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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4박5일2014/05/03
안내원http://www.leelight.com
늘 하던대로 일어나 어머니방에 들어갔는데,누운 그대로 토한 흔적이 있고 의식이 없으시다. '돌아가셨구나' 119 부탁해 서경병원으로 가니 기본처치 하고 경상대병원으로 가란다.

응급실D구역에서 각종 검사 받는 동안 조금씩 의식이 돌아 와 20시간 후에야 교대간호하던 둘째형을 알아보신다. 조영제부작용 염려로 CT를 못찍어 병실에 못가는데 늦게 온 막내가 익숙한 솜씨로 열손가락 끝을 모두 따준다. 가슴통증이 사라졌다며 좋아하시지만 ...의사가 질색한다 해서 입 다물기로..

응급실에서 2밤 자고 병실로 올라 가서야 주치의가 '상세불명 급성심근경색증'이라고 병명을 말해준다. CT촬영 못해 할게 없으니 '자퇴원각서'쓰고 소견서 가지고 월요일 퇴원해 함양성심병원에 모시란다.

다행히도 주말 이틀 싱거운 병원밥 드시고도 원기회복해 집으로 왔다. 4박5일 대학병원 경험하고 드는 생각이 '여기가 이승과 저승의 경계 - 지옥이구나'

오늘부터 전중뜸을 시작하기로 한다. 하루 20초 × 100장씩 × 7일간.

<사진> 마지막 될뻔한 백전벛꽃구경(9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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