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地理)


# 못자리 론(論)

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못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서 벼의 못자리는 묘판에 묘가 다 크면 통풍이 안 되어 자연히 병충해의 괴질이 걸려 완전히 상(傷)한다. 뿌리 호흡하는 질소 공급량이 부족하면 변질되고, 밀집(密集)하여 춘풍(春風)에 산소(酸素) 소통이 부족하면 자연히 부패한다. 그러나


못자리에서 넓은 지역으로 이앙(移秧)하면 다수확하게 된다. 그러나 50년 간 농약으로 지질의 변화는 극심하다. 시금(時今)부터는 농약이 다량 축적되어 극독(劇毒)의 핵(核)으로 변했으므로 이양하면 모포기는 세근(細根) 중 솜과 같은 미세근(微細根)에서 합성하는 황토 중에 밀성분(密性分)이 부족하여 개화결실(開花結實)에 미숙(未熟)할 염려가 크다. 그러나 농약이 핵으로 변화하면 모포기가 착근(着根)도 못하고 고사(枯死)한다. 그렇다고


핵독(核毒)을 억제하기 위하여 최극(最極)에 달하는 농약을 뿌리면 그 인근 주민은 진폐증, 폐암으로 토혈(吐血)이 심하여 구사일생도 어렵다. 그 약독으로 폐가 완전히 녹아나는 증세가 진폐증이다. 토혈자(吐血者)는 급사가 많으니 극히 위험하다. 그리고


금석지중(金石之中)에 금은주옥(金銀珠玉)을 제외하고는 수은과 비상(砒霜)과 유황 등 유독성 광석물과 동철(銅鐵)과 지남철(指南鐵)과 전광철(電鑛鐵) 등 유독성 철분(鐵分)인 지중화독(地中火毒)과 지상(地上) 화공약독(化工藥毒)이 태양광선을 따라 천상(天上)살성(殺星)에서 흐르는 대독과 전답(田畓)의 농약독과 합성하면 지질(地質)이 극약독으로 화하여 비황(砒黃)독으로 변하니, 비황독은 극도로 팽창하면 인간은 자연히 근골(筋骨)이 녹아서 내리는 괴질로 백골이 되어 사망한다. 그런 위기에 속수무책이다.


인간도 못자리와 마찬가지다. 인간이 밀집한 대도시는 인간 못자리다. 만년(萬年)이 가깝게 일정지역에 천만인구(千萬人口)가 밀집한 대도시는 북경(北京)에서 상해(上海)와 남경(南京)과 기외(其外)에 여러 도시라. 그 지역은 생물의 생명인 지질(地質)의 진기(眞氣)가 완전 고갈되어 괴질이 심하며 인명피해가 허다하니, 변성(變姓)하고 변심(變心)하고 변질(變質)하며 상기(上氣)한다. 그리하여 중국의 비극은 북경 천안문광장사건이 시작이니 이는 중국 전역에 오는 위험기다.


일차세계전(一次世界戰)과 이차세계전(二次世界戰)이 지난 금일(今日)에 못자리에서 살벌(殺伐)이 시작하면 후일(後日) 삼차전(三次戰)은 극도의 위기며 개벽운(開闢運)이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만년이 가까운 도시는 지역(地域)의 진기, 즉 영력인데 진기가 완전 고갈하면 인신(人身)에 합성하는 영력이 불급(不及)하여 변심하고, 변심하면 변질하고 변질하면 정신이상이 오고 정신이상이 오면 변태 자와 변절자가 속출한다. 변절자가 속출하여 말세가 오고 말세가 오면 자연 인류의 종말을 보게 된다. 우선 대도시는 위험기가 오고야 만다.


육이오(六二五)부터 동족(同族) 상쟁(相爭)의 비극은 규모가 크다. 기후(其後)부터 금일(今日)까지 계속하여 오는 이천 년내(二千年內)에 동포(同抱)는 상호(相互)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상부상조하며 자중하라. 그렇지 않으면 못자리판에서 발(發)하는 악기(惡氣)는 독기(毒氣)요, 흉기(凶氣)는 살기(殺氣)라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보게 되니 오천 년사(五千年史)에 극도의 비극이다.


한반도는 지역이 원래 편소(偏小)하여 못자리를 이루면 자연 반만년(半萬年)이내에 위험기가 온다. 상고(上古)에 전쟁은 국운(國運)이다. 그러나 산천진기(山川眞氣)가 부족하면 동포는 자신의 진기를 개발하라. 단전구법(丹田灸法)과 정신통일을 우선하면 만능의 영물이 되나니 지기(地氣)의 전지전능한 영물이다.


지기를 보고 땅김이라 한다. 땅김이 샜다. 하는 말은 발복(發福)이 끝났다 하는 말도 되고, 우리 나라나 지구촌 전체가 지리상 파격파국(破格破局)하니 지령(地靈)의 도움은 합성법이 완전히 결여되었다. 그리되면 천우신조(天佑神助)는 난망한 처지다. 위정자(爲政者)는 농어촌을 발전시켜 도시에 집중하는 인구과밀을 농어촌으로 분산시켜서 농어촌 문명이 앞서야 못자리 화(禍)를 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영물이다. 영물은 지령의 신조(神助)가 천우(天佑)다. 인간의 영력이 극강하면 우주에 최고 영물이 되나니 그리되면 조화옹(造化翁)의 대행자(代行者)가 되어 중생을 제도한다.


한국의 인구는 3천만 이상이면 과하다. 자중지난을 피할 수는 없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10억을 초과하면 위험하고 12억을 초과하면 삼차전(三次戰) 앞세기로 자중지화(自中之禍)가 발(發)하고 자중지화를 따라 삼차전(三次戰)을 당한다.


한국의 인구과밀을 억제하기 위하여 농어촌 발전에 주력하여야 위기를 면할 것이다. 동양과 구라파는 역사를 따라 인구가 집중한 지역은 극히 위험하다. 천상살성(天上殺星)의 살기(殺氣)와 지중화구(地中火球)에서 발(發)하는 살기와 인간이 변심하여 흉악(凶惡)한 독기(毒氣)가 발하나니, 자멸을 피하는 묘법(妙法)은 농어촌 번영과 발전으로 해결하고 화랑도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라.


식물의 못자리와 동물의 못자리는 다르지 않다. 옮겨 심는 법이 제일(第一)의 묘책(妙策)이다. 그렇지 않으면 제자리에서 화(禍)를 자초한다. 인간 못자리에 영력감소(靈力減少)가 반감(半減)하면 인간도 종말이요, 영력감소가 반감이면 인간의 생명도 반감한다.


지령(地靈) 강약(强弱)의 비밀을 완전히 알고 합성묘법(合成妙法)도 완전히 알고 자비심도 완전히 구비하면 성불지묘(成佛之妙)가 자재기중(自在其中)이니라. 인간은 영물이며 정신세계를 이루고 있다. 화랑도정신 능력이 대지(大地)의 영력(靈力)과 산천(山川)의 영력과 상통상합(相通相合)하여 국운(國運)을 개척하고 가운(家運)도 개척하고 국민의 운(運)도 개척하니 만능의 화랑도정신이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41


# 함양

청학(靑鶴)이 포란형(抱卵形)이 함양인데, 원 정감록 보면 원본에 ‘청학동이 함양∙운봉∙산청∙안의 50리 100리 허(許)에 가활 만인(可活萬人)’인데, ‘산내(山內) 동점촌(銅店村), 문천(文千) 무만(武萬)’ 학교 선생이 천(千)이고 예비군이 수만이란 뜻이지?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54


# 청학포란형(靑鶴抱卵形)

“운봉 두류산이 청학포란형(靑鶴抱卵形)이다” 이런 말이 있는데, 덕유산은 말한 거 없고. 저 태백산에 들어가서 춘양읍이 양택(陽宅)으로 살만하다 할 정도고. 풍기∙임실 금계촌(金鷄村)이 있는데, 양택으로 육판서(六判書)가 난다고 했지. 터이 좋은 것도 없지만, 임실 금계촌이 그 다음.상주 우복동, 장바우 뒤에 화양리, 문경 청주 경계 짬에‥ 문경에선 용연.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55


“선생님께서는 왜 하필 이런 산골에 계십니까? 전국에서 환자들 찾아오는 데도 힘이 들고 한데”

지금 공기가 탁한 세상에 여기가 나아요. 공기나 탁한 수질이나, 수질오염이 덜 돼 있잖아? 공기오염도. 바람이나 비가 오니까 약간 정화되기는 하겠으나, 평지보다는 여기가 나아.


나 같이 80 나이는 한 번 잘못되면 평생 고생이야. 여게 옹달샘 물이 또 좋아. 내가 저 아래 있을 때도 여게 물 가져오래서 냉장고 넣어두고 먹었거든.


나무도 여게는 전부 소나무야. 공기도 뭐이고 다 좋아. 수정체 ․ 감로정기운이 성하고.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372


# 오래 전

몇 백 년 전 왜놈이 나오기 전에 10승지 찾아 가지고 이사 여럿 갔어요. 이북에서 모두 태백산 ∙ 속리산에 많이 왔어요. 영주∙풍기 이런 데 평안도 일가들이 여럿 살아요.


그 전에 풍기 면장도 하고 양조장도 하고, 평안도 천석 거리 팔고 와서 쌀 닦아 먹고 망했어. 그건 그저 명당 터지. 최부자집, 최진사 터야. 우리나라에 9대 진사 9대 만석꾼인데, 반월성 고 향교 가차이.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55


“선생님, 꼭 함양에 자리 잡으신 이유가 있습니까?

바로 함양 온 건 아니고 남원∙곡성∙구례∙운봉 멎었다가 여기 왔거든. 함양의 백운산이 돌아섰다. 전라도 경계 짬에 있는데 전라도를 등지고 돌아앉았거든. 삼봉 산이 안산. 그 뒤 지리산이 객산 인데, 백운산은 천왕산 지리보다 작거든. 객산이 웅장해. 객지에서 온 하한조 그 아버지, 하한조 아홉 살인가, 거지로 함양 들어와 발복했거든.


땅기운, 속이는 법은 없어요. 삼봉산이 안산. 객산 반야봉. 고운(孤雲)이 살만해 만든 거요. 상림(上林) 만들었는데, 함양 아주 쓸만해요. 다 댕겨보고 확정지은 거지요. 여기 기반이 있고 계룡산에 살아도 돼요.


계룡 물러가면 여기가 가야, 가야산 천년 처음 도읍은 가조. 가조 뒤에 여기 함양이거든. 여기 지리 천왕봉(天王峰), 고개는 왕재. 개평 뒤 들은 왕평(王坪). 함양 천황산(天皇山)이 있고. 저 앞에 산, 왕산(王山). 도읍터지요.


# 계룡산 다음이 가조

가조 도읍은 3대에 아주 훌륭한 정치 나오지만 5대만에 없어지는데, 있으나 마나 한 2대 하다 없어져. 계룡산 800년 이래도 700년쯤이면 무너져서 가조에 오거든. 가조에 직접 사는 거 보다 여게 아주 좋아. 터가 잘 됐어.


가조 터 너무 작아요. 대지는 전부 역룡(逆龍)에 가 이뤄지거든. 계룡은 회룡고조. 300리를 역룡했거든. 함양은 작아도 서리산(霜山)이 역룡이라. 함양 좋아요.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94


# 산소 안 쓰면 큰사람 난다

한계령 저 낙맥이 어느 가지가 어디로 떨어지거든. 헌 묏자리도 하나 못 만나고 말거든. 동해안은 별로 없어요. 묘 다 써놓고, 경기도는 더러 빠진데 있어요. 충청도 저런 덴 없어요. 묘 안 쓴 데는 사는 데서 발복(發福)하거든. 묘 없으면 가 사는 데 발복하거든. 안 쓰는 데 큰 사람이 더 나요.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07


# 화장법(火葬法)

화장법(火葬法)을 말하면, 인간은 오물로 농사하여서 일생을 오물의 영양과 물의 정(精)으로 살다가 종말은 오물로 변하니 화장은 신성한 장례법이요, 풍수지리법이다. 좋은 땅은 극히 귀해서 찾아내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어렵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