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國家) 경영(經營)


# 아름다운 역사

고려사고 신라사고 다 아름다운데, 우리 나라 고려사가 세계 최고에 가는 아름다운 역사인데, 상투들이 왜놈보다 역사를 없애려고 더 애썼으니 이조의 왕들은 사람들이 아니야. 아들 동생 죽이고 그게 무슨 역사냐? 그런 더러운 역사가 어디 있나? 진짜 역사는 싹 치우고.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03


# 사대(事大)

《신약》을 쓸 적에 약속한 말이 《신약본초》를, 죽은 후에 세상에 전한다. 그 말은 왜 그때 했더냐? 우리 나라 사람들은 미국에 좀 미쳐 버렸어요.


그 약간 뭐 좋아하는 거 아니라 옛날에 상투 양반들은 중국에 미쳤고 그 다음에 아라사(俄羅斯 ; 露西亞)에 미친 양반이 많았고 그 다음엔 일본에 아주 미쳤고 지금은 또 미국하고 소련에 미친 사람이 수가 많아요. 이래 놓으니 그 《신약본초》같이 좋은 책을 세상에 전할 수 있느냐?

신약본초(神藥本草) 890 천도교 교당 91.4.6


# 신(神)의 정치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그런데 우리나라에 신통자는커녕 각자(覺者)도 무시하는 민족, 각자를 무시하는 나라 어디 있나?

신약본초(神藥本草) 279 프레스센타 88.4.30


# 정치학 서적을 권함

대중 정치하는 정치학은 공자 주역십익(周易十翼)에서 계사(繫辭) ․ 단사(彖辭) ․ 상사(象辭)를 찾아 전한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29


# 창업인물

이 정치, 이대로 두고는 힘들어요. 이조 망할 적에 봐요. 대감이 나라를 팔아먹잖아? 여조(麗朝)도 마찬가지. 신라도 그러고. 중들이 망조를 꾸몄거든.


앞으로 누가 나오느냐? 창업인물은 산천의 운을 타고 오는 거지만. 살기는 만 리 밖에 살아도 마음은 하나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34


# 북한, 극히 위험한 존재

이북(以北)에서 50년간을 국민에게 시키는 신체단련과 마음의 독기(毒氣)와 정신변화는 분열증이니 극히 위험한 존재다. 그들을 성심으로 복종(服從)케 하는 묘법(妙法)은 화랑도정신 뿐이다. 하루가 급하다.


아무리 신책(神策) 묘법(妙法)이라도 국가에서 외면하면 할 수 없으니 각자가 화랑도정신으로 무장하여 극한 위기에 보가호신지책(保家護身之策)이라도 있어야 한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40


# 새 세상의 조건

오늘은 뭐이냐? 일국(一國)이 불신(不信)이거든, 믿게 하는 사람이 누구이냐? 그런데 웃음거리는 뭐이냐? 많은 정치가들이, 거물이 죽 있잖아요?


그 전에 애들이 칼싸움도 하고 세간놀음을 논다. 암행어사 출도라 하면 숨고 도망질하고, 뭐 8진도 모양으로 진을 치고. 한창 성할 때 볼만했어요. 70년까지 있었어요.


애들이 수염도 달고 놀음을 놀았는데, 지금 정치하는 애들이, 애들이 똑같이 놀거든. 그러니 어른이 될 수 없잖아? 어른세계 오는 날이면 저런 거는 없을 거 아니오?


첫째 다듬어 갈 일 이 뭐이냐? 손에다 물 안 묻히면 세수를 못 하는 거 아니오? 손에 물을 묻히면 되느니라.


애들을 철저히 교육시켜 가지고, 집안이 화목하도록 해야 돼. 이웃이 화목하고 동네 화목하면 면에도 화목하거든. 신용을 그렇게 꼭 같이 자리 잡게 하면 불신이 모르게 물러가거든.


지공무사(至公無私)로 관청이 자연히 맑아지고 다 맑아지면 화목이 오는데, 그 세계 속에는 죄짓고 살 수 없는데. 가정에 부모가 단속을 하고 사회를 아주 거울 같이 만들어 가지고, 거기엔


철저한 시행이 필요하거든. 위반자는 거기에 살 수 없도록 격리 수용하고, 죄라는 건 따로 농장을 주고 일하면 먹고, 저희끼리 배와 가지고 바로 잡도록 하는데.


철저한 제도 안 나오면 이건 못 고쳐요. 혼내지 않고는 안돼. 무서워하는 법이 많으니까. 처음 올라갈 때는 어렵게 기어 올라가야지, 어려우니까. 내려올 땐 쉬우니까 앉아서도 돼.


지금 영감들한테 배운 사람 중에 지성인이 있지 없는 게 아니오. 언제고 김치 다 건져 먹으면 날씨는 더운 거. 김칫독 버려야 할 거 아니오? 상투 틀고 썩은 거 가지고는 안돼요. 무엔가 없는 걸 찾아야 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35


# 건강은 국력

지금 우리 나라 국력이 쇠(衰)해 갈까봐 걱정이 뭐이냐? 당(黨)은 싸우지 말고… 싸우면 나라의 힘이 줄어들어.


사람은 건강해야 된다! 병들면, 병들어 죽어 가는 사람이 많은 나라가 어떻게 훌륭한 나라가 될 수 있느냐? 나라의 힘이 사람의 힘인데 백성의 힘이 나라의 힘인데


백성이 전부 병들어 죽는데 나라의 힘이 어떻게 약화되지 않느냐? 정당(政黨) 싸우는 것 보담도 나는, 빨리 모든 민족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14 한국일보사 86.11.28


# 건강은 국력 2

모든 정치적인 문란(紊亂)이 온다 해도 병고(病苦)와 같진 않을 겁니다. 병고라는 건 생명을 전부 잃고 마니‥ 그 어린것들 생명을 잃으면 어찌되느냐? 늙은 사람들 의지할 곳이 없고.

신약본초(神藥本草) 127 한국일보사 87.3.7


# 하나하나 완전하면 나라도 완전해요

자기가 각자 자기를 위하면 그땐 하나가 되고 말 터이니 자기가 각자 자기를 완전하게 해놓으면 이 나라는 완전한 나라가 될 겁니다. 나[만이]라도 완전하게, 하나하나 완전하면 나라도 완전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145 한국일보사 87.3.7


# ‘배짱’들 많아지면

단전에 뜨고 죽염을 먹어 가지고 지혜가 밝아진 뒤엔, 배짱이 칼로 찔러도 눈도 깜박 안 하는 배짱, 그런 영력(靈力), 그 사람이 어떻게 지구에서 선진국이 안 되고 지구에서 문명국 인물이 안 될 수 있느냐? 선각자가 되는 이유가 그거라. 그럼 선진국 되고 선각자가 되고.


문명국이 어디서 문명이 오느냐? 지혜에서 오는 거라. 그러면 나는 지혜를 밝혀주는 재료를 마련해 주고, 그 힘을 마련해 주고 가면‥

신약본초(神藥本草) 791 천도교교당 90.9.8


# 미개한 인종들이 정치하는 나라

미개한 인종들이 정치하는 나라에서 그런 걸(죽염을) 제대로 먹게 해 주느냐? 나는 오늘까지도, 65년 전에 다 경험을 끝내고도 광복 후에 못하는 건,


형편이 안 된 거 아니오? 지금도 형편이 안돼. 우리 나라 국민 말고(도) 지구의 모든 인간이 지금 공해에 시달리는데,


태평양 물 같은 좋은 수정(水精)을 버려두고, 먹으면 안 되는 약만 모두 만들어 놓고 먹어. 얼마나 미개하면 이러냐 이거야.

신약본초(神藥本草) 680 광주 시민회관 90.3.2


# 대우받는 해외교포

미국은 세계 선진국이고 강대국이다. 그런데 장벽이 뭐이냐? 암(癌)같은 쉬운 병도 못 고치고 에이즈 같은 것도 못 고치니


이 사람들 장벽에 걸려서 허덕이는 걸 너희가 열어 주어라. 독일 장벽보다 더 무서운 장벽이 이거다. 그럼 너는 이 장벽을 열어 주어라.


그러면 우리 나라 교포는, 미국에서 강대국을 등에 업고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시간이 온다. 그러면 교포 천지가 세계에서 대우받는데,


나는 그런 대우를 받게 할 수 있는 지혜가, 내가 말하기를 ‘태양보다 밝은 지혜다’하는데 그런 지혜를 가진 자가 세상을 위해서 그 사람들 가르쳐서 조금만 노력하면,


‘세계에서, 미국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하면 그땐 다 머리 숙여요. ‘한국에 이런 사람 있다’하면 콧방귀도 안 뀌어요. ‘그 쓰레기 같은 놈의 나라에 그런 인간의 종지 어디 있느냐?’ 그러면 그걸로 끝난 거야.


그렇지만 앞으로 중국에 들어가도 인류가 많은 대국이라. 인간이 아주 그건 물결치는 나라라. 그 나라의 교포가 또


그 나라의 앞잡이[先導者]로 서면 그 나라의 인구가 많으니 그것도 대국이야. 강대국은 못돼도 강대국에 따라갈 나라야. 그럼


그 나라에 앞장서는 교포도 세계에서 무시를 당할 리가 없어. 우리는 무시당하고 살 수 있지만, 그들은 알기만 하면 실천에 옮기고 무시당하지 않아.

신약본초(神藥本草) 644 함양 인산농장 90.1.2


# 태극기의 결함

계룡산은 지구의 태극 산인데, 태극 산을 놓고 우리는 태극도형에 홍색을 서쪽에 놓는다? 그건 있을 수 없고 계속할 수도 없는 일이오. 앞으로 대학자는 거기 들어가서 재고(再考)할 수밖에 없는 일이니까

신약본초(神藥本草) 667 광주 시민회관 90.3.2


# 태극기의 결함 2

태극기(太極旗) 이야기 나오면서 환란이 오늘까지 계승해. 동족의 환란이 계승하는데‥ 그 흑색을 홍색(紅色)으로 했기 때문에 수화상극(水火相剋)의 자멸(自滅)이 오는 건데, 꼭 자멸이 되도록, 국운이 좌우되는, 국기(國紀) 문란 하는 태극기를 그렇게 까지 할 수 있느냐?

신약본초(神藥本草) 664 광주 시민회관 90.3.2


# 태극기의 결함 3

금년부터 하늘은 우리를 돕지 않아요. 3년간을 하늘이 우리를 돕지 않으면 신(神)도 우리를 안 도와요. 그럼 모든 사람들이 환심(換心)이 돼 가지고


사람 죽이는 게 일이요, 데모하는 게 일이요, 서로 반목하는 게 일이요, 민족분열을 일삼는 게 일이면 그건 어부지리(漁父之利)가 생기는 놈이 따로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언제고 나는 혼자 조용히 살다 죽는 것뿐이지 할 말이 없어. 그러나 이 태극기에 대해서는 국가운명이기 때문에 처음에 한마디로 하는 건데,


그 색은 서북은 흑색이고 동남은 홍색이오. 목생화의 홍색이고 금생수의 흑색인데, 그래 이동감서에 들어가서 청색을 놓는다. 또 서방에다가 홍색을 놓는다. 그러면


이 나라에 분열은 둘째고 자멸이 오는 날 까지 그걸 지키고 있어야 되느냐? 그래서 우선 그런 건 급한 일이, 현실은 돼 있어요. 많은, 오늘까지 시달린 태극기라. 태극기 때문에 시달리고 죽은 사람 수가 얼 만고.

신약본초(神藥本草) 666 광주 시민회관 90.3.2


# 무너지는 순간

각하(閣下)라는 말은 한 최고 관부(官府)의 어른이지만, 일국의 원수는 지존(至尊)인데, 상감(上監)이라도 시원치 않은 말인데,


국가의 존엄성을 따라서 위신을 세워야 되는데, 그런 지엄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지존인데, ‘보통사람’이라는 말, 입으로 한다?


그건 큰 변(變)이 그때 온 거라. 우린 그런 변을 맞았어요. 또 ‘각하라는 칭호를 빼라’ 그건 하루아침에 무너진 거라. 그 한마디에 무너진 것이, 복잡한 시기가 온다는 거고. 복잡한 시기에는 이상한 일이 온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27 천도교 교당 91.5.9


# 부국(富國)의 기회

광복 후에 내가 이 공해를 물리칠 수 있는, 심산(深山)에 약초 재배를, 아주 필요한 비밀 약초를 모두 키워 가지고 오늘날에 이용하면


한국엔 지금 세계 사람이 와서, 어느 집이고 와서 묵어야 될 형편인데, 그러면 세계 돈이 우리 돈인데,


광복 후에 나를 멀리하기 때문에 계룡산에 가서 함지배기[함지박] 판다. 뭐 나무장사를 한다 이러고 살았으니‥ 지금 지리산에 와 산지도 35년이야. 건


이승만이 때 내려와 가지고 은거했는데. 거 왜 만고의 전무후무한 각자(覺者)라고 하는 사람이 지게를 지고, 5년이나 나무지게를 지고 댕겨야 되느냐? 이거 참으로 운명이라. 누구를 탓할까?

신약본초(神藥本草) 669 광주 시민회관 90.3.2


# 비지떡 정치

우리 나라는 이런 좋은 약물을 두고도 피땀 흘려서 근로자들이 번 달러를 어떻게, 사람 먹고 해로운 걸 돈 주고 사오나? 달러를 주고 사오는데, 우리 나라 오이 같은 걸 사오면 난 욕하지 않아요.


정치를 아무리 비지떡 같이 해도 그렇게 할 순 없어. 거 어디서, 코쟁이들한테 가서, 사람 먹고서리 고생 고생하는 걸 많이 사오고 그런 신비의 약들은 장려를 안 해.

신약본초(神藥本草) 918 천도교 교당 91.4.6


# 애국동지합동위령탑

광복 후에 나는 애국동지합동위령탑이 원(願)이지만 안됐고 내가 죽은 뒤에 내가 쓴 책을 보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의 힘이 돼 가지고 세울 수 있으리라고 믿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165 프레스센타 87.5.23


# 칠불(七佛)은 미래세계 5천년 주불(主佛)

허씨 부인 큰아들은 김씨인데 김해 ‘김’인데 그 둘째 아들은 김해(金海) ‘허’씨라. 그럼 김해 ‘김’씨하고 김해 ‘허’씨는 형제간이라. 시조(始祖)는.


그 다음에 일곱 분은 만고에 없는 대성(大聖) 칠불(七佛)이 났는데 그걸 지금 칠불암이라고 어떻게 조그맣고, 아담하긴 하나 만고에 없는 양반이 그렇게 쬐끄만 암자에서 낮잠을 2천년 자도 되느냐?

신약본초(神藥本草) 894 천도교 교당 91.4.6


# 칠불(七佛)은 미래세계 5천년 주불(主佛) 2

천지간에 단 하나인 성역(聖域)이 돼야 하는데 그 성역을 어떻게 하는 것도 모르고 있고 그럴 양반이 누군지도 모르고.


우리 국민도 당신들 위신이나 체면으로 보아서 그런 위대한 분이 우리 나라 탄생했다. 이렇게 지금 덮어놓고 있다. 이런 푸대접이 계속할 순 없는 거다. 그러면


앞으로 칠불암을 뜯어버리는 게 아니라 거기서 옮겨서 좋은 위치에 갖다 모시는 것도 좋겠지만 거기에 쌍계사라는 절이 있는데 그 뒷산이 삼신산(三神山)이야.


삼신산에다가 칠불을 모셔서 나쁠 것도 없고 쌍계사 터가 그렇게 좁아서 뭐 못할 것도 없고 거기에다가 성역으로 정부에서 반드시 보조해야 하는 거고,


국민 전체가 힘을 모아서 세계적으로 없는 부처님 일곱 분을, 칠 불전을 모셔야 하는데. 그래서 칠불대웅전을 거기다 모시고, 승가에 승려들이 앞장서서 해야 하지만


그 사람들은 석가모니가 부처인 줄만 알고 칠불이 앞으로 5천년 주불(主佛)이라는 걸 모르고 있어. 5천년 주불은 미륵이다. 미륵세계엔 칠불이 주불이야. 그러면


석가모니는 3천년, 칠불은 5천년인데, 5천년엔 전 세계에 인구가 극성할 때라. 석가모니 때하고는 또 달라요. 그래서 모셔야 된다는 거고. 또 그렇게 안하고 가만 둬도 절로 돼요.

신약본초(神藥本草) 900 천도교 교당 91.4.6


# 칠불(七佛)은 미래세계 5천년 주불(主佛) 3

가락국(駕洛國)에 성자(聖者)가 일곱이 나셨는데 2천년간을, 보자기도 쓸 거 아냐. 그래서 똥걸레 같은 보자기를 덮어놓고 오늘까지 와. 그러면


나라에도 국치요, 국민에도 수치요, 그 문중에도 수치요. 불가의 승려도 수치요, 다 수치를 당하고 있으면서 모르고 있으니 이거이 어떤 인간들이 살면, 이런 인간들이 사느냐 그거야. 그래서


앞으로 빨리 들고일어나서 만고의 성자 대접을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이 국민이야. 세계에서, 중국은 관운장∙장비도 부처님으로 모시는데 우린 왜 만고에 없는 성자 칠불(七佛)이 있는데도 부처님으로 모시기는커녕 있는 줄도 몰라.

신약본초(神藥本草) 917 천도교 교당 9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