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前生)

 

# 인간은 모든 생물세계의 종착점

용이나 이무기나 사자나 호랭이나 종말은 사람세계에 와 가지고 빛나는 거요. 사람세계에 오지 않고는 빛나지 않아요.


땅속의 지렁이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 좋은 세계가 이뤄지는 법은 종말이 사람이라 사람은 종착역이라.


모든 생물세계에서, 산삼이 사람으로 와도 종착역, 또 큰 소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가 사람으로 와도 종착역은, 사람이 된 후엔 거게서 끝나. 그래서 내가 어려서, 인간은 모든 생물세계의 종착점이구나.

신약본초(神藥本草) 879 천도교 교당 91.2.23


# 대성자(大聖者)

맑은 기운이 중량을 얻을 때에는 천하영웅 아니면 대성자(大聖者)가 된다. 흐린 기운이 중량을 얻을 때에는 이무기 같은 독물(毒物)이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악(惡)한 사람이 나온다.

신약본초(神藥本草) 818 천도교 회의실 90.11.10


# 영혼의 대화

어머니 영혼이 그 신을 인계받아 가지고 자궁에 들어갈 적에 어머니 영혼하고 할아버지 영혼이 주고받는 말은 거기에 들어 간 영혼만이 알아. 그 인계받아 가지고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는 영혼은 어머니하고 할아버지하고 주고받는 말을 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479 부산일보사 89.10.15


# 어머니 고통 배려 안 해

흉(凶)한 영혼이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서‥ 왜 흉하냐? 어머니한테 현몽(顯夢)도 시키지 않고 들어간 영혼이 많아요. 이 세상 사람으로서 어머니한테 예고하고, 현몽 후에 들어간 영혼은 드물어요. 그런데


어머니 모르게 들어간 영혼이, 어머니 피도, 모르게 모아 가지고 어머니야 입덧이 나든지 몸살이 오든지 아랑곳없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62 천도교교당 90.9.8


# 전생에 복(福)지었느냐?

전생에 복(福)지었느냐? 그걸 알기 위해서는 금생(今生)에 복 받는 걸 보면 아는 거라. 그거 마찬가지야. 내생에 복 받을 거냐? 금생에 복 지은 걸 보면 아는 거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81 한국일보사 87.11.21


# 전생에 복(福)지었느냐? 2

전생에 그만큼 닦은 사람은 금생(今生)에 와서 그만한 힘의 대가(代價)가 와요.

신약본초(神藥本草) 431 부산일보사 89.8.31


# 가지고 태어나야

나올 때 뭘 가지고 나와야지 아무 것도 없이 욕심만 가지고는 되지를 않아. 풀이 말할 줄 몰라도 봄 되면 꽃 피는데, 그거 풀씨 속에 가진 거이지 풀이 뭐 돌아 댕기면서 물어보고 배워 꽃 피우나?


자네, 제비가 하교 안 댕겨도 봄날에 집 잘 짓지? 풀이, 말이 없어도 봄날엔 저절로 꽃 피우고, 안 배워도, 시계가 없고 달력 없어도 봄은 정확히 알거든?


병아리 같은 거 계란 속에서 나오면, 그것도 나이 먹으면 새끼 치고 살잖아? 벌레가 그렇게 비단 실을 잘 뽑는데 거 배우지 않고 나올 때 가지고 온 거, 사람이 볼 때 절로 되는 거고.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347


# 전생(前生)에 복 짓고 와야

불가(佛家)에서 부처님이 복 준다 하는데‥ 제가 복을 타고 오고 제가 전생(前生)에 복을 짓고 와야지 제가 복을 짓지 않고 부처님 덕을 바라고 있으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예수님 뜻만 바라도 문제 있는 사람이오. 종교의 허구성은 문제가 많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836 천도교 교당 90.12.8


# 천당 갈 수 있는 힘

영(靈)이 축소돼서, 즉 다시 돌아올 힘이 없는데 천당을 갈 힘은 있나? 이런 세상은 나는 권하지 않아. 거 안 된다는 증거를 나는 알고 있어요.


쪼그만 쥐 같은 거 돼 가는 것도 천당인가? 영력을 자꾸 감소시켜서 완전 축소판이 이뤄지면 쥐 같은 거 돼 가고 토끼나 노루 같은 거 돼 가는데


그거이 천당이 될 수 있느냐? 이거이 인간적으로 완전치 못한 일은 하지 말라 이거야. 난 일러주는 게 전체적으로 완전한 걸 일러주니까, 완전한 데도 하자가 있느냐? 결점이 없다.

신약본초(神藥本草) 838 천도교 교당 90.12.8


# 전생 영혼의 지배력

사람은 사람인데 그 육신을 좌우하는 영혼이 전생에 어떤 영혼이었다. 그런데 금생의 사람을 그 영혼이 좌우하니, 이놈이 이무기 김일성으로 되듯이 못된 짓을 한다? 그래서 사람의 온전치 못한 영혼을 볼 때…

신약본초(神藥本草) 450 부산일보사 89.10.15


# 삼신의 약할

인간이 저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떠나 올 적에 인간의 몸에서 영혼이 나오든지, 어떤 물체에서 영혼이 나오든지, 영혼이 나오는 덴,


대기하는 신이 있어요. 그건 누구냐? 삼신(三神), 삼신은 대기하고 있어요. 사자(使者)라고 하겠다? 그러면 대기하고 있는데,


그 신(神)이 인도해 가지고 조상신에 인계할 적에 조상이 음덕(陰德)을 많이 쌓은 조상신엔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영혼이 인계 받는다. 그래서 인계 받고 가는데, 그 인계 받고 갈 적에


거기 뭐이 있느냐? 전생에 생전의 모든 장애물이 있다. 누구한테 원수 진 일이 있다. 그럼 복 지은 사람이라도 그 원수진 사람의, 신(神)의 청을 들어야 돼요. 그건 뭐이냐? 삼신이 듣는다 이거야.


“저 사람한테 나는 과거에 이런 일을 당했으니, 이거 억울하니 이걸 원(怨)을 풀어 줘야겠습니다.”

“그래 맞았다. 저놈이 내생(來生)에 가서 그 집에 태어난 후에 몇 살에 이런 액운을 겪어서 혼 침이 좀 나야 할 거다.


형무소에도 가고 병도 앓고 그런 혼 침을 줄 테니 그리 알고 가라.”그걸 맡아 가지고 와요. 그 삼신이 맡아 가지고 오는 거야.


그래 맡아 가지고 와서 조상신에 인계할 때에 그걸 조목조목 1차 2차 3차를 인계해 줘요. 그러면 아무리 복을 받고 와도 평생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 평생 액운을 형무소에서 겪는 사람,


부자라고 해서 액운이 없는 건 아니야. 그거 다 있어요. 그럼 그거이 노상에서 우리는 지금 볼 적에, 하늘이니까 보이지 않지만 신이 볼 적에 길가에서, 노상에서 부탁하는 걸 받아주는 삼신이 있어요.


그래 그 부탁을 받아 가지고 조상신에 세밀한 내용을 밝혀 주는 거. 그래 밝혀 주면, 조상신이 그걸 받아 가지고 당신이 음덕을 한 음덕 속에 그만한 복수를 갚아야 될 기회를 만들어 줘.

신약본초(神藥本草) 478 부산일보사 89.10.15    


# 사자(獅子) 후신(後身)

루즈벨트는 지금 본 사람이 많겠지? 사자(獅子) 후신(後身)이오. 그러면 록펠러 같은, 꼭 아프리카 대륙의 초원의 왕자. 사자하고 똑같은데. 사자가 어떻게 천하의 갑부요, 천하의 인물이 되느냐? 천하의 왕자가 되고.


그건 영력(靈力)이야. 천하의 복(福)은 영력 앞에 다 모이고 천하의 귀(貴)는 영력을 따라서 다 이루어져. 조조(曹操)처럼 간이 큰놈은 영물(靈物)이지. 그런 건, 남의 집 하인 노릇 하진 못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433 부산일보사 89.8.31 


# 마음의 정체

뜸을 많이 떠 가지고, 오래 뜨게 되면 말년에 심장부(心臟部)에 어떤 현상이 들어오느냐? 그게 영력(靈力)으로 달라지는 면이 오는데‥ 마음이라는 건 일체유심론(一切唯心論)으로 부처님도 말씀했는데.


그러나 마음의 정체는 밝히지 않았어. 오늘까지 책에 없어요. 난 어려서, 옛날 양반들이 마음을 말씀만 했지 정체를 밝혀 놓은 덴 없어요. 건 왜 그러냐?


성품 성(性)자에 습성(習性)이 있어요. 습관성, 습관성이 있는데 그 습관성은 전생에 무당질했으면 무당질하던 습관성이 있어 가지고 금생에 와서 꽹과릴 쳐도 잘 쳐요. 그러면 그 습관성을 버릴 수 있느냐?


버리진 못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 습관성 속에서 그렇게 마음 심(心) 변에 날 생(生)이 성품 성(性)자 인데, 습관성 속에서 뭐이 이뤄지느냐? 심장에 마음이라는 자체가 생겨요. 건 왜 그러냐?


성(性)은 목(木)이요. 간(肝)에서 이뤄지니까. 그 성혼(性魂)은 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목(木)인데, 목이라는 건 불[火]을 생(生)하는 근원이라.


그래 목생화(木生火)기 때문에 심장은 성품에서 오는데 어디서 오느냐? 습관성, 습관성에서 오는 게 마음이라. 그래 가지고


전생(前生)에  도적질에 아주 능한 사람은 금생(今生)에 뭘 척 보게 되면 견물생심(見物生心)이다. 호기심이 생겨. 고거 어느 시간에 슬쩌꿍하고 싶다. 그거이 마음인데. 그러면


마음이라는 거이 성품을 따라온 거이 아니고 성품은 습관성을 버릴 수 없고, 그럼 습관성에서 오는 마음인데 그게 이뤄지는 거라. 그래서


마음이라는 건 모든 습관성, 습관에서 습성(習性)이라는 말이 있어요. 습관성에서 화(化)해 나오는데 그 화하는 장면에 들어가면 심장신(心腸神). 심장에는 근본이 귀신 신(神)자 신이라. 신이 왕래해요. 그러면


신이 왕래하기 때문에 그 모든 습관성을, 신의 변화로 마음으로 돌아가. 그래서 마음이라는 건 일신(一身)의 주재(主宰)가 되고 말아요.


신하고 하나라. 그래 신하고 하나가 되는데, 일신의 주재가 마음이라. 이러면 그건 습관성에서 이뤄지는 거. 그걸, 신이 변화하는 걸 마음이라고 그래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66 천도교교당 90.9.8  

 

# 귀신세계(鬼神世界)

귀신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루는 물체가 귀신이고, 보이는 세계를 이루는 물체가 사람이고. 걸 정확히 밝혀놔야 해요.


이번에 밝혀놓지 않으면 또 어물어물 해요. 지구는 내내 암흑에 남게 돼. 그걸 정확히 세밀히 확정 시켜 놔야 하거든. 이번에 아주 단벌치기로.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13


# 귀신세계(鬼神世界) 2

귀신(鬼神)의 중량(重量)을 나는 세밀히 알아요. 1g짜리 귀신이 누구냐? 2g에서, 1만g짜리 귀신은 누구냐? 거, 사람이 지나 가다가 몸이 오싹하는 때에는


건 좋지 못한 신(神)이 지나간 때고 또 발길이 무겁고 몸이 묵직하고 피곤이 들어오면서 이상이 오는 때가 건 큰 신이 지나가는 때고, 공간에 가끔 그런 일이 있어요. 그런 일 있는데.


그 신의 중량이 왜 1g이라고 표현할 수 있느냐? 1g 이 못되는 귀신도 있어요. 그거 저 무당들이 잡아서 병에다 집어넣는 건 1g 이 못되는 쪼끄맹이 들이야[조그만 것들이야.] 것도 귀신이라. 이런데.


이 배암[뱀]이 같은 데 가서 태어나는 귀신은 사실 그램(g) 수도 제대로 못 가요. 그런 수를 나는 많이 보고 있는데. 그러면


사람의 영혼이 배암 이한테 간다? 건 있을 수 없는 말인데 있어요. 내가 어느 지역을 제대로 말하진 않아도 내가 아는 사람보고, “너 저거 누구 죽은 귀신이라고 내가 하면 니가 알겠느냐?


저걸 한번 가서 죽여라. 그럼 안다.” “걸 어떻게 죽이느냐?” “상관없다. 아무리 여긴 절이래도 저런 건 죽여 가지고, 저 탈을 쓰게 되면 일입풍도(一入風刀)에 갱불환도(更不還途)라.


저거 언제 사람으로 올 시간 있느냐? 그럼 모든 인연이 끊어지고 저건 다시 인간으로 오지 못하는 날이 오는 수 있다. 그래 저거 지금 죽이면 된다. 얼른 가 죽여라.” 그래 죽였다고 하니까


“죽였으면 너, 눈을 감았느냐? 떴느냐?” “배암이 어떻게 눈을 감고 죽겠습니까?” “글쎄 보아라.” “이거 눈을 감고 죽었습니다.” “그럼 그 입을 벌리고 봐라. 혀끝이 갈라졌느냐?”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너 그거 고아 먹으면 즉사한다. 거 영독(靈毒)이라는 걸 말하는 거다. 소도 눈을 감고 죽은 소를 말하지 않아 그러지


그 소고기 먹은 사람들은 대게 육체(肉滯)에 걸리지 않으면 육독(肉毒)에 걸려 가지고 고생한다. 이 잔칫집에 가 돼지고기 먹고 고생하고 죽고 하는 거이 전부 그 육독에 걸린 거다.


그 돼진 눈감고 죽은 돼지다. 뭐이고 전부가 그러니 너 그게 누구 죽은 거라고 내가 일러주면 너 이젠 믿겠느냐?” “믿습니다.” “거 아무가 죽은 거다.”


종교는, 자기 신(神)이 그램(g) 수도 못 가게 조금 잘못되면 ‘벌 받는다, 착해야 된다.’ 그래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남을 해치지 않을 라고 안 한다.


또 죽여야 될 놈의 인간도 안 죽인다. 그러면 그게 뭐이 되느냐? 신이 그만침 중량을 잃어버린다. 그만침 약화된다.


완전히 약화시킨 후에는 환도(還途)하진 못한다. 사람으로 올라면 중량이 있다. 중량에 미달이 되면 사람으론 못 온다. 그래서


환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건 결국 그런 데로 들어가고 만다. 그러니 토끼 죽은 귀신이 호랭이 새끼 되는 법은 없다. 개 죽은 귀신도 호랭이 되는 법은 없다. 노루 죽은 귀신이 사자되겠느냐?


노루 죽은 귀신은 사자 근처에 가면 벌써 삭아 없어졌다, 환도할 수 있는 힘이 있느냐? 그러면 이 신의 중량은 1천 층 9만 층이다. 9만 층으로 나뉘운 건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천도교 회의실 90.11.10


# 환도(還途)하는 길

환도(還途)하는 길이 뭐이냐? 강한 자의 길을 환도하는 길이라고 하는 거. 강한 자는 그 힘이 길이야. 강한 자의 힘은 길이고 약한 자의 힘은 길이 없어요.


건 없어지고 마는 거. 그러게 일입풍도(一入風刀)는 갱불환도(更不還途), 풍도에 들어가 놓으면 헛 거야. 구렁이나 돼 가지고 천년 이상을 땅속에서 못 나오면 그 신세 어찌될 건가?

신약본초(神藥本草) 820 천도교 회의실 90.11.10


# 가위 눌림

몸이 허약하면 뭐인가 기분 나쁘고, 꿈에는 가위눌린다는 말 있지? 소리도 못 지르고. 건, 몸이 허약해서 그래.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12


# 담력(膽力)

신(神)의 세계에 들어가서는 힘이 필요해. 힘이 뭐이냐? 담력이야. 담력을 키워 가지고 천하의 막강한 힘을 가지면 그 사람은 타락되질 않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820 천도교 회의실 90.11.10


# 만년간(萬年間)에 극소수

지구촌에 은심혜중(恩心惠重)하는 대광명(大光明)은 지혜에서 오고 지혜는 선각자의 신통영명(神通靈明)과 심성(心性)과 정신이다. 미물 곤충인 지네, 또는


독사∙구렁이도 1천년 이상을 지기(地氣)∙지신(地神)∙지령(地靈)을 체험하고 심득(心得)하면 지기상승(地氣相乘)하는 백운(白雲)을 따라 유유자적하는 신통(神通)을 지니게 된다.


정신 통일하여 신통(神通)하는 자(者)는 지기상승(地氣相乘)한 운중(雲中)에서 놀고 영화(靈化)하는 자는 성자(聖者)라 요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수중(獸中) 여우도 그렇고 어중(魚中)의 매기도 그러하고 극선자(極善者) 잉어는 만물지영장(萬物之靈長)이라. 지기(地氣)∙지신(地神)∙지령(地靈)∙지정(地精)을 체험하고 심득(心得)하면 승천하는 신룡(神龍)이다.


대자대비(大慈大悲)한 자비심(慈悲心)으로 지기∙지신∙지령∙지정∙지성(地性)을 체험하고 심득견성(心得見性)하니 우주의 독존자(獨尊者) 석불세존(釋佛世尊)이다.


불(佛)은 우주의 최령(最靈)∙최신(最神)∙최정(最精)∙최성(最性)하니 세존지기(世尊之氣)는 즉 우주지기(宇宙之氣)이다.


우주지기는 우주 삼라만상의 창조주요, 조화옹(造化翁)이다. 세존(世尊)은 우주만상(宇宙萬象)에 일상(一象)이요, 지구만물(地球萬物)의 일색(一色)이다.


우주상(宇宙象) 중에 무색체(無色體)는 변화막측(變化莫測)이요, 생로병사(生老病死)를 해탈한 신종(神種)이다. 지구만물은 유색체(有色體)라. 생장(生長)하여 연구세심(年久歲深)하면 신화(神化)하니


신선(神仙)과 도각(道覺)한 선사(禪師)가 한반도에 수 천년을 계승한다. 그러나 생로병사를 해탈하는 신선은 여천위일(與天爲一)하니 만년간(萬年間)에 극소수이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009 수초(手抄) 원고


나는 누구나 천 년 간을 수심(修心)하여 만고대성(萬古大聖)을 배출하는 신성세계(神聖世界)를 창조하러 왔다. 내 사후 천년이면 불선유(佛仙儒)의 광명세계가 된다.


남자의 영혼이 음성기류와 합류하면 여자로 환도하고, 여자의 영혼이 양성기류와 합류하면 남자로 환도한다, 여자도 견성(見性)하면 자유라.


불생불멸지신(不生不滅之神)이요, 남자도 견성하면 불생불멸지신이니, 수심 견성한 신은 천상천하에 막상막하라, 각종 오염에 불변하고 최고 악기(惡氣)도 불범(不犯)한다.


자비심으로 이뤄지는 자비도(慈悲道)가 왕성하면 그 음덕(陰德)으로 화하고 악기(惡氣)도 길기(吉氣)로 화하고 흉기(凶氣)도 상서(祥瑞)로 화하니 인간에 진정한 평화와 행복이 이뤄진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34


# 비석이 땀을 흘리면

석비한출(石碑汗出)은 석중영력(石中靈力)의 신비(神秘)라. 지중수기증발(地中水氣蒸發)하면 살기(殺氣)가 심한 때는 석비한출이 많으며, 영력이 강(强)한 비석(碑石)에 한출(汗出) 양(量)이 많으니 석불석비(石佛石碑)다.


임진왜란 전에 은진석불(恩津石佛)과 성주사(聖主寺)의 백월보광비석(白月寶光碑石)에 한출이 심하였다. 병자호란에도 그러하였다. 무진년(戊辰年) 신흥군(新興郡) 홍수(洪水) 참사는 만고(萬古)에 드문 일이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