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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아들들과 제주여행2017/09/15
안내원http://www.leelight.com

"덕분에 비행기 또 타본다."
"어머니 건강하시니까 형제여행 왔지, 안계시면 생각도 안났을 걸요."
어머니 고향이자 2째형님까지의 출생지 제주. 고급음식점에서 만난 제주특산요리들 - 다금바리회까지 그야말로 어머니 덕에 호사를 다 누렸다.

어찌 맞춰 왔는지 손녀의 아들 - 증손자 지호의 깜짝방문공연까지 있었으니..
"이제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 지금까지 계속  기분이 좋으시다.

사실은 이 여행도 날벼락 같은 난제를 만난 아들을 위로하려는 어머니 마음이 시작이다. 돌아보면 어디에도 당신을 위해 뭐든 한 행동은 없었다. 마지막 선비 외할아버지가  딸에게 주입한, 지금은 사라진, 오래 다듬어져 내려오던 우리민족 고유의 가치관.

그러나 그것은 이어지지 못하고 그 자리를 서양개인주의가 차지하였으니 미친놈 흔해진 지금 세상이다.

형님들! 내년에 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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