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질(怪疾)


# 핵병(核病)

모든 기록이 나가면 실천해 보지 않고 견뎌낼 수 없는 시기가 왔어요. 이제 공해는 점점 심하고 화공약 피해가, 일본에서 원자병(原子病) 시작했지만 앞으론 원자병 아닌 핵병(核病)이 지금도 많이 나와요.


가만히 육신의 살이 녹아 가지고, 뼈만 남아 가지고 죽는 일이 지금 있어요. 내겐 와요. 그래서 이제는 닥쳐왔구나.

신약본초(神藥本草) 849 천도교 교당 91.2.23

 

# 원자병

원자병이 전반, 이젠 성해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고 있는데 지금도 가끔 와요. 처음에는 몸속에 있는 지름이 몽땅 내의(內衣 ; 분비물이 속옷에 묻어 나옴)로 옮아요. 옮다가 그것이 어느 한도 차게 되면 벌건 피로 변해요.


그 다음엔 살 속에서 털구멍으로 피가 나와 가지고 옷이 전부 벌겋게 물들어요. 그런데 죽을 임박해서는 아무리 솜바지 저고리를 입어도 하루 저녁에 안팎에 벌겋게 물들어요. 그게 죽을 때라. 그래서


내가 원자병으로, 그걸 내 이야기 원자병이라 합니다. 그건 모두 화공약으로 죽으니까. 원자병으로 죽는 사람 수효를, 내가 많은 사람을 보는데 내게 온 사람은 다른, 여기에 그 농약을 친 약(藥 ; 농약으로 재배한 약재) 가지고 산다고는 안 해요.


그 걸 좀 보조할 수 있으니 지어다 먹고 마늘을 구워서 죽염을 찍어 먹는 건, 배가 불러서 터지도록 먹지 말고 토하도록 먹지도 말고 먹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하루에 백 통이고 천통이고 먹어 내라. 어찌 되나 보자. 그래 가지고


그 지금, 몸에 노랗게 늘 나오던 사람이 “이제는 붉은 빛이 있습니다” 해서 그 일러준 지 한 달이 안됐는데 “핏기운은 싹 멎었습니다.” 거 죽염이 지혈 기운이 많으니. 그래서 “핏기운은 멎고 지름은 아직도 멎지 않았습니다.” “그래 조금 더 먹어봐라. 마늘 속에 있는 성분이 그 지름을 완전히 흡수 하니라.”

신약본초(神藥本草) 811 천도교 회의실 90.11.10    


# 공해독(公害毒)으로 오는 정신병(精神病)

(암은) 화공약독으로 빚어지는 일이 전반적인데 내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중에 화공약독으로 상상외의 괴질이 상상할 수 없이 많아요. 그러면


고금의서(古今醫書)에 있을 수 있느냐? 하면 없어. 또 양의학자들이 그런 괴질에 들어가서 머리 속으로 판단이 오냐 하면 안 와.


그럼 그게 음전류와 양전류가 신경을 타고 회전하는데 그게 왜 음기와 양기가 주를 이루고 있느냐? 음기양기는 물에서 오기 때문에 수극화(水克火) 그 원리가 앞서게 돼 있고 힘이 더 세게 돼 있고 불이라는 건, 물보다 힘 있는 것 같아도 물 속에 들어가면 맥을 못 쓰고 꺼져요.


또 물이 아무리 강해도 약한 물이 불 속에 들어가 남아 있을 수는 없겠지. 그러나 양대 세력이 균형을 얻었을 때 지구가 평화하고 안정되는데, 균형을 잃으면 안 된다. 그게 뭐이냐?


그게 지금 화공약독은 피해를 입어 가면 모든 음기양기와 음전류 양전류의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정신이 홱 돌아버리면 부모도 모르고 자식도 모르고 형제도 모르고 부모 말도 안 듣고 형의 말도 안 듣고 서로 죽이는 일이 생기면서, 그 전에는 사회에서 이상한 죽음이 온다.


한 가족을 갖다 파묻는 그런 처참하고 처참한 일이 오는 이유가 그거이 사람 몸속에서 돌고 있는 전류세계에서 음기양기에 공해독을 합성해 놓으면 음기양기에 공해독이 들어오는 때는 전류하고 합성이 되게 돼 있어요. 전류라는 건 불인데 불은 독을 따르는데 그럼 이 공해독을 따르는 건 전류라. 그래서


합선이 돼 가지고 죽어 가는 판인데, 죽을병이 오지 않으면 미쳐버린다. 사람을 죽이든지 못된 짓하고 결국 암으로 죽지 않으면 사형 받고 죽어 간다. 사형 받고 죽어 가는 거와 암으로 죽는 거와 다르냐? 죽는 건 하나라.

신약본초(神藥本草) 833 천도교 교당 90.12.8   


# 공해(公害) 화독(火毒)으로 오는 암을 극복하는 길

어느 때 가게 되면 균형이 이뤄지게 돼 있는데, 식물은 어디까지나 산소가 모체고, 산소 100%에 질소가 36%까지는 먹을 수 있는 식물인데.


지금은 땅바닥에서 공해가 천상으로 밀려가지 않으니 어려움이 와. 건 풍백의 힘인데. 가스가 강하면 독성이라. 독성은 불이야. 독성이 강해져 극성이 되면 극성은 폭파해 버려. 그 세계가 우리한테 어려움이라.


극복은 첫째가 뜸. 다음은 죽염이고. 무서운 암은 화독 있기 때문에, 암을 이길 수 있는 뒷받침이 기운인데 원기가 없으니 죽어버린다.


독성이 너무 팽창해서 36%가 초과 못하게 해야 돼. 36% 초과는 가스가 돼. 독성, 36%면 독성으로 변하니까 독성자생 하거든. 극성 36%, 극성은 몇 천도 고열엔 없어져. 질소세계는 고열에 없어져.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53


# 혈성암(血性癌) 진단

피가 마르는 병 - 혈성암도 현대과학문명이 낳은 괴질의 하나이다. 이 병은 분자(分子) 파괴에 따른 색소(色素) 고갈(枯渴)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다. 이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살펴본다.


색소와 분자는 곧 풍(風)이다. {風}이란 글자를 풀이하면 「凡虫」이다. 즉 세균이라는 뜻이 된다. 풍에는 양풍(陽風)∙음풍(陰風)이 있는데 양풍은 봄바람이고 음풍은 가을바람이다. 풍이 분자이고 분자가 곧 풍인 셈이다.


선천적으로 양성분자는 아버지의 정(精)에서, 음성분자는 어머니의 피(血)에서 각각 받는 것이다. 그러나 호흡으로 색소 중 분자를 취하여 양성분자를 보충하고 음식에서 영양을 흡수하여 음성분자를 보충할 수 있다.


그런데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인체의 색소 고갈과 분자파괴 현상이 과거에 비해 부쩍 늘어난 까닭은 핵실험에 의한 낙진(落塵)과 각종 화공약품에 의한 오염의 심각성 때문이다.


핵낙진의 대기오염, 화공약품의 물과 초목에 대한 오염, 그로 인한 각종 음식물의 독성(毒性) 함유 등으로 인체의 건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위협받고 있다. 이 오염이야말로 혈성암∙간암∙폐암∙위암 등 난치병의 주원인이 된다.


분자조직을 핵성(核性)이라고 하는데 핵성은 모든 것 속에 합류되어 있다. 각종 오염으로 인한 핵성 피해도 색소고갈증에 속한다.


핵성 피해는 폐신경 조직의 약화(弱化)를 초래, 진기(眞氣)를 충분히 호흡하지 못하고 비(脾) 신경조직의 장애를 불러 영양흡수에 지장을 받게 한다.


간(肝)의 조혈(造血)신경과 유통혈관이 모두 제 기능을 올바로 발휘하지 못하면 염증과 빈혈이 생기고 변혈(變血)∙사혈(死血)∙냉혈(冷血)∙혈고(血枯)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이 곧 분자파괴로 오는 색소 고갈증이다.

신약(神藥) 297~298  


# 혈관(血管)∙골수암(骨髓癌)

혈관암(血管癌)이라고 해서 핏줄에 독사가 생겨서 죽는다? 이런 혈관암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그러고 골수암이라고 해서 뼛속에 암이 있으면, 뼛속이 상하는 거지. 골수염은 뼛속이 곪는 거고. 그런데


어떻게 뼛속에 지네가 커서 죽느냐? 독극물이 들어가서 독극물의 힘으로 핏덩어리가 빨간 지네 같이 생겨서 뼛속이 터져 나오도록 그놈이 성장하면 죽어요. 그래서


그런 걸 자르면 지네 같은 게 잘라졌다고 말하지. 이런데 그걸 내가 풍시혈하고 족삼리혈을 뜨면서 죽염을 숨통이 끊어지지 않는 한 자꾸 먹어라. 그러니까 살았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787 천도교교당 90.9.8


# 화공약독 해독 처방

화공약독(化工藥毒)이 어떤 사람에 얼마 들어가면 그거이 어떻게 돌아가 어느 장부에 몇 % 달하게 되면 무슨 염증이 오고 얼마 가면 암이 되고 만다. 이걸 계산해야 처방이 나오는데,


지금 화공약이 상고(上古)엔 없었는데 복희씨(伏羲氏)∙신농씨(神農氏)가 오늘의 병을 의서에 써놓을 수가 없어. 이러니


지금 동의보감 외우고 읽는 사람한텐, 지금 암에 화제를 낼 수가 없는데 암을 고친다고 해. 오늘 이 무서운 공해독을 해독하는 약이 옛날 의서엔 없어. 그런데


이 화공약독을 풀어내지 않고서 암을 고친다, 당뇨∙고혈압을 고친다, 건 거짓말이지? 지금 원자 실험하고 수소 실험한 게 얼마야?


그게 전부 이 지구에 방사능 낙진 오는데, 중동이고 월남이고 전쟁 터졌다하면 독가스 쓰고 고엽제 같은 극약 쓰는데, 그런 거이 전부 흙이고 물∙공기에 들어오는데.


그러면 당장 전쟁에서 독을 마시고 죽지 않아도 이 물이, 공기∙흙이 전부독이면 그 속에서 사는 사람도 결국은 죽게 돼 있어. 살인 약독이 언제고 사람 죽여요.


지금 불치병, 못 고친다는 건 죽는 거지? 불치병이 전부 그건데. 이 공간에 독기가 어느 정도에 달하면 사람이 전부 미치고 말아.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 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창자국하고 죽염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351


# 서목태죽염간장

그것[죽염간장]은 이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그런 간장을 담아 가지고 그 간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그걸 먹을 적에 아침∙저녁 뭐, 공복 어느 때고 할 거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데.


그거이 된장 나온다? 그 된장도 약은 분명하겠지. 또 그 가루를 가지고 고추장 담가도 약이 되겠지. 죽염으로 하면. 이런 게 간장이라.

신약본초(神藥本草) 858 천도교 교당 91.2.23


# 서목태죽염간장 2

원자병 걸리는 건 못 고치는 정도겠지만 핵병 걸리면 못 고치는 것보다 전신이 녹아 가지고 뼈만 하얗게 죽어 나가는 걸 사람이 본다. 그 시기가 오는 줄 알면서, 지금부터, 지금 오고 있으니까. 그걸[죽염간장을] 전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되는 거고 죽기 싫은 사람은 받아들이는 거야.


지구에 사는 사람 치고 저 죽는 걸 외면하고 죽을 라고만 할 사람은 없어요. 몰라서 실행을 못하는 거. 알기만 하면 덤비는 게 인간이라. 급할 적에 급한 줄 알면 달려들어요. 그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 그것도 자연이라. 이러니


만약 거기에 뭐이 있느냐? 죽염을 그렇게 해서 죽염간장 가지고, 서목태죽염간장이지? 이걸 가지고 만병통치는커녕 귀신이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을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859 천도교 교당 91.2.23


# 서목태죽염간장 + 죽염․마늘

(죽염+마늘)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항시 복용하면서 죽염간장을, 그 서목태죽염간장 이니까 계속 먹으면 앞으로 핵병(核病)에 걸릴 일도 없고 핵병 시초엔 무조건 나아요. 그렇지만


핵병 악화된 후엔 뭐이고 없어요. 뜸떠도 안돼요. 최고의 치료법이 통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죽어 가는 사람 여럿을 보고 “중완∙단전에 족삼리까지 떠라” 해도 못 고치고 죽었어요.


그건 아무 것도 통하지 않아요. 그건 핵병인데. 전신 살이 전부 독이 뻗쳐 가지고 싹 녹아 죽는 건데‥ 

신약본초(神藥本草) 863 천도교 교당 91.2.23


# 쑥뜸과 처방약

혈관(血管)으로 왕래(往來)하며 번식(繁殖)하여 독사형(毒蛇形)의 충(虫)으로 화(化)하는 독종(毒腫)의 치료(治療)에는 치공주사법(齒孔注射法)과 영구법(靈灸法)이 있으니,


구법(灸法)은 중완(中脘)∙관원(關元)에 오 분(五分) 이상(以上) 타는 쑥뜸을 한 군데 천(千)장 이상을 뜨고, 만일 팔의 혈관(血管)을 타고 발병(發病)하면 견우혈(肩髃穴)과 곡지혈(曲池穴)에 뜨고. 다리의 혈관을 타고 발병하면 환도혈(環跳穴)과 족삼리혈(足三里穴)에 5분 이상 쑥뜸을 뜨되 한 군데 천(千)장 이상씩 뜨라. 내복약(內服藥)의 요법(療法)이 있으니,


처방(處方)은 금은화(金銀花)∙포공영(浦公英)∙유근피(楡根皮) 각(各) 삼근(三斤) 반(半)을 한데 두고 조청을 만들어 보리차에 타서 소주잔만 한 작은 잔에 하루 삼시(三時) 세 번씩 마시게 하라.

신약본초(神藥本草) 966 수초(手抄) 원고


# 관장기주사법(灌腸器注射法), 혈청주사법(血淸注射法)

유근피(楡根皮) 1근 반을 20시간 이상 달여서 그 물[9ℓ]이 반 되 가량 되면 유근피는 건져 버리고 그 물에 죽염 250g을 타서 고운 광목천 두 겹에 걸러 낸다. 이 물을 고급 관장기에 넣고 자궁에 1.5cm 정도로 넣어 관장한다.


자궁암은 심하면 장격막(腸膈膜) 일부가 상하여 오물이 자궁을 통하여 앞으로 흐른다. 그리고 심할 경우 장격막이 완전히 녹아서 항문과 소문이 없어지고 소장까지 범하면 오물로 인해 창자가 상하여 살점이 흘러내리면서 극심한 악취를 풍긴다.


소문과 항문이 완전히 상하여 넓어지면 오위(五位) 조사법을 쓰고 격막이 통혈이 되어 건강해진 뒤에는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여 창자가 팽창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영양섭취와 영양주사를 맞아가며 지성껏 치료하라.


치료 시에 관장기 주사와 일반주사기를 사용하라. 관장기 주사약은 일반 암에 복용하는 죽염이요, 혈관주사 약물은 섭씨 5천도나 6천도 이상 고열로 처리한 죽염이다.


죽염제조 시 이렇게 고열로 처리하면 수기(水氣)의 정액(精液)인 염(鹽) 중의 불순물이 일체 제거되어 짠맛이 적어지고 그러면 자극도 적고 정혈(停血)도 없으니 이런 약물주사가 혈청(血淸) 주사약이다. 이것으로 혈관에 주사하면 정혈할 위험성은 전혀 없다.


남자의 직장암(直腸癌)이 극심(極甚)하면 장격막이 완전히 상하여 닉천(溺泉)과 닉도(溺道)가 파열되어 소변이 항문으로 흐른다.


그런 사람을 치료할 때에는 닉관(溺管)인 방광(膀胱)도 상하니 생식기 부위에 오위(五位) 주사하라. 이런 주사약은 모두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죽염으로 제조하고 혈청주사약만 섭씨 5천도 이상 고열로 처리한 것을 사용한다.


고열은 태백성(太白星) 우주진(宇宙塵)을 중심(中心)하여 오행성(五行星) 우주진과 만성(萬星)에서 분산(分散)하는 우주진이 태양(太陽)에서 종합(綜合)하면 용액(溶液)이 조성(造成)하니 10만도 이상의 고열로 합성된다.


그런 용액이 분열(分裂)되면, 지구(地球)의 위치까지 표류하는 동안에 용암이 서서히 이루어지다 지구 위치에 머물러 용암이 지중고열의 방어벽이 된다.


중앙(中央)에서 동서남북(東西南北) 사극(四極)의 최첨단(最尖端) 원천(源泉)은 인신사해(寅申巳亥) 사장생(四長生)과 자오묘유(子午卯酉) 사장성(四將星)이며 진술축미(辰戌丑未) 사고장(四庫藏)은 중앙의 오기(五氣)용천(湧泉)이라.


지구는 용액이 용암으로 소용돌이치니 회전(回轉)은 자전지전(自轉之轉)이다. 동서남북 사방(四方)은 동방목기(東方木氣) 종점이고 서방금기(西方金氣) 남방화기(南方火氣) 종점이고 북방수기(北方水氣) 종점이다.


중앙은 사방(四方) 기운이 버티고 있으니 진퇴불능(進退不能)으로 자회전(自回轉)하며 공전(公轉)하는 지구는 왕래(往來)를 금지 당하니 결국은 자동회전(刺桐回轉)한다.


그러나 지중화구(地中火口)는 수만도 고열로 지층(地層)을 파괴하고 화구(火口)가 분출(噴出)하고 화산도 분출한다. 그런 고열의 원리를 따라 혈청주사약을 제조한다.

염기(鹽氣)에서 오는 염성(鹽性)과 염성에서 오는 염분과 염분에서 오는 함미(鹹味)와 함미에서 오는 부취(腐臭)는 천상(天上)의 오행성(五行星) 위주(爲主)로 군성(群星)에서 흐르는 경정(輕精)과 중정(重精)으로 염화(鹽化)하니


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초목에는 죽(竹)이요,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송지화(松脂火)요,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황토(黃土)요,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황토요,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황토 중의 금철(金鐵)이다. 그리하여


우주의 군성정과 지상의 오행정과  지중 화구의 오기정(五氣精)으로 화성(化成)하여 제조되니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만능의 신약(神藥) 이니라.


수(水)는 양(陽)이요, 화는 음(陰)이다, 우주의 화중(火中)에는 무한한 비밀이 있다. 수친화(水親火)하니 생물세계가 이루어진다.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이다. 화친수(火親水) 화중(火中)에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신비가 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77 수초(手抄) 원고


# 급사병에 3부치료법, 마늘뜸법

탈수증(脫水症)과 흑사병(黑死病)과 장무력증(腸無力症)은 모두가 급사병(急死病)이다. 염분 부족과 염성(鹽性) 분열증이다.


대동아전쟁 시 일인(日人)들 중 많은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흑사병(黑死病)으로 급사(急死)하였다. 염분을 중화(中和)시킨 간장∙된장∙고추장을 대신하여 링게르가 있으나 혈관에 염성 중화가 안 되어 간장만 못하고 간장은 죽염만 못하다.


둔종둔창(臀腫臀瘡)이 공해독(公害毒)과 합성하면 암종(癌腫)이 된다. 전신(全身)에 암종이 생기면 조사법(注射法)으로 치료하라. 암종치료법(癌腫治療法)은 3부치료법이다. 좌우(左右) 전(前)과 한번은 좌우 후(後)로 주사하라.


암종치료(癌腫治療)는 종처(腫處)를 따라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주사약도 양을 증감(增減)하여 치료하라. 두창(頭瘡)과 후발종(後髮腫)도 주사로 치료하라. 마늘뜸법을 쓰라.

신약본초(神藥本草) 981 수초(手抄) 원고


# 혈관암∙넓적다리 오금의 암종(癌腫)∙무릎 오금의 암종, 마늘 뜸 ․ 약 처방

반듯하게 누워서, 환부가 크면 당처에 마늘을 곱게 다져서 1cm 두께에 5cm 넓이로 펴놓고 그 위에 약쑥 뜸을 떠라. 한 장 타는 시간이 15분 이상이 될 정도로 크게 떠라.


약쑥의 약성은 신비하고 화력(火力)의 온도로 마늘이 끓으니 마늘의 끓는 물이 종처에 닿으면 최고의 암약과 종창약(腫瘡藥)이 된다. 한번에 30장을 뜨고 그 다음날 재를 털어 내고 다시 마늘을 다져서 펴놓고 전날과 같이 떠라. 9일간을 뜨면 완전히 녹아 빠진다. 그곳에 고약을 완치될 때까지 붙여라.


매일 하루에 한번씩 갈아 붙여라. 양다리가 부어, 터지는 환자가 있다. 그런 환자는 암종이 시작한 당처에 마늘 뜸을 떠서 독수(毒水)를 뽑아내고 발목의 복사뼈에 마늘 뜸을 떠서 남은 독수를 마저 뽑아내라. 그리고


습진이 심한 사람은 유근피(楡根皮) 1근 반을 삶은 물 반 되에 죽염 500g을 타서 환부에 바르곤 하라. 완치될 때까지 바르라. 암 으로 된 배창(背瘡)[등창]도 마늘 뜸을 뜨라.

신약본초(神藥本草) 997 수초(手抄) 원고 


# 수지암(手指癌)

일명 사두창(蛇頭瘡)이라 한다. 손가락이 곪는 것은 생손이라고 한다.

유근피 3근 반을 삶은 물에 죽염 1근을 타서 물을 한 되 가량 되게 한 후 곱돌솥을 구하여 가스 곤로에 얹어 놓고 처음에 손을 담글 수 있을 만큼 뜨겁게 하여 손을 담그면 하루하루 지남에 따라 손가락을 완전히 데는 때가 온다. 그러면


혈관을 따라 핏속에 있는 독이나 호흡으로 흡수한 화공약독이 서서히 부분적으로 흘러나온다. 완치될 때까지 치료하라. 족지임(足指癌)의 치료법도 수지암(手指癌) 치료법과 동일하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98 수초(手抄) 원고


족지암(足趾癌)

두 가지 치료법이 있으나 하나는 전할 수 없이 너무 어렵다. 계분(鷄糞)을 태워 흰 연기로 치료하는 법이나 삼동(三冬) 혹한 시절에 문을 닫고 치료하면 폐암에 걸릴 위험성이 많다. 마늘 뜸을 3주간 뜨면 하반신에 독소가 흘러내려 낫게 되니 완치될 때까지 치료하라.


족지임(足趾癌) 치료법은 계분백(鷄糞白)을 건조분말(乾燥粉末)하고 토기[뚝배기]를 큰 것과 작은 것 두 개를 구하여 대(大)는 밑에 놓고 소(小)는 위에 엎어놓는다. 그리고


중심에 천공(穿孔)하여 아래 토기에 탄화(炭火)를 피우고 계분백 분말을 덮어놓고 연기가 중공(中孔)으로 상승하도록 알맞은 설비를 한다.


그런 후에 발꿈치를 얹어 놓고 2주일이나 3주일을 계속 쪼이면 전신의 악성염이 완전히 해소된다. 중병을 치료하는 의학자는 현명한 두뇌를 개발하여 계분백을 이용한 치료법을 연구하라.

신약본초(神藥本草) 998 수초(手抄) 원고


# 피부암

음식물로 흡수하는 농약독과 호흡으로 흡수하는 공해독, 모공(毛孔)으로 흡수하는 극미(極微)한 세균과 불치(不治)의 독소는 인간 생명에 불구(不救)의 병환(病患)이다.


지구촌에 화공약(化工藥)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해독∙농약독이 증가하면 우주진(宇宙塵) 속의 태양광선(太陽光線)을 타고 오는 형혹성(熒惑星)∙하괴성(河魁星)∙천강성(天罡星)의 독소가 광선(光線)을 타고 지중(地中)의 화독(火毒)∙광석물독(鑛石物毒)과 합성하고 사람의 혈관에 침투하여 악성(惡性)으로 화하면 불치의 중환(重患)이 된다.


그러나 사람의 지혜는 반드시 중환을 치료하는 묘법(妙法)을 찾아낸다. 피부암 중에 극심하면 피부가 타서 숯검정이 되는 것이 있다


피육(皮肉)의 혈관이 완전히 회진(灰盡)하기 전에는 장부(臟腑)가 상하지 않고 장부가 상하기 전에는 심장기능이 정지되지 않는다. 생명이 남아 있는 한 치료가 가능하다.


# 송엽취한(松葉取汗)=모공주사(毛孔注射)

송엽(松葉) 두 가마를 온돌을 달군 뒤 그 위에 펴놓고 칠촌(七寸) 고(高)에 4척(尺)광(廣)을 편 다음 죽염 250g을 물에 타서 사람이 누울 자리에 뿌리고 삼베 홑이불을 깔고 그 위에 사람이 누워서 머리에 수건을 쓰고 땀을 흠씬 낸다. 땀을 들일 때는 서서히, 몸을 식힐 적에 바람을 쏘이면 한독(寒毒)이 침입하니 누구나 땀을 내고 식힐 때는 극히 주의해야 한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99 수초(手抄)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