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宗敎) 


# 지상천국

지구상의 영원한 평화는 단전호흡으로 십이(十二)장부를 교정(校正)하여 오는 정신교정(精神校正)과 마음을 교정하는 데서 이루어진다.


인간은 각 자신(自身)의 힘으로 일생을 무병 건강하니 자신의 마음이 화평하고 가족 마음이 화평하면 이웃과 국민과 세계 인류의 마음이 화평하나니 진정한 평화니라.


주(主)님의 사랑과 상대를 위하여 기도함은 인간의 환심을 사는 우정과 동정심이니 인류가 평화 공존하는 묘안(妙案)이요, 부처님의 대자대비는 신인공감(神人共感)하는 만류(萬類)의 행운을 개척함이라.


단전호흡법으로 인한 인간의 무병건강 불로장생술은 지구에 신비의 세계와 평화촌(平和村)을 이루고 인간은 영원한 지상천국에서 극락생활을 무궁하게 하리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755


# 교(敎)를 믿는다는 의미

교(敎)를 믿는다는 게 알고 싶어 그러는 거라. 뭐 믿으면 뭘 좀 알까 하고 애쓰는 게 믿는 건데‥ 그게 교주(敎主)나 거기서 가르치는 성직자나 이게 몰라도 너무 몰라. 그 학술 자체가 또 백지라. 그저


먹을 찍은 것뿐이지 거기엔 아무 것도 없어. 그래 학술자체가 백지인데, 거기 성직자가 백지 아니고 모든 교단에 선 사람들의 머리 속에 백지 아닌 사람은 지구상엔 없어.

신약본초(神藥本草) 388 함양 인산농장 89.8.15


# 마취

정신 마취제거든. 기울어 있지. 중심을 잃어버렸지. 정신 잃어버린 거와는 달라. 술에 취하듯 마취돼 그래.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12


# 도움이 된다면 쫓아 다녀

종교는, 지구에 있는 가족을 완전히 구할 사람이 나와 쓴 건 없어요. 그러면 저희가 행복하게 살다 가기 위해서 많은 사람을 오라 가라 하고 “믿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을 잘해요. 날 믿으라고 할 리가 있나? 왜 믿으라고 해요? 내가 써 놓은 책 안보면 저 자신이 해로운데.


세상은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거고 자신에 도움이 된다면 쫓아 댕기는 거요. 자신에 해 된다면 쫓아 댕길 사람이 누굴까? 그래서 내가 나를 볼 때 나는 내 자신을 잊어버리고 오직,


억만년을 가도 지구에 사는 가족만은 행복하고 무병하고 건강하게 되면 오래 살아야 되는데, 그런 것을 완전무결하게 남겨 놓고 가는 것이 내 일생의 보람도 아니고 책임이야.

              신약본초(神藥本草) 742 중국연길과학원 90.6.11


# 부처는 기적이 없다.

기적은 운(運)∙수(數)가 맞을 때, 기회가 맞을 때 우연의 일치로 생기는 거고. 자연은 그게 아니거든. 자연의 기적이란 없는 거. 겨울이 모르게 물러가지 뭐 삼현육각 잡히고 물러가? 자연에 기적은 없다.


각자(覺者)는 표 나게 그러는 거 아니거든. 그러는 건 지구에 안 나온다. 기적은 요사스럽다. 기적은 사기꾼의 짓이지, 부처는 기적이 없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48


# 교주(敎主) 못 나온다

난 날 믿으라는 말 안 해. 자기가 애쓰고 노력해야 되는 거지 날 믿어 가지고 병이 낫는 거 같으면 무슨 걱정인가? 난 그런 교주(敎主)도 아니고 그런 세상에 왔다 가는 것도 아니고‥


내가 죽은 후에 1백년 안에 지구에 교주라는 사람은 나오지 못해요. 나오게 돼 있지 않아. 지구에 교주가 되려면 나보다 더 알고 돼야 하는데 나보다 더 아는 사람이 나와서 교주가 될 건가?


내가 쓴 책이 세상에 다 공개되고 세상 사람이 다 숙독(熟讀)했으면 진부(眞否)를 알게 돼요. 진부를 알게 되면 진짜, 가짜 아는 사람들이 남한테 속을까? 지금은 모르니까 와 쓸어 댕기며 속아 살아요.


속아 사는 건 몰랐다는 거. 그러면 내가 과거에 몇 백 년 전에도 왔다 갔는데 이러냐? 그럼 지금 내가 하는 말도 거짓말이지? 내가 지나간 뒤엔 그런 일은 없어요. 오늘 같인 안 살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55 중국연길과학관 90.6.11


# 부처님이 붓 들고 써 놓은 글이라면 나도 웃지 않아요.

내가 어떤 때 예수님을 위하는 성서(聖書)를 웃는 소리를 더러 하지만 그건 사실이라. 성서라는 건, 그건 철부지 애들이나 볼 거지, 완전한 글이 거기서 나올 수 없고‥ 불경(佛經) 자체가 그래.


부처님이 붓 들고 써 놓은 글이라면 나도 웃지 않아요. 그런데 그 양반들이 쓴 거 아니고 후세 사람들이 그 양반을 빙자하고 써 놓은 거, 건 확실히 글은 더 좋아도 그 비밀은 확실하지 않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360 함양 인산농장 89.8.14


# 색즉시공(色卽是空)?

반야심경(般若心經)에 색즉시공? 몰라서 그렇게 적은 거야. 색이 어떻게 바로 공인가? 유상이 무상 아니야. 무상에서 유상으로 성주산 바위는 수천 번 녹았다 굳었다 했어. 이 돌은 3중으로 굳었어. 그런데


이 돌이 정 맞았지? 돌이 녹아 있는데 돌멩이 들어오고 또 모래 들어와. 수천 번 녹은 거 지구 속 불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야. 그대로 있으니까 살아서 돌지. 죽었으면 어떻게 돌아?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92


# 수도자의 시조

석가세존의 사리(舍利)가 12만9천6백개가 이뤄지는 이유를, 땅의, 지구의 축소판이고 지구의 이번 겁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러고 교주의 시조고. 교의 창조자다. 모든 수도자의 시조야.

신약본초(神藥本草) 460 부산일보사 89.10.15


# 현지우현(玄之又玄)은 중묘지문(衆妙之門) - 토성분자(土性分子) 합성원리

인류세계가 발달이 모자랄 때에는 노자의 학설을 반대 할 거고. 부처님이나 노자의 학설은 앞으로 인류가 발달이 되면 점점 연구가 깊어 가지고 그 심오한 데 들어가서 해석할 수 있는데, 그것이 토성분자 합성 얘기를 하는 것이 그건데.

신약본초(神藥本草) 316 천도교 교당 89.5.27


# 성자(聖者)는 자연(自然)

성자(聖者)는 자연인데, 자연에 따르지 못하면‥ 자연불급(自然不及)은 성자가 될 수 없어. 태양이 돈다는 말을 해 가지고 많은 생명에 피해를 주는 거, 그건 자연을 따르지 못하는 양반 말씀이라.

신약본초(神藥本草) 345 한국일보사 89.7.8


# 성자(聖者)는 자연(自然) 2

오늘 인간이 나온 지 몇 해인데 오늘까지 선각자들이 그걸 설 해 놓고 가지 않았을까? 그게 다 알지 못했다는 증거요. 공자님처럼 땅이 네모났다. 그건 있을 수 없어. 예수님처럼 태양이 돈다. 그것도 있을 수 없고.

신약본초(神藥本草) 337 한국일보사 89.7.8


# 성자(聖者)는 자연(自然) 3

있을 수 없는 말이야. 예수님이 위대한 성자면 태양이 돈다고 할 수 있나? 그런 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말을 왜 해. 공자님도 그러고. 많은 선비들이 사문난적(斯文亂賊)으로 가요. 내가 지금 하는 말은 사문난적으로 죽일 수 있는 말은 하지 않아요. 사실을 가지고 말하는 거.

신약본초(神藥本草) 338 한국일보사 89.7.8


# 승려(僧侶)도 기독교인도

공부하는데, 산간에 있는 승려는 참선(參禪)은 해도 참선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야 한다 이거라. 몸이 튼튼하고 밥을 잘 먹고 참선해서 성불(成佛)할 때까지 2백이고 3백년을 살아야 된다 이거야. 그러면 수한(壽限)을 연장시키고 건강을 확실하게 해 논 연 후에 공부도 있다 이거고.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쑥뜸을 뜨면) 천사나 구세주가 안 될 수 있겠느냐? 꼭 되는 방법을 전해주는 건 뭐이냐? 역대 성자(聖者)들이 그 많은 꽃을 피워 가지고 문화가 지금 꽃이 만발하고 있는데 거기에 좋은 열매를 맺지 않고야 되겠느냐? 


나는 일생을, 그 열매를 맺어 놓은 후에 이 세상을 떠나면 백 번 죽어 저 세상에 간들 한(恨)이 있을 거냐? 나의 전한 열매는 억 천만년을 지구상에 단 하나인 결실이 될 거다. 그러면 지구는 그 열매 속에서 무르익어 갈 수 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32 한국일보사 87.3.7


# 꽃 피우고 열매 맺는다.

석가모니의 애쓰던 마지막 꽃을 내가 완전히 결실을 해놓고 가는 것뿐이라. 난 태어날 적에, 올적에 보이지 않는 힘도 그거고,


난 갈 적에 보이는 힘도 그거고. 그래서 석가모니는 저쪽에 가서 뿌럭지에서 거름을 쳤거니와 나는 가지에서 꽃 피우고 열매를 맺혀야겠다.


그건 내가 어려서부터 해야 될 일이라. 그러면 그 열매는 뭘로 이루느냐? 기록으로 전해주고 말로 전해 주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505 천도교 회의실 89.11.5


# 꽃 피우고 열매 맺는다. 2

파모니(巴牟尼)가 석가모니이니 석가모니는 경주 사람이니라! 하는 거고 나는 히말라야에서 태어난 관음불이다 하는 거고. 그래서 이 둘이 서로 교대라.


교대해 가지고 이쪽에서 이루어진 사람은 저쪽 가고, 저쪽에선 거름하고. 저쪽에서 이루어진 사람은 이쪽에 와서 꽃과 열매가 맺고 끝나면 앞으론 딴 짓 못해요. 해봐야 잡교(雜敎)가 되지.

신약본초(神藥本草) 510 천도교 회의실 89.11.5


# 근기(根機)에 맞는 공부

선(禪)이다, 선의 화두(話頭)다, 이 소근기(小根機)에 들어가서 그 가장 어려운 문제라. 그걸 가지고 부처 된다면, 참선한 사람이 백만이면 부처가 백만이라. 또 예배당에 가서 주님을 위해서 진실히 믿으면, 믿음이 강하면 구세주가 되는데‥ 그러면 왜 2천년간 믿음이 강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느냐?


지금 말로는 구세주라. 박태선이랑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다 구세주야. 그 사람들이 하는 짓이 그게 구세주인가? 조용기[순복음교회] 설교를 들어보면, 참 예수님도 놀라겠지. 그러나 그 설교 속에 구세주는 담기지 않아. 불경 속에는 부처님이 담기지 않았어.

신약본초(神藥本草) 262 프레스센타 88.4.30


# 나쁜 사람, 운 물러가면 비참하게 끝나

잉어란 건 천품이 양심자야.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그래서 용이 되는 거지. 극선자(極善者) 용이거든. 이무기는 극악자(極惡者)고. 극악은 자연의 용서 못 받아.


메기 이런 건 소에 숨었다가 쓸어 올라오는 고기는 다 잡아 먹어. 가짜 미륵이 어리석은 사람 뜯어먹는 거와 같아. 도사라고 하는 자칭 상제, 자칭 구세주, 인간세계 미치광이하고 고기세계에 이무기하고 비슷해요.


병 고친다 못 고치는 병 없다. 앓는 사람 돈 털어서 부자 되는 거이 그거라. 자연의 용서 못 받아요. 운 물러가면 비참하게 끝나고 말아.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60


“용이 한반도 내륙에는 살지 않고 모조리 바다로 가버렸다고 하셨는데 언제 모두 떠났습니까?”

합방 후겠지. 용유담(龍遊潭:경남 함양 소재)에도 살았는데 지금 용은 없고 이무기가 살아. 저 마천 용유담. 용은 물고기 안 먹어요. 봉황이 서속 밭에 내려앉지 않듯이.


남을 속여서 돈을 나꾸는 자는 선심이 아니요. 진짜 선심은 동방 생기 산소 변하지 않아. 변하는 속엔 선이 없어요. 거 질소로 변하는 물체요. 질소로 돌아가고 말지, 마르고 말지 선은 없어요.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74


# 그런 것 없다고 봐요.

잘 믿으면 된다? 진실히 믿어서 될 것 같으면 사람마다 믿기나 하고 살면 되는 것 아닌가? 난 그런 것 없다고 봐요.

신약본초(神藥本草) 839 천도교 교당 90.12.8


# 허구성(虛構性)

수정체(水晶體)의 분자세계나 화신체(火神體)의 분자세계를 완성시켜 가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는 해도, 허무맹랑한 짓을 해 가지고 좋은 세상을 가고 잘된다는 것은 절대 말하고 싶지 않아요.


자기가 자기 손으로 이빨 갈면서 이루는 거이 이뤄지는 거이지 가만히 앉아서 신의 가호를 바란다? 얼마나 허구(虛構)이면 신의 가호를 바라고 있느냐?


모든 세상에 나는 지금, 허구성(虛構性)을 면하라고 말하는 거야. 천추만대(千秋萬代)에 허구성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야.

신약본초(神藥本草) 840 천도교 교당 90.12.8


# 분열의 원인 종교

참! 순 분열이 와. 이 촌동네에 가서 살아봐라. 파벌이 다 있어. 종교가 들어온 후에 그래. 불교가 들어오기 전에 파벌이 있을 수 있나?


나라를 위해서면 나라를 위하고, 집안을 위하겠으면 집안 만 위하고, 동네를 위하면 동네만 위하고, 집안을 위해서는 부모를 위하고 이러면 다 되는데, 여게 무슨 파벌이 있을 수 있나?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371


# 모르니까 그런 말 했다

공자님이 나신 후 진 시황(秦始皇) 시절에 억울한 선비 죽음이 얼마나 비참했더냐? 또 예수님이 나신 후에 억울한 죽음이 얼마나 비참했더냐? 오늘까지도 비참하게 죽어요.


그러면 그 양반들이 당신 한 사람의 폐를 입어 가지고 많은 사람에 해를 준다면 그런 말 안 했을 거요. 태양이 돈다는 말 할 리도 없고.

신약본초(神藥本草) 295 천도교 교당 89.4.29


# 나중에 해 될 말 안해야

칼 맑스(Karl Marx)하고 그리스도의 뒤에 이런 일이 온다는 걸 그들이 알게 되면 그런 짓은 안 했을 거요. 나도 앞으로 내가 말한 말이 후세에 큰 해(害)가 돼 가지고 많은 생명을 해친다면 난 그런 말은 안 할 게요.

신약본초(神藥本草) 296 천도교 교당 89.4.29

# 불연세속왈(不緣世俗曰) 출가(出家)는 잘못

이심중애왈(離心衆愛曰) 사문(沙門)이요. 불연세속왈(不緣世俗曰) 출가(出家)라,초발심(初發心)에다 그걸 딱 밝힌다? 그러면 중들이 볼 적에 애착심을 버려야 하니까


아버지 ∙ 어머니도 모르는 사람이고, 눈에는 보인다 하나 없는 걸로 알고 있어. 아버지 ∙ 어머니 없는 거야. 또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보다 [나을 것이]없는 거라.

신약본초(神藥本草) 390 함양 인산농장 89.8.15


# 잘 못 한 말씀

원효대사가 “애착심을 버려라”하는 초발심에 들어가서는 내가 웃는 것이 그거라. 이 양반이 후세에 당신의 말 한마디에 해(害)보는 사람이 얼마냐?


그 생각을 못하고 한 말씀이니까 그거 완전한 말씀이 아냐. 그래서 오늘날의 중들이 이 지경에 왔는데, 앞으로 다시 흥(興)할 수는 없는 거. 흥할 라면


그 모든 학설을 바꿔 놓기 전에는 안돼요. 기독교에도 성서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나가면 성직자의 밥 먹을 벌이는 되지만 그것 가지고 구세주는 계속하지 않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391 함양 인산농장 89.8.15


# 원효대사의 불교라.

원효(元曉)대사가 “부처님이 제일이라” 한 후에 가만 앉아서 벌벌 떨고 항복하고 망해버렸어. 또 고려도 원(元)나라가 밟아 치우고. 그거이 부처님이라. 실지 부처님은 그런 말씀 한 일이 없어. 원효대사의 불교라.

신약본초(神藥本草) 천도교 교당 91.2.23


# 전겁(前劫)에 멸(滅)한 인류(人類)

불심(佛心)이 욕심으로 변하고 도심(道心)은 탐심(貪心)으로 변한 승려 앞에 불원(不遠) 찾아드는 운명을 나도 말하고 싶지는 않다. 불자는 어찌 화탄지옥(火炭地獄)을 눈 뜨고 보면서 찾아 가는고.


전겁(前劫)에 멸한 인류는 다시 초목의 신화(神化)며 영화(靈化)로 환도인생하니, 어족(魚族)으로 천성복희씨(天聖伏羲氏)이며 생모(生母)는 성모신인여성 화서(聖母神人女性華胥)니 용신(龍神)으로 환도인생한 복희씨(伏羲氏)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709


# 인간의 시작

초신(草神) 산삼(山蔘)과 자초(紫草)는 천 년 후면 신화(神化)하고 목기(木氣)도 천 년 후면 신화하고 수중(水中) 어족도 천 년 후면 신화하여 공간(空間)에 무량(無量)하여 무수한 신(神)의 세계가 이루어진 후에 인간세계가 이루어진다.


태양에 우주진(宇宙塵)이 누적하면 용해(鎔解)된 중량으로 분열(分裂)한 화구(火球)가 공간극냉(空簡極冷)에 냉각되어 우주진과 극냉으로 증발(蒸發)한 증기가 합하여 수억 년간 누적하여 육지가 시작되면 초목이 우선 화생(化生)하고 그 후에 어족(魚族)이 화생하나니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747


# 부처님 사리

도를 닦으면 사리가 이루어진다는 걸 알게 해 주기 위해서 화장하라는 거라. 땅 속에 묻어버리면 도 닦는 사람들이 사리가 이루어지는 진리를 모르게 돼 있다. 그리고


당신 육신은 지구를 대신해서 축소판인 줄도 모른다. 그래서 당신은 “날 태워라”하는 거고.

신약본초(神藥本草) 427 부산일보사 89.8.31


# 도(道) 닦는 비법

도(道) 닦는 비법을 완전히 전해 주면 가정에서 누구도 사리가 나올 수 있는 거지 꼭 절에 가서 사리 나와?

신약본초(神藥本草) 395 함양 인산농장 89.8.15


# 중 시조 미륵

전신사리가 이뤄져 가지고 두상에 1만8백, 흉부에 3만2천4백이라는 엄청난 구슬이 나온 사람은 없어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것도 중시조가 될 거요. 교의 중시조가 미륵이 나온다고 하셨겠지. 그날 봐야 알겠지.

신약본초(神藥本草) 429 부산일보사 89.8.31


# 교주의 시조는 석가모니

모든 종교에 교주가 있는데 교주의 시조는 석가모니라. 우리의 시조는 단군 할아버지라. 그래서 단군 할아버지는 우리의 시조고 모든 교주의 시조는 석가모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425 부산일보사 89.8.31 


# 십신비로자나(十身毘盧蔗那)

(석가모니는) 이번 12만9천6백년 1겁의 주인공이다. 그런 세존이신데, 다음 겁은 또 딴 사람이 있다. 십신비로자나(十身毘盧蔗那)라는 불(佛)이 나온다. 그러니 이번 겁에는 석가모니. 다음엔 비로자나라.

신약본초(神藥本草) 466 부산일보사 89.10.15


# 대도(大道).

석가모니 전한 대도(大道). 그건 불도(佛道)가 아니야. 대도라는 건 우주의 진리를 전하는 것뿐이야.

신약본초(神藥本草) 511 천도교 회의실 89.11.5


# 대도(大道).

우주의 대도가 자연이고 자연은 뭐이냐? [자연은] 음양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그 조리(條理)가 법이 있어. 그 법을 행하면 되는 거요. 그러니 영원히 인간사회가 평화를 이룬다.

신약본초(神藥本草) 512 천도교 회의실 89.11.5


# 광명분자(光明分子)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있어요. 광명색소 아니면 눈이란 볼 수 없고, 광명분자(光明分子)가 또 있어요. 광명분자 없이는 대각(大覺)을 하질 못해요.


석가모니가 대각한 것도 광명분자의 힘이고, 노자(老子)도 그렇고. 나도 어려서 광명분자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죽기 전에 그걸 후세에 전하면 누구도 이룰 수 있다. 거 영물(靈物)이 돼요. 그래서


영물이 되는 덴 단전(丹田)에 뜸을 떠라. 그러면 참는 힘도 강하고 독해지고 영력을 키울 수 있는데, 피는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정신도 맑아지고 마음은 발라지고[正],


자연히 음파선(音波線)세계가 통하는데, 거기에다가 광명분자가 합성되는 원리가 분명하니까 그건 각(覺)을 할 수 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851 천도교 교당 91.2.23


# 종파(宗派) 없는 세상

절에 여러 종파(宗派)가 있는데 5천년간 칠불이 주불이 되는 때에는 종파라는 건 없어요. 여러 종교가 또 난립할 수도 없고. 그런 세상은 절로 이뤄지는 거지 그거이 누가 맨드는 건 아니오.

신약본초(神藥本草) 901 천도교 교당 91.4.6


# 종교로 인한 인몀 피해자

종교로 인한 인몀 피해자 수는 첫째 그리스도교요, 둘째 회교(回敎)요, 셋째 유교(儒敎)요, 넷째 동학교요, 다섯째 백백교(白白敎)라.


억불숭유(抑佛崇儒)와 이단허무적멸운운(異端虛無寂滅云云)은 편견자(偏見者) 유생(儒生)의 폐단이다. 공부자(孔夫子)의 화근(禍根)은 ‘이적에 임금이 있는 것이 중국에 임금이 없는 것만 못하다(夷狄之有君 不如諸夏之無)’라고 한 것이다.


사방의 오랑캐는 중화의 족속보다 삼배나 많은데 그 중 동이(東夷)는 미풍양속(美風良俗)에 인인군자지향(仁人君子之鄕)이어늘, 중화호족(中華豪族)은 동족상식(同族相食)하는 식인종으로 동방침해(東方侵害)하고 살인약탈을 업(業)으로 하는 야수족(野獸族)이라. 이적운운(夷狄云云)은 공부자지망언(孔夫子之妄言)이다.


공부자(孔夫子)의 제자 중에 자로(子路)를 젓 담아 나누어 먹었거늘, 공부자는 분배(分配)된 젓국을 차마 제자의 고기라 먹을 수 없어서 버리니‥ 이런 호족만행을 알면서 존중화(尊中華)하고 양이적(攘夷狄)이라 하니 이것이 어찌 성자(聖者)의 인인군자지도(仁人君子之道)리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685


# 성지부족(聖智不足)

공부자(孔夫子)는 성자(聖者)로서 덕(德)부족이라 문하에 천하성자(天下聖者)는 배출되지 않고, 운(運)부족이라 큰 자리를 얻지 못했다(不得大位).


공부자(孔夫子)가 설(說)하신 유문의 유신예법(維新禮法)으로 인해 공부자(孔夫子)가 세상 떠난 뒤에 진왕마수(秦王魔手)에 의해


천하유생(天下儒生) 수백만 명이 생매장 당하니 만일 공부자(孔夫子)가 알고 그랬다면 잔인무도함이요, 모르고 그랬다면 성지부족(聖智不足)이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687


# 대참사자(大慘死者)가 있으니 원혼(冤魂)이 만천(滿天)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라 하고 나 이외의 우상은 숭배하지 말라 하니 반대자가 절로 있게 마련이라. 그 반대자에 의하여 피살된 자 부지기수이다.


대원군 명령으로 피살 된 자, 일차 세계전 종식 후 소련 혁명군에 의해 살해된 황실황족(皇室皇族)과 공후백자남귀족(公侯伯子男貴族)과 투하체프스키 원수(元帥)를 위시하여 수백만의 대참사자(大慘死者)가 있으니 원혼이 만천(滿天)한다.


또한 이차세계대전 후 삼팔선 이북 평양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 반 이상 지역에서 수백만 명이 피살되니 대참극(大慘劇)은 형언키 어렵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688


# 사람을 해치는 종교

해방 전과 해방 후에 사이비종교가 우후죽순과 같으니 신성(神聖)한 종교도 어목(魚目)이 혼주(混珠)하여 옥석(玉石)을 난분(難分)이라. 그리고


회교(回敎)도 후환(後患)이 난기(難記)요, 동학교(東學敎)도 갑오반정난(甲午反政亂)으로 수십만 양민이 피살되었다. 비결에 인종구어양백(人種求於兩白)이라 하여 전용해(全龍海)는 백백교(白白敎)를 설(設)하여 재산을 몰수하고 교인 가족을 살해하고 처녀들을 간음하니 살해한 처녀의 시체가 삼백 칠십 명이었다.


사교(邪敎)의 교주(敎主)가 구세주(救世主)라 칭하나 실은 혹세주(惑世主)요, 기명교인(其名敎人)이나 실은 해인(害人)하니 어찌 종교라 하리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688


# 인류가 사는 길

유신론자 종교의 해가 크면 따라서 무신론자의 해는 십 배 ․ 백 배 ․ 천 배 ․ 만 배가 되리니 지구 생물이 멸하게 된다.


공산독재자의 마수가 있으면 인류공존공영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살인무기가 인류사상 최고의 때요, 무신론자는 곧 무인론자(無人論者)다. 인류가 멸하면 무신론자는 생존할 길이 있는가?


천신(天神)이 공노하는 망상(妄想)에 천재(天災) ․  인재(人災)를 겸하면 종말은 자멸하리니 무신론자의 최후가 비참하다. 칼 마르크스와 레닌과 스탈린이요, 그 뒤를 이어 김일성 부자가 종착점에 서 있느니라. 그리고


살인마 공산자의 무지무도(無智無道)하고 불인불의지배(不仁不義之輩) 앞에서도 몰지각한 종교는 극성하여 사교사술(邪敎邪術)이 혹세(惑世)하니 이는 모두 천운(天運)이며 국운(國運)이요, 가운(家運)이로다.


전 세계 위정자들이 공산세계에 대항하기 위하여 살인무기를 무한히 제조하고 전쟁훈련을 불철주야(不撤晝夜) 강훈(强訓)하니 가련한 것은 창생(蒼生)이다. 지구가 살인 장으로 화(化)하면 사상전(思想戰)과 종교전(宗敎戰)과 이어지는 복수전(復讐戰)으로 인류가 멸하게 되리라.


나는 종교의 종파(宗派)로 인한 인류의 분열과 사상 분열로 인한 대립과 족벌(族閥)로 인한 침해(侵害)며 복수전이 없이 살기를 바라니, 우리 민족은 국가에 충성하고 가정에 충실하고 인간과 화목하면 지구의 평화가 이루어지고야 만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