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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술은 수천 년 검증된 국민요법이다2008/05/10
이정광http://www.leelight.com
skahakstp

민중의술은 수천 년 검증된 국민요법이다


 우리는 일본한테 먹혔고 일본의 뱃속에서 소화되고 있었다. 미국은 독일과 일본을 먹었는데 너무 뼈다귀가 세어서 번견국(番犬國)으로 만들었다. 과연 일본과 독일은 힘센 번견(番犬)이 되어 공산주의를 잘 막아 미국의 부를 지키는 일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일본의 뱃속에서 몰캉몰캉 삭혀진 한국은 전쟁미끼로 밖에 쓸모가 없어서 공산주의 침략성을 시험하는데 쓰였다. 전쟁은 벌어지고 무고한 생명이 6백만이나 희생되었다. 공산 독아(毒牙)에 짓씹혀 만신창이가 된 우리는 미국원조의 젖을 먹고 미국이 만들어 준 닭장 속에서 50년을 지내는 동안 통통하게 살이 붙어갔다.

 

 말하자면 미국은 1950년 6.25이후 한국이란 농장을 장기간 가꿔 온 것이다. 이제 추수할 시기가 되자 닭장 닭을 도살하듯 우리 은행, 우리 기업을 하나씩 하나씩 죽이고 그 단물을 빨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IMF의 실상이다. 이것이 현대사회의 후진국 경영 기법이요, 미국식 국제농장 농사법이다.

 

 우리 대통령이 미국의 국익을 위해 이른바 ‘환란(換亂)’을 배양하는 정치를 해왔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 없으리라. ‘설마 그럴 리가?’라는 생각이겠지만 사실이 그런 걸 어떡하랴. 미국이 만든 학문은 모두 미국의 국익을 위한 것이고 미국의 정치학, 미국의 경제학을 배운 사람들이 청와대나 행정부처, 재벌회장단과 기조실을 점령하고 있다면 그 결과는 뻔한 것이다. 개미귀신이 만든 학문이란 이름의 모래함정에서 허우적거릴 수록 점점 더 함정 속으로 빨려드는 것과 똑같다. 살려고 발버둥칠수록 더 빨리 개미귀신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어디 대통령만 그런가? 의사들 하는 말 하나만 들어보자. 말끝마다 한다는 소리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으로 상태를 악화시키지 말고 미국 약을 팔고 미국요법을 하는 병원에 오라는 소리다. 그들은 그렇게 배웠으니 배운 대로하는 소리인지라, 지금 환란(換亂) 책임을 추궁 받고 있는 김영삼처럼 억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미국의학 자체가 ‘상업의학’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억울하다는 생각은 사라질 것이다.

 

 미국의 상업의학은 미국으로 돈이 이동하게 만드는 돈의학이기 때문에 그걸 배운 의사와 약사는 부지불식간에 현지의 돈을 빨아들이는 빨대의 역할을 하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수천 년 수 만년 동안 임상으로 검증된 현지의 치료법을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으로 격하시켜 ‘병을 악화시키는 것’처럼 왜곡하는 것이다.

 

 연구개발에 투자한 돈을 가급적 빨리 회수하기 위해서는 신약 임상실험 기간을 단축시켜야 하기 때문에 100명 내외의 환자를 대상으로 불과 수개월만에 끝내는 수도 있는 게 상업의학의 속성이다. 이 때문에 장기복용의 부작용은 전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탈리도마이드’에 의한 기형아 출산이라는 부작용이 10년 뒤에 밝혀져 물의를 일으킨 사건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한데 ‘몇 달’의 상업의학적 ‘검증’이 수천 년의 전통의학 검증을 매도하고 격하시키는데도 모두가 침묵하고 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서양의학은 우리 의학의 검증을 거쳤다는 말인가?

 민간요법은 곧 한방요법이고 한방요법이 효과가 좋으면 전 국민이 채용하게 되므로 민간요법이 된다. 민간요법은 책 속 한방 의학이론(醫學理論)이 수천 년 간 수많은 민중의 임상과 국민의 검증을 거친 국민요법이다. 어찌 하룻강아지가 뿌리깊은 우리 민간요법을 모독한단 말인가? IMF저항세력이자 국산약재만 쓰는 민간요법을 없애 환자들을 독식하려고 그런 패역적 언사를 쓴단 말인가?

 

 기독교가 그들의 신 ‘God’를 ‘하나님’이란 신조어로 번역하여 우리의 민간 신앙상의 ‘하늘님’으로 착각, 혼동케 함으로써 이제 우리의 하늘님은 말라죽고 그들의 신 ‘God’가 우리 하늘님의 자리에 올라와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을 살리는 인술(仁術)이요, 돈 안 받고도 고쳐 준 우리의 도덕적 전통의학은 저들의 상업의학에 짓눌려 빈사상태에 있다.

 

 전통신앙의 성직자가 무당이란 이름으로 격하되고 퇴화되어 민간 속에 섞여있듯이 우리 의학은 저들 ‘날치기 단기임상실험 상업의학’에 밀려나 탕제원이나 건강식품 간판을 달고 찌그러져 있다.

 

 이제는 사람 자체도 그들의 검증을 통과하기 위해 머리에는 노랑 물을 들이고 피부는 표백크림을 발라 하얗게 만드는 세태지만 의학만은 그래서는 안 된다.

 

 자기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서 전통의학을 욕보이고 조상을 모독하는 패륜아적 역적 노릇은 그만 하는 게 어떤가! 일본총독과 총칼 든 헌병과 순사보다 그들의 앞잡이가 매국적 행위에 더욱 기승을 부렸듯이 오늘도 그런 짓을 하는 소위 ‘지도층?’의 작태는 자못 한심스럽다. 어찌 의사만 탓하랴.


월간 건강도원 1998년 6월호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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