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痔疾)


# 음증 양증

치질에는 음증(陰症)과 양증(陽症)이 있다. 음증은 장치질(腸痔疾)이니 곧 암치질이요, 양증은 치루(痔漏)니 곧 수치질이다.

신약(神藥) 183

 

# 죽염과 납저유 혹은 안티프라민

죽염과 납저유를 잘 섞어서 당처에 바르고 반창고로 붙여둔다. 하루 한 번 갈아 붙인다. 노란 핵, 치질 뿌리가 빠질 때까지 붙여라. 납저유 없으면 안티프라민에 개서 발라도 된다.

인산암처방집(仁山癌處方集) 32


# 재발없는 치료

할 수 없이 치료법이 수술이니까 도려내게 되면 몇 해 안 가서 또 도지고 해서, 내가 9번 도진사람 이야기를 듣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봐라” 해 보니까 뿌리가 빠지고 일생에 도지질 않아요. 그래서


내게 젊은 사람들이 오면 7~8번 수술한 건 해 보라 하면 다 뿌리 빠지고 재발은 일체 없어요. 안 빠지는 사람도 없고. 그 뿌럭지[뿌리]의, 심한 사람은 도토리만 한 거 노란,


계란 노른자위 같은 거  아주 야무진 거 나와요. 그거이 빠지기 전에 도저히 낫는 법이 없어요. 아무리 약 써서 나아도 그거 안 빠지면 재발해.


그래서 그건 내가 이야기 한 죽염하고 난반하고 녹반하고 세 가지를 말한 그대로 11월호[월간 <민의약>1989년11월호]에 나온 잡지에 내게서 배운 애들이


그런 걸 경험해서 고친 그 약[‘아래’ 항 참조] 제조하는 비례가 있는데 그건 뜨끈하게 해야 잘 풀어지지 차게 되면 응고돼요. 굳어져요.


그걸 고운 광목 같은 데에 물을 받아 가지고 그 물을 한 5g 정도 들어가는 조그만 주사기에다가 당처에 주사하는데, 한 1cm가량, 치질 그 뿌럭지에다가 좀 섶으로[바로 옆에서] 찌르면,


찔러서 주사약을 넣는데, 양 섶으로 두 군데 찌르나 세 군데 찌르나 빠져나가긴 비슷한데 대게 수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한 번에 싹 끝나질 않아요.


9번 수술한 사람은 9번 만에 빠졌는데 그렇다고 해서 7번 수술한 것도 9번에 빠지느냐? 그것도 9번 8번에 빠져나가고 재발은 일체 없어요. 거기에


노른자위 같은 뭉친 덩어리가 빠지지 않은 걸 합창을 시키면 재발해요. 이제는 재발이 없어요. 내가 세상에 전하는 건 뭐이고 재발이 있도록 전하질 않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04 LA 한국회관. 89.12.7


# 죽염 : 난반 : 녹반  -  15 : 5 : 1

치질엔 그건 무조건 나아. 치질에 안 낫는 법은 없어. 그거 일반 치질은 안티프라민이라고 있잖아? 안티프라민 반죽을 해서, 그저 붙일 만한 정도 죽염을 반죽해요. 반죽할 적에 그 청색난반을 15 : 1을 넣으면, 조금 많이 넣으면 아파요.


그 난반은 5 : 1 고렇게 넣어서 거기다 반죽해서 치질에다 붙여 놓고 반창고를 딱 붙여 두고 하루 한번씩 갈아 붙여 봐요.


고 속에 노란 콩알 같은 거이 빠져 나오면 다신 도지지 않아요. 그게 빠져 나와요. 그러고 주사를 놓아도 되고 다 되는데 안티프라민으로 붙여도 다 나아요. 이런데.


이제 10여 번 수술해 가지고 똥창자 보이도록 모두 만들어 놓은 치질은, 그걸 붙이는데 좀 양을 많이 붙여야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시간이 좀 걸려도 무조건 나아요. 안 낫는 법은 없어요. 주사 놓으면 좀 빠르고 그걸 붙이면 조금 시간이 더 걸려요. 그러니 두 가지 중에 해도, 바르기만 해도 마찬가지야. 꼭 나아.


안 낫는 것도 있고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백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거 없어요. 싹 나아요. 그래서 치질 ∙ 피부 다 되는데,


돼지기름에다 죽염하고 그걸 해 가지고 그저 늘 조금씩 먹어 놓으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고 나면 얼굴에 검은 버섯 시커먼 거 그건 싹없어져. 또 여드름이 싹없어지고. 그리고 얼굴이 고와지긴 틀림없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52 함양 인산농장 90.1.2


# 유근피 죽염주사

유근피(楡根皮)를 달인 물에, 누룩나무라고 있어요. 느릅나무라고도 하고. 느릅나무 껍데기 벗겨다가 달인 물에 죽염을 타 가지고


그 주사를 암에다가 계속 놓으면서 좋은 약물을 계속 먹으면 확실히 좋아져요. 그러고 자궁암∙직장∙대장∙소장 이런 데는 전부 관장 조사법으로 하고.


치질(痔疾)이, 못 고치는 치질이 많은데, 수술을 자꾸 해 가지고 치핵(痔核)이 이뤄지면 잘 고쳐지지 않아요. 그럴 적엔 페니실린 주사(기) 가지고,


그 유근피 물에다가 죽염을 타 가지고 주사를 한번에 1cc 정도, 한 1cm 속으로 주사 놓아주면, 고걸 며칠 놓게 되면 그 속에서 곪아서 빠지는데,


수술을 오래 한 사람은 대추만한 뿌럭지 있어요. 노란 뿌럭지가 있는데 그게 치핵(痔核)이야. 그거이 빠지기 전에 완치는 안돼요.


걸 다 빠져서 완치된 후에는 그땐 분명히 치질이란 재발이 없어요. 치핵으로 그대로 두고 겉충만 다스리면 또 오란[오랜] 후에 얼마 안 가서,


몇 해 안 돼서 또 나와요. 그렇게 자꾸 나오면 그 치질은 결국에 암으로 돌아가고 마는데, 그런 일이 없이 하려면 전반적으로 주사를 잘 이용하고.

신약본초(神藥本草) 727 대구어린이회관 90.4.13


# 방치하면 암으로

치질은 직장염(直腸炎)에서 온다. 치루(痔漏)도 직장염에 직장암(直腸癌)까지 된다. 직장암 치료법은 관장기주사법(灌腸器注射法)이요,


대장(大腸)이 범하지 않도록 소장(小腸) 위문(胃門)에서 위암까지 죽염을 복용하고 관장기로 주사해야 한다. 겉에서 보이는 치질은 주사기로 치료해야 한다.


소형주사기에 주사약 2cc를 넣고 양쪽에 주사한다. 한쪽에 2cc 주사하면 양쪽에 4cc가 된다. 깊이는, 심하면 2cm 주사하고 시초나 심하지 않으면 1.5cm만 찌르고 주사한다. 주사약이 진할수록 효과 보는 시간이 단축된다.


수술을 5~6차례 한 사람은 10회 이상 주사해야 한다. 치질에 불치(不治)는 없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불신(不信)하면 만의 한 사람이라도 낫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기적은 진실이라 믿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 한번 주사하고 낫지 않는다 조급하면 병원에 가서 천 번이라도 수술하라. 자기 병은 자기 정성과 노력으로 치료하라.


치질을 자주 수술하고 낫지 않아 종말은 불치병으로 종신(終身)하는 사람이 많다. 지구 창조 후에 처음 나타난 사람의 말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무병건강하고 장수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007 수초(手抄)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