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癎疾) ∙ 정신질환(精神疾患)

 

# 간질(癎疾) ∙ 정신질환(精神疾患)

그건 뇌의 염증인데 위벽에 담이 말라 가지고 위벽을 이루는 신경, 뇌신경에 그런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위신경 계통이 막힌 처(處)에서 염증을 일으켜요. 그러면


그 사람은 죽염을 5스푼이면 난반을 2스푼을 타 가지고 캡슐에다 넣어 가지고 한번에, 처음에는 2개∙3개씩 먹다가 그 다음에 5개 6개씩 먹는 걸 하루 10번 이상을 먹어야 돼요. 그렇게 먹어 가지고


위의 담이 완전히 낫고 위벽의 신경이 회복되면, 뇌의 염증이 가시는 날은 깨끗이 나아요. 다 낫도록 노력하면 돼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22 LA 한국회관. 89.12.7


# 담(痰)이 위벽에 붙어

미치는 사람, 위에 담이, 위액 유통할 적에 위벽에 붙어서 굳어서 위가 돼 뇌에 염증이 오는 건데. 뇌에 염증이 오면, 긁어내면 그 시에 좀 낫고. 그걸 녹여야 되는데 계란고백반을 술에 타 먹여 토하는 건 그걸 녹여 씻쳐 내니까,


막걸리 전내기가 좋아요. 전내기 술 잘 담궈 가지고 전내기 한 사발에 일곱 술 태워서 마시우면 싹 토하거든. 몇 번에 끝나. 뇌는 정신의 모든 현상.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54


# 위벽(胃壁)에 붙은 가래 씻겨져야 낫는다

위(胃)에, 위액(胃液) 속에 이상이 오거든. 그럼 그런 병이 와요. 그러고 이런 거이 있어요. 사람이 정신이상이 오잖아요? 정신분열. 또 간질이 오고. 고건데.


전광(癲狂)이나 간질(癎疾)이나 이걸 뇌를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거든, 나타나는데. 위에, 위벽에 담이 마르면 글로 오거든. 위벽에 담이 마르면 위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겨. 여게서


통하지 않으니까, 통하지 않아서 뇌에 염증이 생기면 그때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지요. 그게 인제 미친 거거든.


처음에 미치기 시작할 때엔, 그러게 그 간질이고 미친 거이고 담(痰)이 아니요? 담, 그게 그거라. 거 위(胃)에 고것만 말라붙으면 뱃속은 전부 담이 뭉치거든.


담이 뭉치니까 그 뇌신경으로 직결되는 신경이 마비돼 가지고 거기에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 생기는 거 아니오. 염증이란 다른 거 아니니까.


그래서 그걸 그 난반(卵礬)이라고 명반(明礬)을 법제 잘 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지고 그 반죽한 거 말하잖아요? 고 내 세밀히 설명하지. 건 우리 한의사들은 다 알아야 되는 문제거든.


그걸 꿀에다가 반죽해서 늘 먹어도 좋고. 그러잖으면 캡슐에 넣어 먹어도 돼요. 그건 난반만 하는 거라. 건데 죽염하고 5:1 비례로 안하고 반반씩 하면 좋아요. 건데 청색은 원래 창(瘡)에 죽는 사람에 한해서 쓰는 거고, 마지막으로.


이런 건, 이건 쉬운 거니까 오래 먹으면 싹없어져요. 거 왜 그러냐? 위에서 말라 가지고 요렇게 하얗게 여기저기 있어 가지고 위하고 똑같은 살이 돼버리면 사진에 안 나오거든.


과학의 힘으로 못하는 게 그런 거야. 고 위벽이 아주 살 그대론데 그 속에 가래가 마른 놈이 있다? 그게 있으면 정신이상이 오거든. 뇌에 분열이 생겨 가지고.


그래 가지고 헛소릴 하고 웃고 그러지 않으면 간질병하고. 이런데. 그걸 아주 미친 사람은 기운이 좋고 이런 사람 같으면 막걸리에다 타서 몇 번 먹이면 아주 좋은데, 싹 토하거든. 토할 적에 그 위벽에 붙은 가래가 모르게 모르게 씻쳐 나오거든. 싹 씻쳐(녹아) 나오면 미친병이 깨끗이 낫지.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3  


# 난반 토법

사람 봐서 건장한 사람이면 막걸리 한 사발에다가 고걸 큰 숟가락 일곱 숟가락 타멕여도 돼요. 그러면 위벽에 붙었던 담이 그놈이 들어가면 막 그냥 돌면서, 위에서 돌아야 거 토하잖아요.


돌면서 거품이 막 씻쳐져 나오거든, 토할 적에. 그러게 되면 벌써 위벽에 살이 됐던 건 다 가시지를 않아도 그 위벽에 와서 작해하던 놈은 싹 밀려 넘어오거든.


넘어오면 벌써 정신이 대번 삼 분 이 분은 돌아와요. 멀쩡해요. 부모도 모르고 막 미쳐서 날뛰던 거이 대번 부모∙형제 알고 식구∙사람 다 알아보거든. 건데


한 번에 효과가 나는 건 그 약 이왼 없어요, 없는데. 죽염하고 난반, 처음에 토할 적에 시키는 건 난반 하나 만이고 그 뒤에 먹이는 걸 캡슐에다 넣어서 하는 건 반반.


건데 고백반 먹으면 토해요. 토할 적에 그 속에 거품이 막 뭉글 기니까, (는지렁이 같은 게 나와요) 그게 담이라니까. 고 위벽에 그기 자꾸 씻겨져 나오게 되면 살이 돼 있던 담이 밀려나오거든.


그걸 씻쳐낸 뒤에 머리가 맑아져요. 그런데 먹이는 건 죽염하고 그거하고 반반. 캡슐에 넣어서. 한꺼번에 댓 개씩 먹여 괜찮아요. 하루 여섯 번이거든, 식전 식후.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5   


# 완치법 있는데

간질은 난반과 죽염 비율은 1:5에서 1:2까지. 간질의 원인과 증상을 잘 살펴서 한 6개월 멕이면 완치되는데 걸 하는 사람이 없어.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92


# 정신병 ∙ 간질에 죽염 : 난반 5 : 3의 비율로

정신병에 난반(卵礬) 써 고치는 법이, 것도 요령이야. 처음 조금씩, 한 숟가락씩 먹이거든. 울렁울렁 하지만 토하지 않아요. 그렇게 조금씩 며칠 먹이다가 한번에 다섯 먹이면 확 토하잖아요?


한 숟가락씩 닷새쯤 먹이면 담이 녹아서 코 같은 거 녹아내리는 거, 흐물흐물 해졌구나 싶을 때 한번에 다섯 숟가락이나 일곱 숟가락, 고 사람 힘이나 미쳐 있는 정도에 맞춰서 먹이면 확 토하는데


한번 두 번 세 번 그렇게 확 토하면 낫는 사람 있고 한 20년 미친 병 오래 된 건 일곱 여덟 번까지 먹여야 되는 사람도 있는데 여하간 열 번 안에 다 돼요.


그 중에는 정신병원 약을 20년 30년 먹은 사람 그런 사람은 그 양약(洋藥) 약독에 완전 중독돼 있는 거 있어요. 그 사람은 약독을 먼저 풀고 해야 돼요. 해독약(解毒藥; 아래) 화제는 적어 뒀지요?


미치광이, 양광∙음광∙간질병. 난반으로 못 고치는 법이 없어요. 간질은 죽염 난반 5:3으로 섞어서 장복 시키면 되거든. 완치될 때까지 반년이고 1년이고 부지런히 먹어야 돼. 애기는 6개월 정도에 돼. 다시는 자발없어요. 한 3년 동안 재발없으면 평생 없거든.


정신병도 난반 먹여서 토하는 거 몇 번하고 난 다음에 간질처럼 죽염 난반 5:3으로 섞은 거 하루 반 숟가락 양보다 적게 한달 쯤 먹어 두는 게 좋아요. 먹기 힘드니까 환을 지어먹으면 좋아.


꿀이나 엿 두고 환지으면 좋아요. ‘정신병∙간질 못 고친다’ 몰라 그래. 사람 몸의 병치고 못 고치는 법이 없어요.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92


# 정신분열과 신경쇠약의 차이

정신분열은 머리 좋은 사람이 실패하면 생기는데 이건 난반을 죽염에 섞어서, 꿀에다 하든지 엿에다 하든지 환(丸)을 지어야 먹기 좋아. 총명한 자가 낙방하면 참기 힘들거든.


신경쇠약은 달라요. 부정모혈(父精母血) 부족으로 온 건 고 애기 혼을 고쳐야 돼요. 오리 알은 혼(魂)줄 강화시키는 힘이 있는데, 알 낳는 오리 두 마리 넣고 신(腎)처방, 탕약 먹여야 돼. 알집에 알이 자잔한 거 수십 개 있으니 혼을 치료해요.


신경쇠약은 정수(精水), 아버지 정수의 부족, 어머니 피에서 살 오는데 어머니 피가 너무 탁해도 그런 수 있어요. 그러고 불안증은 가미수첩산 한 제 반 넣고 오리탕(오리 두 마리 ∙ 민물고둥 5되 ∙ 마늘 두 접 ∙ 대파 25뿌리)해 먹으면 되고.


정신병 오래된 거,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양약 한 20년 먹은 건 약에 중독돼 있어요. 난반 먹여도 정신 온전치 못한 건 먼저 양약독(洋藥毒)을 풀어낸 연에 난반 먹여 돼. 해독시키고 원기 보 하면서 난반 죽염 3:5로 겸복해도 되고,


해독약은 오리 ∙ 민물고둥 ∙ 마늘 ∙ 대파에다 별갑 ∙ 백개자 ∙ 행인 ∙ 당산사 ∙ 당목향 ∙ 적백하수오 ∙ 금은화 ∙ 포공영 ∙ 하고초 ∙ 유근피 ∙ 생강 ∙ 대추 ∙ 원감초, 초(炒)할 건, 초하고. 분량은 가감하는 법 일러줬잖아요. 서너 살 애긴 10분지 1로 줄이는 거 있고. 주장약은 좀 더 쓰고 맥아(麥芽) 같은 건 어른하고 동량으로 하고 6살쯤 된 건 가상 백혈이면 재백목은 근 반 쓰고 행인 ∙ 백개자 ∙ 별갑은 반 근도 채 안 되게 하고. 자백목이 근 반이니 자백목독을 중화시키는 석고도 근 반 쓰고, O형이면.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93


# 쑥뜸이 빨라

간질도 떠야 되는데‥ 뜨지 않고 죽염으로 고치면 시간이 오라[오래]지. 되긴 돼요. 뜨게 되면 죽염보다 시간이 빨리 낫고. 저능아도 그러고 소아마비도 그러고, 떠야 돼요.

신약본초(神藥本草) 573 LA 한국회관 89.12.6


전 광자(癲狂者)와 간질자(癎疾者)는 위벽(胃壁)에 염증(炎症)이 연심일구(年深日久)하면 담고(痰固)하여 뇌염(腦炎)이 담고성질(痰固成疾)하니 정신분열증(精神分裂症)이요, 일종(一種)은 간질(癎疾)이라.


약물치료법(藥物治療法)은 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을, 심(甚)한 광자(狂者)는 수족(手足)을 결박(結縛)하고 고무호스로 위(胃)에 주입(注入)하라. 산중명수(山中名水)로 된 막걸리 한 사발에 계란고백반 분말(粉末) 한 홉을 타서 마시면 몇 시간을 토하고 기진(氣盡)하면 경자(輕者)는 잠을 자고 중(重)한 자(者)는 자지 않으나, 잠을 흠씬 자면 정신이 돌아온다.


그 후에는 계란고백반을 죽염가루 3cc를 고백반 2cc에 섞어서 캡슐에 넣고 한번에 5개씩 하루 2회 식전(食前)에 복용하고 (그래도) 정신회복이 오지 않는 사람은 삼일(三日)에 한 번씩 막걸리에 타서 먹이면 정신회복이 온다. 그런 후에 3대 2의 비율로 만든 죽염고백반을 복용케 하라. 계란고백반의 제조법은 본인의 저서 《神藥》을 참조하라.

신약본초(神藥本草) 965 수초(手抄)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