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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다이어트2014/04/08
안내원http://www.leelight.com

[공짜 다이어트]

"몸무게 재보니 58키로네. 덕소 때는 100키로 넘었는데.. 희한하다."
아들 따라 산에 온지 8개월쯤 지났을까.. 목욕 다녀오신 어머니 말씀.
어머니 몸무게에 관심 가진 적이 없어 몰랐는데 그렇게 뚱땡이었어?ㅎㅎ

여기 오셔서 운동 • 다이어트 관심 없고 오히려 야참 즐기는 아들 땜에 야식습관이 추가되었었다.
도시에서 시골로 바뀐 거와 짭짤한 죽염요리 먹는 정도인데,...?
아니 그럼 짭짤요리 그건가? 그렇게 쉬울리가...

오늘 목욕 다녀 오시고,
 "58키로 그대로야"
82세에 다이어트 성공하고 11년째 유지 중이신 93세.

<사진 1> 덕소 2003년


<사진 2> 손주신부 대기실에서 2011년


케틀밸 들고 토나도록 운동시키는 크로스핏 다이어트 전문가 코치D가 저서와 트위터에서 말하기를,
"음식이 짜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니 싱겁게 먹고 살아야 한다."

맛없게 음식 먹어야 한다고???
그게 사는 거야?

인산께서 말씀하시기를,
"애들 자꾸 살찌는 거 싱겁게 먹여 그런거야. 싱겁게 살면 뼈가 약해지니 살한테 지는 거지.
뼈가 강하면 살이 안쪄!"

* 안내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4-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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