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 나의 임무

내 할일이 무어냐? 앞으로 화공약 피해가 극에 달하는 시기가 오는데, 이 화공약, 모든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 화공약 독가스 날아오는 시간이 오는데, 죽는 건 죽는 거지만,


죽는 건 어차피 죽는 거지만 그 속에도 죽지 않고 살아남는 사람이 있으니까, 산 사람은 또 산 사람의 세계를 또 유지해야 하거든.


그런 시기에 필요한 걸 내가 완전히 전하고 가면 되니까, 그래 내가 여게 오면 온 목적을 다하고 가면 되는 거지, 내가 여기 영원히 살아서 영화가 있나, 행복이 있나, 거 내게 무에 필요해?


이 미개 족들은 와서 나를 괴롭히지만 나는 그 미개 족을 위해서 할일 이 있어.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데 필요한 걸 완전무결하게 전하는 것이 내 할일이라. 할일을 다할 때까지는


나도 육신을 지탱해야 되니까 책 한 권이래도 대가를 받고 주지 그냥 주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난 내가 행복하게 살 생각은 한 시라도 한 일 없어.


자다가도 늘 잊지 않는 건 어려운 시기를 넘기는데 꼭 필요한건 일러주고 가겠다, 그것뿐 이지.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360


# 선각자(先覺者)

나는 의학(醫學)과 약학(藥學) 창조에 전무후무(前無後無)하고 지감혜명(知鑑慧命)한 선각자(先覺者)이다. 지구촌의 선각자(先覺者)는 아세아(亞細亞) 지역에서 ‘천상천하유아독존자(天上天下唯我獨尊者)’가 고금(古今)을 통(通)하여 계승한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80 手抄원고


# 불치병 다스리는

일곱 살부터 그런 (불치)병만 다스려 와서 그런 병에 억 천만년 가도, 나는 지구에 그런 병 고치는데 왕자라. 그런 병의 약물에도 왕자고.

신약본초(神藥本草) 786 천도교교당 90.9.8


# 일곱 살부터

일곱 살에, 병고(病苦)에 시달리는 사람을 하나하나 실험해 성공한 후에 왜놈의 손에 죽지 않고 사느라고 참 천(賤)하게 살아 왔어요. 그 동안에 많은 사람을 구한 일이 있었을 겁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731 중국연길과학관 90.6.11


# 떠날 시기에 전해

전생에 대각이라는 자가 금생에 할 일이 뭐이냐? 이 시기가 얼추 장벽에 부딪치는 때가오니 그땐 나도 인간세상을 떠날 시기지만 짧은 시기래도 아는 걸 다소 전하고 가면 된다.

                     신약본초(神藥本草) 451 부산일보사 89.10.15


# 간단하고 무궁한 양의 약

나병(癩病)∙당뇨(糖尿)∙에이즈 이런 걸 아주 신비한 약물로 다 고치도록 일러주고, 암(癌)이구 전부 일러주고서 그러고는 그 약물제조법이 간단해야 되니까, 간단해야 되고 또 양이 무궁해야 돼. 그건 태평양 물가지고 제조한다.

신약본초(神藥本草) 642 함양 인산농장 90.1.2


# 선각자의 지혜를 외면한 결과는

한국에 대해서, 방송국이라는 자체가 선각자의 지혜를 외면하고 보건행정부가 외면하고. 거게 대한 피해는 세계에서 공동으로 당하니,


50억이 도움을 못 받고 죽으니 얼마나 한심해. 나를 꼭 믿는 사람이 2백이 안 되니 그거 가지고 될 일이 뭐야?


내 일생에, 내가 와 가지고 도와주지 못하는 게 그거라. 말도 소용이 없고 행동도 쓸데없어. 내가 <우주(宇宙)와 신약(神藥) [1987년]> 쓸 땐 10년 안에 따르는 사람 많이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야.


내게 오는 사람 고약한 게 더 많아. 고것도 2백이 안 되고. 배워서는 딴 짓 해. 일러준 대로 하는 인간 하나가 없어.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74


# 나라의 운(運)이니

광복 후에, 정부 수립할 적에 내게다가 모든 보건행정을 맡기지 않은 건 이 나라 민족이, 많은 사람이 비참하게 죽을 거다 하는 건, 나는 다 운명에 맡기고 이것도 나라의 국운이라고 나는 보고 잊어버리고 살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443 부산일보사 89.8.31


# 나라의 운(運)이니 2

내가 해방 후에, 앞으로 화공약사회에서 기막힌 죽음이 오는데 그걸 막기 위해서 보사행정을 내게 맡긴다면 한다. 조건이 있다. 이승만이 같은 철부지가 간섭하면 안 한다.


내게 대해서 보사행정 하나 책임 맡기면, 내 자유로 할 수 있으면 하고 안 그러면 안 한다, 이랬는데. 그런데 미국에서 의학박사 최○○를 데려다 보건부장관 시키고 날 그 밑에서 좀 도와주면 어떠냐고 해.


거 미친놈들 아니오? 김일성이라면 날 그렇게 까진 안 해요. 이놈의 세상 지금까지 내내 그래.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361


# 영원한 세상 온다

나 죽은 후에 영원한 세상이 오는데, 내가 살아서 짧은 세상에 날뛸 필요는 없어. 난 한 세상에 아랫목에서 맥을 놓고 있다가 죽어도


짧은 세상은 보내고 긴 세상을 위해서는 나의 경험담을 남겨 놓는 것이 지구상에 사는 가족의 마음속에 밝아지는 지혜라.

신약본초(神藥本草) 528 뉴욕 후로싱 89.12.2


# 화공약으로 오는 암, 내 힘이라야

만고(萬古)에 처음 온 자가, 앞으로 이 화공약(化工藥)으로 죽어 가는 암(癌)을 내 힘이 없이 고친다는 건 있을 수 없건 만도 나를 돌팔이라고 하고‥ 의학을 창조하러 온 자가 어떻게 돌팔이냐?


이런 놈의 미개한 사회가 어디 있나? 정치하는 건 전부 얼간이고 내가 볼 적에 서 푼짜리 도 아닌 얼간이가 정치해. 그 속을 탁 털어놓으면 날 해치려 고들 할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333 한국일보사 89.7.8


# 성자들이 못한 것 완성

옛날의 성자(聖者)들이 못한 걸 모조리 다하고 갈 수 있는, 이 대기층에 색소층(色素層)이 완전히 무너져 가지고 인류가 멸하는 시기에도 구할 힘이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강제로 막 욕을 하고 박해를 가할라고 들면 그게 얼마나 불출이며 얼마나 한심한 사회냐?

신약본초(神藥本草) 776 천도교교당 90.9.8


# 호흡 보고 죽는 시간 알아

지금은 못 보지만 한 20 시절 까진 1백 m 밖에 지나가는 사람 콧구멍에 무슨 기운이 왕래하는걸 보고 아무 날 몇 시에 죽는 걸 알았다.

신약본초(神藥本草) 409 함양 인산농장 89.8.15


# 우주에서 들어오는 약성의 양을 본다

태양광이 내려올 때 우주의, 우주진(宇宙塵)이 합성되는 거와 우주진 속의 모든 영양물 속에 약성(藥性)이 얼마 들어 있다는 걸 어려서 난 보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99 천도교 회의실 90.11.10


# 확인된 사실만 말 한다

내가 평생을 경험한 걸 토대로 해서 그대로 세상에 필요하다고 하는 거이 내가 하는 말이지, 나는 아는 것만 가지고 안다고 말하는 건, 거 혹 미숙점도 있고 하자도 있게 매련인데. 그래서 나는 일생에 경험을 해 가지고 경험을 토대로 말하지, 나는 아는 것만 가지고 따지질 않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305 천도교교당 89.4.29


# 인연이 맺어지는 사람들

세상 사람이 자기가 나을 때가 되면 나하고 인연이 맺어져, 그거 절로 되는 거라. 나을 때에 나하고 인연이 맺어지면 그건 확고부동해. 그렇게 절로 되는 세상을 내 힘으로 구한다 이거라. 죽어도 내 말 안 듣는 걸 쫓아 댕기면서 사정해선 안돼요.

                    신약본초(神藥本草) 247 한국일보사 88.1.15


# 원고만으로는 부족

죽진 않겠지만 너무 미련하면 해를 더 받지, 그래서 나는 결국 산에 들어가서 광복 후에 나왔는데, 나오고 보니 또 이 모양이야. 안나오고 거기서 혼자 있다가 원고를 써 놓고 죽어도 그거 쓸모없어.

                   신약본초(神藥本草) 378 함양인산농장 89. 8.14


# 영화는 중생 것

자기 정체를 밝혀 가지고 자기한테 대접이 온다? 그게 불행이라. 대접이란 건 모르는 사람이 볼 적엔 대우받는 건데, 다른 사람의 영화를 내가 중간치기하는 거라.


그건 안 되게 돼 있어요. 나는 영화(榮華)의 인간이 아니라. 비참하게 살다 가는 인간이라. 영화는 내거 아니야. 중생 거야.

신약본초(神藥本草) 504 천도교 회의실 89.11.5


# 할 수 없는 일 많아

대각한 자는 만능의 인간이 될 것 같지만 불능(不能)이 많아. 돈을 마음대로 가지고 지구를 돈 주고 살 힘이 없고, 또 생명을 연장시켜 가지고 전부 백 살 이상 살게 할 수도 없고,


그게 만능의 인간이 될 수 있느냐? 안다는 것뿐이야. 그렇지만 죽은 후에, 내가 죽어 백년 후에는 내가 만능의 인간이라 할 거요. 그건 자꾸 보태요.

                   신약본초(神藥本草) 459 부산일보사 89.10.15


# 억지로 못 한다

죄 없는 사람 죽이고 천하를 도모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내가 어찌 미련한사람을 이용해 가지고 좋은 일을 하느냐? 좋은 일은 때가 되면 절로 돼야지.

                  신약본초(神藥本草) 441 부산일보사 89.8.31


# 세대 바뀌어야 결실

우리 나라 제도가 태종 때부터 잘못된 제도. 6백년 폐습(弊習)이 물러가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나는 기성세대엔 바랄 거이 뭐이 있겠느냐?


누가 와서 물어도 그런 말해요. “새로 태어나는 어린것들은 내가 말한 말이 그것들 앞에는 아주 좋은 싹을 틔우고 좋은 꽃 피고 열매 열거니까 어린것들이 태어나면 그 결실은 완전할 거다.


기성세대는 안 된다.” 그런 말 내가 해요. 기성세대는 6백년 폐습에 젖었고 그때 학술에 밝으니 거, 안되게 되어 있어. 학술이라는 건 한번 세상을 점령하면 바로 물러가질 않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78 광주시민회관 90.3.2


# 따르지 않는 사람 살릴 방법 없어

지구 창조 후에 처음 나타난 사람의 말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무병건강하고 장수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009 手抄원고


# 기록 보면 안다

나는 전생에 대각한 불(佛)이라. 약은 천상(天上) 별을 봐도 땅속에 무슨 약이 있는 걸 어려서 훤히 알고 있었으니 나는 인간에 자주 올 수 있는 인간은 아니다. 죽은 뒤에 내 기록을 보면 알 거 아니냐? 죽기 전에 써 놓은 기록이 죽은 뒤에 다 열람해 보면 참으로 다시 오면 좋겠다 하는 생각 할 거다.

               신약본초(神藥本草) 487 부산일보사 89.10.15


# 완전한 마무리

일해 놓고 갔으면 끝났지 일꾼이 다시 오느냐? 나는 이번에 일을 다 하고 가는데, 만고성자(萬古聖者)의 미흡한 점을 하나 빼지 않고 다 하는데, 내가 공자님의 문학을 더하진 않을 거지마는, 모든 우주의 비밀을, 만고성자가 못하고 간 것, 앞으로 성자가 와도 손댈 거 없이 싹 해놓고 갈 거다.

             신약본초(神藥本草) 487 부산일보사 89.10.15


# 백 년 안에 지구로 퍼져

우리 나라만이 아니라 지구에 50억이 살고 있어. 그 50억이 1백년 안에 내 힘을 버리곤 안돼. 내 힘을 버리질 못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92 천도교교당 90.9.8


# 창조자

내가 하는 말은, 천지가 생긴 후에 처음 왔다고 하는 그런 인간이, 창조자인데, 약학(藥學)∙의학(醫學)∙모든 철학(哲學) 창조자가 기록해 가지고 댕길 리가 없잖아요?


허튼 소릴 해도 창조자야. 호랭이는 앓음 소릴 해도 호랭이 소리야. 호랭이가 앓음 소리를 한다고 해서 병들었다고 생각하고 쫓아갈 사람은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허튼 소리가 없어요. 아무 소리를 해도 아는 사람 말은 모든 사람의 지혜가 되는 거요. 그래서 혜안(慧眼)이 열리게 매련이오.

신약본초(神藥本草) 531 뉴욕 후로싱 89.12.2


# 귀신의 무게 알아

세상 사람은 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웃을 수 있는데, 난 어려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기 때문에 나는 평생 웃지 않아. 귀신의 중량을 세밀히 알아. 귀신이 몇 그램에서 몇 킬로그램, 몇 톤이라는 걸 알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95 천도교회의실 90.11.10


#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법

아는 것은 지구가 생긴 후에, 내가 어려서 보니까 처음이라고 봤어요. 그래서 내가 내 말로도 “나는 이 지구상에 전무후무(前無後無)다.” 하는 말을 한 거요. 그래서


석가모니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지마는 나는 ‘지구촌의 독존자(獨尊者)’라고 한 얘기 있어요. 내가 볼 때에 억만 년을 가도 내가 또 오진 않아. 그래서 이번에 왔다 가는 때엔 하자가 없이 전체적으로 다 일러주고 가야 하는데. 그러면


자기 일을 자기가 할 수 있고 어린 사람도 자기 일을 할 수 있도록 가장 쉽고 어렵지 않은 법을 전해서 아무나 하게 해야지. 문장(文章 ; 문장가) 아니면 들여다 볼 수 없는 글은 난 쓰질 않아. 더러 쓴 것도 있지만, 그건 마지막으로 나오는 의서(醫書)엔 그런 말 안 써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99 천도교 회의실 90.11.10


# 미륵불

용화(龍華)세계는 왔다 이거라. 용화세계에 왔으면 용화세계는 예로부터 당래교주(當來敎主)는 자씨(慈氏) 미륵존불(彌勒尊佛)이라고 예로부터 오는 말인데, 미륵세계엔 뭐이 있느냐?

              신약본초(神藥本草) 896 천도교교당 91.4.6


# 용화세계교주(龍華世界敎主)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를 화서(華胥)라 함은 사해(四海)를 제도(濟度)하는 동해용궁이 용화전(龍華殿)이요, 용화세계(龍華世界)라.


그리하여 성(姓)을 화(華)라 하고 용왕녀(龍王女)라, 오색채운(五色彩雲)과 서기(瑞氣)로 장신(粧身)하여 명왈(名曰) 서(胥)라 하니 서(胥)는 서야(胥也)며 조야(朝也)며 길야(吉也)니 용화세계(龍華世界)에 서기(瑞氣)하리라.


용궁의 용녀(龍女)가 인간으로 화(化)하여 신인여성(神人女性)이니 복희씨 생모요, 삼천 년 후에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보살 삼천 년 후 미회(未會)에는 이만일천육백 년 간 여천국(女天國)의 용화세계교주(龍華世界敎主)라. 세존은 미륵불이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772


# 고려 초 혜명대사 미륵 출현을 예언

혜명대사는 ‘융희 때 미륵불이 나오니라’ 말했거든. 고려 광종 땐데 고려 초(初)지, 왕건(王建) 손잔가 증손인가, 그런데 지금 가봐. 새까맣다. 내 20시절은 돌이 아주 광채가 환해. 60년 전에 가 봤는데,


혜명대사가 부처구나. 나서망이 거게 주진데. 혜명대사 네가 진짜 미륵이구나. 너는 융희 때 올 줄 알고, 미륵불 맨들어 논 거 보면 코 넓적하고 입술 크막하니 귀가 부처님 귀거든. 귀가 석가모니 귀거든.


일전에 가보니까 미륵이 죽어버렸어. 산 미륵이 병들어 가니까 돌부처도 죽어 버렸구나. 혜명이 그거까지 해놨으니. 입도 크고 입술 두터운 부처 어디 있나? 부처가 나온 지 언젠데?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15


# 김함백→관음불→미륵

나는 확실히 전생에, 미륵, 김함백이가 죽은 뒤에 미륵이거든. 관음불이 미륵이야. 너 은진미륵 가보면 안다. 그 부처가 입 코 넙적하고 갓을 쓰고 두루마기 입고, 부처 아니야. 건 김함백이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16


# 꽃 피우고 열매 맺는

내가 이쪽에 올적에는 저기 히말라야에서 곤륜산으로 해서 온 영력이 여기에 와선 마지막 꽃을 피웠는데, 그러면 석가모니의 애쓰던 마지막 꽃을 내가 완전히 결실을 해놓고 가는 것뿐이라.


난 태어날 적에, 올적에 보이지 않는 힘도 그거고, 난 갈 적에 보이는 힘도 그거고. 그래서 석가모니는 저쪽에 가서 뿌럭지에서 거름을 쳤거니와 나는 가지에서 꽃피우고 열매를 맺혀야겠다.


그건 내가 어려서부터 해야 될 일이라. 그러면 그 열매는 뭘로 이루느냐? 기록으로 전해 주고 말로 전해 주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505 천도교회의실 89.11.5


# 욕해도 벌 없고, 숭배해도 복 주지 못해

아무리 좋은 말도 안 들으면 끝나는 거요. 그건 자유라. 나는 뭐든 자유에 맡기는 거지. 꼭 내 말을 들어야 된다, 그런 법은 없어요.


내 말 안 들으면 벌 받는다, 그것도 없어요. 내가 죽은 후에 나를 아무리 숭배해도, 나를 욕해도, 벌(罰)도 없고 복(福)도 없어요. 나를 숭배한다고 죽은 후에 복을 줄 힘이 있을까.


죽으면 복을 줄 힘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살아서 복을 줄 수 있는 모든 기록을 죽기 전에 다 남기고 가면 내가 죽은 후에 그 기록이 복을 주는 거지.

             신약본초(神藥本草) 836 천도교교당 90.12.8


# 잘 사는 길 선택 안 해

젊어서 명성을 날리면, 나도 젊어서 잘살 수가 있었다. 개체(個體)가 잘살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죽은 후에 천고(千古)에 광명을 전할 수 없을 게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25 한국일보사 87.3.7


# 행복하게 사는 길 선택 안 해

완전무결한 일 해놓고 갈려고 온 사람이지 여기서 밥 한 그릇 따끈하게 해먹으면 좋다, 그 세상을 살러 온 건 아니야. 내가 미국 가서도 말한 건, 나는 중생의 행복을 위해 살다 가는 거구,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산일은 없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645 함양 인산농장 90.1.2


# 나병 ․ 간질 고친 죄 치러 내야

내 세상을 이전엔 그렇게 비참하게 살아갔으니‥ 죽어서는 그보다 더 비참하게 살아 가지고 모든 죄가를 대신할 거요. 나병을 고치고 간질을 고치고, 못 고치는 걸 너무 많이 고쳤어.

신약본초(神藥本草) 730 대구어린이회관 90.4.13

# 일생 풍운아

지금은 핵독(核毒)의 피해(被害)가 극에 달하는 시점이므로 나의 지혜(智慧)는 대중의 전도(前途)를 밝히는 광명(光明)이요, 태양등(太陽燈)이며 구명경(救命鏡)이다. 현재 지구촌가족이 50억에 달하나 그 생명을 좌우하는 난치병 중에서 제일 두려운 암병(癌病) 치료법은 이 사람 장중(掌中)에 있고   


후일(後日)에 영원(永遠)히 지구촌(地球村) 가족의 운명은 이 사람이 전하는 기록 중에 있는 태양 같은 혜명(慧明)에 있다. 그러나 선각자(先覺者)를 속박(束縛)하는 무지인(無智人) 소행(所行)에 팔십 일년간(八十一年間)을 괴로운 심정(心情)으로 앙천(仰天)하며 일생(一生)을 비참하게 살아왔다.


지혜(智慧)는 이 세상 지구촌 가족을 억 천만년(億千萬年) 명랑(明朗)하고 행복하게 하는 수정궁(水晶宮)의 보경(寶鏡)이다. 그러나 지구촌의 광명(光明)을 수평(水平)으로 이룩하고 갈 이 사람은 최악(最惡)의 세파(世波)에 파죽지세(破竹之勢)로 고범행로(孤帆行路)가 험난(險難)하기만 한 일생(一生) 풍운아(風雲兒)였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80 수초(手抄) 원고


# 관음불(觀音佛)

나는 석가모니의 대업을 계승하는 후계자라. 전성미완처(前聖未完處)를 완전 보충하면 지구촌에 가변사원(家變寺院)하고 인인성불(人人成佛)하여 지구촌은 극락세계로 바뀌나니라.


나는 금겁(今劫)에 종말(終末)까지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기나니 나는 전생(前生)에 대각(大覺)한 관음불(觀音佛)이라. 금생(今生)에 석가모니의 대업을 완수하여 혜명천지(慧明天地)하고 지광법계(智光法界)하여 신인세계(神人世界)를 창조하느니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611


# 허송세월

우리 동족은 반상(班常)에 매어 있어 대각자 신인(大覺者 神人)과 대통자 도사(大通者 道士)가 은거종신(隱居終身)하니 무지자(無知者) 세상(世上)이 계속한다.


대각자 신인은 중생의 대불행(大不幸)을 내다보며 가슴 아플 뿐이요,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전할 곳이 없어 혼자 보낸 허송세월이 77년이다.


나의 생후 일년이 지나 구한국(舊韓國)은 망하고 일제치하 약관(弱冠)시절(時節)의 만주 시절에 무지(無智)한 동지(同志)선배(先輩)에 재하자(在下者)는 유구무언(有口無言)이라. 대몽(大夢)은 수포(水泡)요 속수무책이니, 독불장군이라.


시역(是亦)일제(日帝)의 운(運)이요. 조국은 불운이라. 관동군토벌로 백두산과 묘향산 중에서 해방을 맞으니 고향도 없는 천애고아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498


# 누가 와도 내 말 못 바꿔

천지(天地)가 생긴 후에 아무도 모르는 거, 내가 다 알고 왔으니 그건 만년(萬年) 내려가도 내가 아는 걸 뒤집어 놓을 수는 없는 거.


귀신(鬼神)이 백 번 오고 천 번 와도 내가 아는 걸 뒤집게는 돼 있지 않아요. 지금 아무리 노폐물에 의해서, 이젠 늙어서 병신이 돼 있어도


전생(前生)엔 원래 대각(大覺)한 인간이라. 그런 인간이 지구에 와 가지고 이 미개한 인간 속에서 하루하루 얼마나 괴로운 걸 살아 왔느냐?

신약본초(神藥本草) 328 한국일보사 89.7.8


# 다 전하면 떠나

난 생명을 어디까지나 세상에서 좌우할 수 있어. 세상에 내가 전할 걸 다 전하면 나는 가는 거라.

신약본초(神藥本草) 377 함양 인산농장 89.8.14


# 다시 오지 않을 지구촌

지혜가 부족한 지구촌의 가족은 화학자의 유산인 화공약 피해로 너무나도 비참하게 사라져간다. 나는 인간적으로는 최하등 인간이나 지혜는 신(神)과 동등하다.


지구촌가족을 영원토록 구하러 왔으니 구하는 신법(神法)을 전하고 나면 오랫동안 무지한 인간들의 음해(陰害)로 비참하게 살아온 나는 다시는 오지 않을 지구촌에서 떠날 것이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95 수초(手抄) 원고


# 지구에 애착 없어

나는 할 일을 하고 죽는 거라. 살아서 가장 비참하게 죽도 못 얻어먹고 굶은 적이 상당한 수지만 그건 내가 죽을 위해서 온 건 아니야. 전할 걸 전하고 가면 되는 거지, 지구가 얼마나 살기 좋다고 거기에 애착이 있을까?

             신약본초(神藥本草) 772 천도교교당 90.9.8 


# 괴로운 삶 살아내

이 미개한 인간 속에서 하루하루 얼마나 괴로운 걸 살아 왔느냐? 하루면 여기서 살고 싶을까? 각자(覺者)라는 건 무지(無知)한 인간 속엔 한 시간이 괴로워.

               신약본초(神藥本草) 328 천도교교당 89.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