인이삼대삼합육생칠팔구운삼사성환오칠일묘연

위 구절 속에 요한이 쓴 복음서의 첫 구절 내용이 들어있다. 여기서 ‘一’ 은 말씀이라 봐도 좋고 유일신 하나님이라 봐도 좋고 영소(靈素)라고 풀이해도 좋다. 음과 양이 분화(分化)된 다음에 그 자식을 낳으니 곧 ‘三’ 이다. 그래서 삼생만물(三生萬物)이라 한다.

만물의 주인공은 곧 인간이요, 우주의 주인공도 인간이다. 인간은 절대 유일신의 아들이니 우주의 주인이 될 수밖에 없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자식을 낳아야 비로소 가정을 이룬다. 남녀 둘만이 사는 것은 가정이라 부를 수 없다.

하늘과 땅만 있고 생물이 없다면 그건 공허이지 우주가 될 수 없다. 생물의 대표자가 인간이다. 그래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고기와 공중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온갖 곡식과 채소와 열매를 식물(食物)로 너희 인간에게 주나니 잘 먹고 잘살아라.”
“초목곤충 금수어별을 너희들의 식물로 주노라.”[창세기 1:28~31]

이렇게 천지창조자는 인간을 축복했다. 인간이 지구와 우주의 주인이기 때문에.

보이는 세계, 곧 물질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먼저 이루어져 온다. 무상계(無相界)에서 먼저 되어서 유상계(有相界)로 화현한다. 그러므로 유상계가 허망하다면 무상계 역시 허무한 것이다. 그래서

금강경(金剛經)의

범소유상개시허망(凡所有相皆是虛妄)은
유상무상도시허망(有相無相都是虛妄)이어야 할 것이 잘못 전해진 것이다.

유상의 하루살이가 죽어 무상으로 가서 받는 고통과 허망은 이 고해(苦海)에서 받는 것 보다 천만 배 더하다. 하루살이 영혼이 공간(空間)에서 수억 볼트의 고압전류에 녹아 영공(靈空)의 영소(靈素)가 될 때 받는 고통은 불가형언(不可形言)이다.

초원의 사자가 죽어 그 혼(魂)이 루즈벨트로 와서 2차세계대전을 처리할 때는 지구를 호령했지만 그 혼은 이제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 길조차 힘들다. 세종대왕에 버금갈 만큼 우리 민족과 국가를 위해 일한 박정희의 운명도

예측을 불허하는 사건의 연속으로 점철되어 있다. 운이 있을 때는 무혈(無血)로 대권(大權)을 잡을 수 있었지만 운(運)이 물러갈 때는 패가망신이 뜻밖에 생기는데 그 모든 것이 무상에서 먼저 일어나서 온다. 그래서

유상무상을 환히 아는 사람은 미리 보는 것이지만 무상을 모르고 유상만 아는 사람한테는 불의(不意)의 사고로만 보인다. 부부가 비명횡사하고 자식이 폐인이 되고 이혼을 당하고 결혼도 못해볼 줄 누가 예측이나 했겠는가?

일가의 모든 행복을 민족에 바쳤으니 어떻게 남은 복이 있을 수 있을까?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 복조차 이미 겨레에 바쳐버렸다. 용인의 명사(明沙)가 저 세상에 가서 보고 내게 말한 바 있다. 민족혼이 있다면 그 남은 유족에 보은할 것이다.

임진왜란 발발 전에 이율곡은 미리 그걸 알았다. 10만 양병책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도 알았지만 그래도 혹여나 하는 마음에서 조정에 알리지 않을 수 없었다. 조정과 대중이 받아주지 아니하자 송구봉과 만났다.

율곡이 잠자리를 그려 보이자 송구봉은 머리를 가로 저었다. 지네를 그렸다. “누굴 죽이려고 그걸 내놓으려 해?” 나무란다. 아직 때가 아닌데 무상계(無相界)의 것을 유상계(有相界)에 끌어오려고 하다가는 사람만 죽인다는 뜻이었다. 세상은 지혜자를 박해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율곡이 다시 거북을 그려 보이자 그제야 송구봉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건 써먹어야지.” 이래서 세상에 거북선이 태어났다. 결국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의 생명도 위험을 넘지는 못한다. 광주 무등산 힘으로 태어난 김덕령장군은 실제로 생명을 잃었다.

남보다 더 아는 자, 탁월한 지혜를 가진 자는 반드시 음해를 받아 죽는다. 이제마도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 그렇게 적어놓았다.

만약 잠자리, 즉 오늘의 비행기설계도를 이순신에게 줬더라면 이순신은 싸워보지도 못하고 죽었을 것이다. 수백 년 뒤 때가 되어서야 잠자리는 빛을 보게 돼 있는 것이다. 지네는 오늘의 탱크인데 오공(蜈蚣)이라 살륙용 공격무기이지 방어용 무기는 아니다.

탱크는 히틀러나 김일성같은 살인마의 기습용 무기다. 잠자리도 영어에서 드래곤플라이(dragon fly)이다. 드래곤은 엄격히 번역하면 용이 아니라 이무기다. 직역하면 이무기파리, 살인무기다.

율곡은 비행기를 만들어 왜군이 상륙을 못하게 하려했지만 송구봉은 왜군이 아무리 살인 조총을 가졌더라도 해상에서 비행기로 적선을 공격하여 수장시키는 일은 하기도 싫었고 또 그 발명이 발명하려는 사람을 죽이게 되니까 안 된다고 한 것이다.

조총을 가진 왜병이 상륙하게 되면 수십 만 조선백성이 죽는다는 걸 알았지만 송구봉은 무상이 유상으로 오는 것도 때를 기다려야 함을 잘 알았던 것이다. 그래서 신태(神胎)한 태공망 여상(太公望 呂尙)도 바늘 없는 낚시를 드리우고 때를 기다렸던 것이다.

색소(色素)의 개념은 무상(無相)에 속하면서도 이미 무상이 아닌 그런 존재다. 화서(華西) 이항로(李恒老) 선생의 ‘아언(雅言)의 지미(至微)’와 좀 유사한 개념이다. 너무나 작아서 질량도 없고 빛도 없는 그런 존재요,

서구물리학의 용어로 말한다면 시공(時空-spacetime) 그 자체다. 시간은 질량이 없고 공간도 질량이 없다. 다라서 시공은 질량도, 빛도, 냄새, 맛, 흔적이 없다. 시공도 그렇고 귀신도 그렇다. 그런데

시공(時空)은 있다. 귀신(鬼神)도 있다. 여러 대성(大聖)들이 귀신을 설(說)했다. 안 보여도 있는 건 있는 거다. 지구가 돌지 않는다고 인류가 믿더라도 지구는 돈다. 색소(色素)는 존재한다.

색소 중 청색소(靑色素)는 생명색소(生命色素)다. 색소가 파괴되어 독극소(毒劇素)로 변하면 많은 생명이 희생된다. 심할 경우 지구 자체가 멸망할 수도 있다. 지상생명이 끊어져 인류가 멸망하면 다시 생성하는 데는 수억 겁의 시간이 걸린다.

내가 33년 전에 읽은 책제목이 생각난다. [人類の 滅亡と 次の 高等動物]인데 그 책에는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하고 다른 모든 고등동물도 멸종되고 땅속의 지렁이[地龍]가 지구를 지배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앞으로 3차세계대전이 발발하면 그렇게 된다. 3차세계대전은 최초로 어디서 터지게 되는가? 중동 아니면 한국이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김일성은 그 전신이 이무기다. 독립투쟁동지를 모조리 죽인 겨레의 원수다.

동족상잔 하는 내전을 일으켜 이미 수백 만 명의 무고한 동족을 죽였다. 지금도 땅굴을 파놓고 소형원자폭탄과 독가스로 우리를 죽이려고 노리고 있다.

우리 스승께서는 벌써 20년 전[1970년]에 말씀하셨다. 적괴는 임자(壬子-쥐띠)생, 쥐새끼다. 또한 북쪽은 신자진수국(申子辰水局)이며 허성정(虛星精) 기운을 받는 곳이고 3.8선은 허성권(虛星圈)이다. 그러므로

“저 서적(鼠賊) 김일성은 반드시 땅굴을 파서 공격을 하게된다. 바로 쥐새끼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1970년대에 박대통령에게 땅굴을 조심하라는 건의문을 청와대에 접수시켰다. 명사(明沙)도 땅굴을 정부당국에 진정해서 알리고 해서 땅굴이 발견되었지만 당국에서 발표할 때는 명사(明沙)란 이름이나 우리 스승의 건의문 얘기는 싹 빠져 있었다.

김일성은 화학무기(化學武器-chemical weapon)로 공격한다. 우리 스승께서 누누이 가르쳐주시는 게 화학무기의 가공성이고 천학비재의 나도 김일성이 같이 가난한 놈은 탱크기동훈련 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니 반드시 싸구려 살인무기 독가스를 쓰리라는 걸 짐작한다.

김일성은 일본 등으로부터 수년 전부터 화학원료를 대량 구입하여 독가스를 제조했고 이미 전방배치를 완료했다. 이 비밀스런 화학무기 공격병력은 일반 군대편제에서 제외시켜 김일성 직속으로 독립편제를 갖춘 부대다.

독가스 30톤이면 서울인구 절반을 하룻밤 새 죽일 수 있다. 우리는 무방비다. 국론은 분열되고 백성조차 서로 지방색을 가지고 싸운다. 적전분열(敵前分裂)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제 발로 김일성을 찾아가 조국을 헐뜯는다.

우리 정부와 대통령을 칭찬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게 아니다. 그런 소리 할 사람을 김일성은 만나주지도 않는다. 기독교인 천주교인 자꾸 찾아가서 김일성일 칭찬하고 대통령을 헐뜯으면 김일성은 이렇게 착각한다.

‘내가 독가스를 슬쩍 건드리기만 해도 남조선은 붕괴된다. 남조선 인민들은 내가 쳐내려가지 않아도 나를 모시러 올 것이다. 자중지난으로 남조선이 혼란해 지면 치안이 유지되지 않아서 나의 도움이 필요해 질 것이다.’

‘황사영 백서(帛書)’를 받아 본 프랑스함대 사령관은 조선을 공격하지 않았지만 김일성은 반드시 공격한다. 그놈은 살인마이기 때문에 우리민족을 죽이는 것만이 그의 소원이다. 그래서 앞으로 오게 될

그 살인집단의 공격을 사전에 분쇄하는 길은 국민총화밖에 없는 것이고 또 하나 독가스를 무력화시킬 해독제를 비축하여 유비무환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이제 우리 스승께서는 82살의 고령이시지만 민족의 환란을 사전 방지하시고자

90년9월8일17시30분 천도교 강당에서 강연을 하시는 것이다. 스승께서 그 영윤을 통하여 강연요지를 내게 주시며 “그걸 좀 세상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고쳐봐라” 하명하셨는데 내가 감히 스승의 글을 고칠 수는 없는 일이라,

스승의 강연요지를 앞에다 싣고 나는 다만 해설을 붙였는데 워낙 재주 없는 사람이라 스승의 글보다 더 어려운 글이 돼 버렸다.

독자제현은 혜안으로 내 해설의 뜻을 미루어 짐작하시고 스승의 강연에 왕림하셔서 스승의 옥음을 들으시고 국난을 타개할 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1990.8.24 삼각산 영산법화사에서 高雲孫

건강저널 1990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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