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 출산


# 뼈의 원료 소금

애기가 생길 적에 뼈 나는 건 소금이 없이는 생기지 않아. 그래서 이 짐승들이 새끼 낳을 적에, 풀 속에 상당히 짠 풀이 많고 매운 풀이 많아. 그런 걸 뜯어먹고 살기 때문에 그 핏속에는 뼈가 될 수 있고 심줄이 될 수 있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344 한국일보사 89.7.8 


# 뼈가 이뤄지는 핵이 염도(鹽度)

물은 물 수(水)자, 형이라는 형(形)자 수형(水形), 수형은 물이고, 또 수정체(水晶體)는 소금인데, 수정체는 소금이오. 또


소금엔 지구상의 온갖 불순물이 다 모아들었지만 거기엔 신비한 핵(核)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수정체에서 변하는 건 도수라는 도(度)자의 염도(鹽度),  


염도에 들어가 놓으면 염도라는 건 상당히 신비한 핵이 들어 있어요. 건 소금 속에서 나오는 핵이 있는데 그 핵은 우리가, 모든 동물이 사는데 뼈가 그건데 뼈가 이뤄지는 핵이 염도라. 염도의 힘으로 뼈가 이뤄져요.

신약본초(神藥本草) 827 천도교 교당 90.12.8


# 아기 오는 원리, 그것을 묘사할 어휘 없어.

자식 오는 거, 밀가루 물 붓는 거와 같아. 엄마 핏속의 어떤 영력 몇 %냐? 거기 따라 쓸만한 자식 들어온다.


대현(大賢)∙대성(大聖)∙가자(嘉者)∙지자(智者)가 오는데 그걸 표현할 걸맞은 말이 없어요. 함양을 산청에 가서 찾듯이 어려워.


노심초사해서 걸맞은 말을 찾아내고 새 학술어를 잘 만들어 써야 돼. 문종이(창호지로 바른 문종이)가 신비한 약이다.


이슬 받아 약초 나오듯이. 그런 걸 잘 써야 돼. 공자 별거 아니고, 완전한 양반 별로 없어요. 자연의 비밀을 못 밝혔거든.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77


# 엄마 영력이 아기 능력 좌우

남자의 정은 영혼이라.(영혼인 남자의 정충이 여자의 피, 난자에 들어가면) 독립해. 제 살이 되거든. 밀가루 퍼놓고 떡 만들면 떡은 독립체거든. 비밀 속에는 전부 분자세계지.


아들의 정력이 100%냐, 50%냐, 20%도 사람이 되기는 되는데, 사람 구실 못해요. 등신 천치거든. 어떤 여자 40% 못되는 영력 있어요.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78


# 태아(胎兒)를 위하여

지구상의 여성은 동일하게 자녀를 생육한다. 그러나 안정하고 광명(光明)한 마음과 청명(淸明)하고 통일된 정신으로 잉태하면


태아는 전생에 천년이나 이천 년이나 삼천 년이나 수도(修道)한 영물의 영혼이 천존(天尊)의 인도로 입태(入胎)한다.


순수하며 천진(天眞)하게 태모(胎母)는 조석(朝夕)으로 조식(調息)하여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흡수하고 조석으로 참선하여 정신력을 극강하게 하며 마음을 밝게 하고 마음속으로 먼저


지구생물의 원리를 하나하나 경험한 바와 배운 바를 통하여 익혀서 사리(事理)와 물리(物理)가 자명(自明)하면 삼생수도(三生修道)에 혜명(慧命)하는 정진(精進)이요,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며 자녀의 후천교육(後天敎育)에도 큰 힘이 되고 사물에 달리(達理)하여 음도(陰道)가 먼저 통하면 오랜 후에 양도(陽道)가 통하고 또 오랜 후에 각도(覺道)가 시작하며 또 오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한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775


# 임신 중 죽염 먹기

태모(胎母)가 죽염을 조금씩 부지런히 먹는걸 얘기를 낳을 때까지 먹으면 태모가 건강하고 입덧도 없으려니와, 그 애기가 커서 차멀미다 뭐 뱃멀미다 그런 게 없고,


홍역까지 하지 않는 건 확실한 거요. 그렇게 10 달을 태모가 죽염을 부지런히 먹고 나은 애기가 감기가 들리거나 몹쓸 병이 있거나 그러면 그 죽염은 헛 거 아니오? 완전무결하게 제조된 죽염은 그런 거 없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81 광주시민회관 90.3.2         


# 임신 중 죽염 먹기 2

애기를 밸 적에 태모(胎母)가 그 조끔씩 먹어 가지고 애기한테 나쁜 영향이 및지[미치지] 않도록 해야 돼요. 어른처럼 생각하고 많이 먹어 놓으면 애기가 핏속에서 뼈가 이뤄지는데


그 뼈의 석회질이 염분이 너무 다량이면 애기가 나오지 못해요. 뼈가 쇳덩어리처럼 굳어지면 애기가 나오지 못하게 돼 있어요. 돌지 않아요. 돌지 않고 난산(難産)으로 죽어요.


또 무에 있느냐? 죽염이란 자체가 심줄은 아주 쇳덩어리 돼요.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가 알기 위해서는 며느리한테 실험해 보고 새댁들은 자기애기 밸 적에 실험하면 애기 낳을 때까지 건강하고,


그 애기 나오게 되면 잔병은 일체 없는데 대체로 그걸 상식적으로 잘한 이들은 애기가 홍역 하는 애긴 없어.

            신약본초(神藥本草) 341 한국일보사 89.7.8


# 임신 중 죽염 먹기 3

오래 장복(長服)하면 확실히 수명을 연장하고 뱃속에 애기 밸 때 열 달을 죽염을 부지런히 먹으면 그 애기 홍역도 안 하려니와 잔병이 일체 없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98 대구어린이회관 90.4.13


# 순산(順産) 비법

애 낳는데 제대로 나오지 않고 난산(難産)∙역산(逆産)∙횡산(橫産)이 생길 때 다스리는 법이라. 아침에 옛날 문 조희,


조희(종이) 아랫단 푹 찢어 달여 먹으면 순산해요. 애기는 영전(迎錢) · 신궁(神宮) · 자궁(子宮)에 있으니까 아주 영물이거든.


방안에서 온 가족이 밤새 자게 되면(방문을 닫고 자니) 바깥에서 들어 올 수 없고 안에서 나갈 수 없으니 문에 가 걸려 있다. 악취고 뭐이고. 사람의 정신, 영력이 거기에 걸려 있거든.


아침에 찢으면 바깥 공기 들오고 안 공기 나가니, 열고 나온다는 의미 안에 영력, 정신력이 문 조희에 걸려 있으니 그걸 삶아서 조금만 보조해도 애기가 순조롭게 나오거든.


원래 애기는 영물이니까. 나가고 싶은 데는 문이거든. 문으로 뭐이고 나오려고 몰리는데, 좋은 건 아래쪽에 모이고 나쁜 건, 위거든.


중량이 없는 거기 때문에. 아래쪽을 찢는 이유는 방안에서 영력이 뭐 문짝 위까지 차지할 만큼 많을 리 없을 거 아니요.


까치가 집을 짓는데, 집 시작할 때 들보 얹을 나무 골라 놓고 하거든. 들보 얹을 때엔 고걸 물어 오거든. 처음 찾아서 물어보고. 그날 날짜가 좋은 날에 물어와 얹어.


겨우 얹어놓고 있는데 바람이 불면 탁 떨어지거든. 까치의 정신력이 뚝 떨어져 내려가거든. 순산도 그 이치. 정신력, 영력 이용하는 거이 신치법(神治法)이지. 산모한테 기압 주는 것도 있고.


육신 전체에 기압 넣어 주면 수준 높은 사람은 잘 통하게 돼요. 최면 하면, 최면 가지고 해도 돼. 신치법은 기압 최면 지압이지.


산모 손 합곡(合谷)을 엄지로 힘을 넣어 눌러 주면, 지압이지? 삼음교 눌러주면 애기가 쑥 나와요. 침을 놔도 애기 나와요. 팔다리 훑고.


탑도 1000 년 위하면, 돌이지만 위즉신(爲則神) 물구즉신(物久則神)이라. 영험 있게 돼. 영력이 생겨요. 부적도 운 좋은 사람 할 때는 백발백중이라. 써주는 사람의 영력하고 운이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79


# 자궁외(子宮外) 임신

자궁외 임신은 허태(虛胎)이다. 낙태(落胎)수술보다 안전한 치료법은 사향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토사향보를 까고 냄새를 맡으면 낙태가 되는데 이렇게 하면 후유증도 없다. 토사향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당사향을 대용(代用)하여도 된다.


사향을 복용할 경우 청심환(淸心丸) 한 알에 토사향 1분(分)(0.375g)을 보리차에 마신다. 매우 효과가 빠르고 후유증도 없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87 수초(手抄)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