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세상으로 가는 길


# 팔십(八十)이 지난 오늘에 하나하나 공개(公開)한다.

우주영내(宇宙領內) 지구촌(地球村)에서 독존자선각(獨尊者先覺)의 혜명(慧明)으로 인지발달(人智發達)이 도(道)에 부족(不足)한


지구촌(地球村) 가족(家族)의 건강장수(健康長壽)와 행복(幸福)과 번영(繁榮)을 위(爲)하여 신비세계(神秘世界)를 개척(開拓)하는 심오(深奧)한 비법(秘法)을 팔십(八十)이 지난 오늘에 하나하나 공개(公開)한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63 수초(手抄) 원고


# 나의 혜명(慧明)을 신약본초(神藥本草) )에 기록

모든 독극약(毒極藥)의 약성(藥性)은 독성(毒性)이다. 독성은 악성(惡性)으로 변하는데 인간만이 독극성(毒極性)에 물든다.


악성에서 오는 괴질(怪疾)은 화공약독(化工藥毒)의 추세에 따라 더욱 악화하고 인간은 악성으로 변하여 살인사건과 발악하는 사건이 계속하고 따라서 급사병도 점점 증가한다. 그러다가


10년 후면 인류는 희박하고 지구촌은 초원과 흡사하여 맹수의 해가 공해에 못하지 않다. 그러나 나는 인간의 신인세계(神人世界)를 창조하여 지상천국(地上天國)이 되게 하리라.


옛적의 의술은 괴질과 급사병을 불치병으로 알고 있으나 지구촌 인류(人類)를 구원하고 신인세계를 창조하는, 태양보다 밝은 나의 혜명(慧明)을 신약본초(신약본초(神藥本草) )에 기록하여


지구촌에 끝없이 흐르는 동시에 완전히 물러간 전설과 같은 의학을 하루 빨리 개선하게 하리라. 한 사람의 희생으로 지구촌에 사는 가족이 행복하다면 이를 외면할 사람은 누구도 없으리라.

신약본초(神藥本草) 1011 수초(手抄) 원고


# 자신의 몸에 있는 지혜

태양보다 밝은 지혜, 자기 몸에 있지 없는 거 아닌데 그걸 숨겨 두는 게 아니라 버려두는 거야. 그걸 버리지 않고 완전히 지혜가 다 밝아진 후에


세상 사람들이 그 지혜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천하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지혜를 버릴 순 없는 거니까.

신약본초(神藥本草) 603 LA 한국회관. 89.12.7


# 재(財) ∙ 색(色) ∙ 주(酒)

오장육부를 들여다보지는 못해도 사리(事理)는 알아야 되는데 격물치지(格物致知)란 머리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되거든. 자비(慈悲) 없어도 안 돼요.


똑 같은 약 써도 살리는 사람 죽이는 사람 다 달라요. 재물(財物)에 끌려도 길지 못해요. 재색주(財色酒) 내가 삼마(三魔)를 밝힌 거 어디 봤지요? 착각 와도 끝나요.


머리란 조상한테 그냥 받은 거 아니오? 머린 조상 꺼요. 단군 손이면 그 연원은 단군이지요? 머리는 동포 거고 인류 꺼 아니요? 애써 뜸 떠 가지고 기운을 삼마에 소모시키면 조상 못 봐요.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83


# 생명 소중함, 누구나 같다

불쌍한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건 똑 같아.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다르지 않아요. 그러니 없는 사람은 없는 대로 살아야 되고 있는 사람은 있는 대로 살아야 되니


그 사람들한테 알맞도록,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또 가족을 보호할 수 있도록 그런 법이 나는 필요하다고 했어. 어려서부터 그 법은 알고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431 부산일보사 89.8.31 


# 생명 소중함, 누구나 같다 2

지구엔 무슨 족속이 있던 간 인간이야. 인간은 인간의 한 식구야. 인간이 인간을 식구로 생각 안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생각이고 그건 잘못된 일이라. 아무리 유색종(有色種)을 다르다고 보나 사람은 사람이야.


유색종도 사람이고 유색종 아닌 사람도 사람이야. 그러면 황색종(黃色種)이 토생금(土生金)해서, 백색종은 황색종에서 이뤄진 사람들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걸 차별을 둔다? 그건 있을 수 없고.


옛날의 중국사람은 차별을 두었어요. 그렇지만 그건 영감들이 잘못 생각한 거고. 오늘날에 백색이 또 다른 색을 차별 두면 그것도 생각이 잘못된 거지 잘된 거 아니에요.


그러면 내가 볼 적에는 어느 색이든지 병들면 병 고쳐야 되고 또 공해에 걸려 죽지 않도록 일러주어야 되는 건데, 어느 색종은 공해에 걸려도 좋다는 건 없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538 뉴욕 후로싱 89.12.2


모르는 사람을 깨치도록 일러준 후에 잘못하는 걸 나쁘다고 해야지 모르는 사람을 가르치지 않고 나쁘다고 하면 건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나쁜 사람이야.

신약본초(神藥本草) 671 광주 시민회관 90.3.2


# 힘 앞서는 지혜

아무리 무력이 무서워도 지혜 앞에 필요한 거라. 지혜 앞에 무력이 무서울 수 없어요. 무력을 가지고도 죽을 땐 지혜를 찾아가서 청할 수밖에 없을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03 LA 한국회관. 89.12.7


# 불쌍한 사람 돕는 일

(53세라면) 아직 죽을 시간까지 고생할 라면 너무 멀었어. 지금 한 90 먹었다면 뭐 죽을 시간이니까 고생이 별로 안 남았지. 그런데


50여세에 앞으로 계산하면 그걸 빨리 고치고 건강해서 좋은 일도 할 수 있잖아요? 좋은 일이라는 거이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는 거거든.

신약본초(神藥本草) 408 함양 인산농장 89.8.15


# 실천이 중(重)한데

사람이란 한 가지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한 가지 실천이 중(重)한데 한 세상을 실천을 못하고 안다는 거 가지고 자랑거린 될 수 없을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5 한국일보사 86.10.17


#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

(공해위기가) 이제는 닥쳐오는 건 틀림없고‥ 그래서 나를 따르는 회원들 중에 힘이 되는 사람은 힘대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라.

신약본초(神藥本草) 402 함양 인산농장 89.8.15


# 지구상에 죽어 가는 사람 너무 많아

너무 지구상에 죽어 가는 사람이 많아요. 중국대륙도 11억이 넘는 인구가 그런 거 저런 거 모르고 죽는 이도 많을 거요. 그러면 이 연변에 와서 내가 이런 하찮은 이야기를 해도 11억의 생명은 크게 도움이 돼. 그러고


연변에 사는 사람은 지구의, 50억의 선각자가 되는 건 사실이고 또 자치주라. 과거를 생각해서, 조상들이 피 흘린 생각해도 결심할 수 있는 사람들이고.

신약본초(神藥本草) 738 중국연길과학관 90.6.11


# 예의(禮儀)

지혜가 있으면 도덕(道德)이 밝아질 수 있고 도덕이 밝은 사람이 예의(禮儀)에 어두운 사람이 없어요. 예의에 밝은 사람들이 불화(不和)가 있을 수 없는 거라. 불화라는 건 어디까지나 예의에 어두워서 생기는 거.


예의가 어두운 건 도덕에 밝지 못해서 그렇게 된 거니까. 우리는 인도(人道)에 앞서고, 인도를 앞세우려면 지혜가 앞서야 되니까.

신약본초(神藥本草) 604 LA 한국회관. 89.12.7


# 양심(良心)은 고해(苦海) 일 뿐

보이지 않는 힘은 어디까지나 양심을 돕게 돼 있어. 자연은, 양심이라는 건 자기 힘을 줄이는 관계로, 양심이라는 건 빛을 못 보게 돼 있거든.


사람 사는 데선 양심은 빛 못 본다. 그렇지만 자연은 양심을 도와. 옛날 석가모니가 고해라고 한 건 양심이야. 양심 속엔 빛도 없고 행복 없어.


고해야. 운이 어디 있나? 운이란 비뚤은 사람한테 있는 거. 양심 있는 사람에겐 운이 없다. 불쌍한 사람 건지는데 어떻게 운이 열리나?


밥 한 술이라도 축나지. 운이라는 건 앓는 사람 돈 핥아먹든지 약 한자 걸 긁어내는 거니까. 지역의 양심자, 일국을 도와주면 일국의 양심자, 천하의 양심자.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57


# 우주는 내 몸이니

선심(善心)이 일생을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불로장생하는 양사리(陽舍利)라. 즉 선(仙)이요. 일생에 음욕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면


내 몸의 신은 흉신(凶神)이요, 흉악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면 내 몸의 신은 악신(惡神)이다. 조화가 무궁하고 전능한 우주는 내 몸이니, 내 몸에 갖추고 있는 전능한 조화를 멀리서 구하지 말라.


내 몸이 요술을 익히면 내가 요물이 된다. 공명정대하고 지공무사(至公無私)하지 않은 사교(邪敎)를 신봉하는 자는 마음이 사심(邪心)으로 변화하여 요사한 욕심에 빠져 사물(邪物)이 되고


사물(邪物)은 흑심(黑心)으로 변한다. 마음은 화기(火氣)라 수기(水氣)가 범하면 흑연(黑煙)이 생기나니 심하면 암흑이 된다.


내 마음이 삼생(三生)을 대자대비하고도 대각성불하지 못할 사람은 세상에 태어난 예가 없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30


# 진정한 사랑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왔고 지구의 모든 생물을 사랑해서 왔으면, 나는 예수님은 사랑을 하는 것이 무어냐? 사랑이란 어디까지나 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슬픔이 있어. 그러면


진정한 사랑은 뭐이냐? 부모 · 처자, 부모 · 처자가 세상 떠날 적에 진정하게 사랑하는 양반이 세상 떠나는데 진정하게 슬픈 거다.


그러면 이것은 부처님의 가르침 그대로 대자대비(大慈大悲)라. 주님의 사랑도 일종의 대자대비라.

신약본초(神藥本草) 44 한국일보사 86.6.20


# 욕은 하지만

난 중생 속에 원수는 있을 수가 없어. 욕은 하지만 마음속에서 해치지는 않아.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60


# 영업적(營業的)

세상에 행세한다는 거이 전부 소득을 위해서 하는 영업적(營業的)이다 그거야. 인간이 어떻게 영업으로 일관해 나가겠느냐? 그런 어려운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이 세상은 항시 암흑으로 넘어 갈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437 부산일보사 89.8.31


# 그 사람은 아니까 그런 짓 안 해

내게 오는 사람 중에 진짜 배울라고 오는 사람이 없어. 욕심이 동해서 오는 사람은 많고. 오다가 말다가, 시간이 있으면 오고 바쁘면 안 오고, 건 딴 짓 하는 거니까. 그런 건 모두 가짜.


진짜는 꼭 배우고 싶어서 온 거니까. 그 사람은 한번 들었다 하면 잊어버리는 법 없어. 그러니 그 사람은 내게 배우는 거 외에는 바쁜 게 또 없어. 그 사람은 거짓이 없어. 가식이 없으니까.


그런 사람은 잘 살려고 애를 쓰지 않아. 욕심 없는 건 아니지만 무리하게 돈 벌지는 않거든. 긁어모으고 핥아먹고 이런 거 없어. 그 사람은 아니까 그런 짓 안 해.


또, 날 돌아서는 법 없고. 그게 참된 거지. 거짓 가지고는 안 돼. 저는 지가 거짓인 줄 모르지만 진짜 눈에는 들어 나. 가식은 들어 나고 말아.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348


# 독종은 굽실거리지 않아 

독종은 굽신거리지 않아. ‘부잔 제가 부자지 뭐 냉수 한 사발 먹으면 되는데, 부자의 밥 한 그릇 먹는 거, 난 돈도 안 드는 샘에 가 냉수 한 사발 먹으면 되잖아?’ 그런데 왜 굽신거리고 살아야 되느냐?

신약본초(神藥本草) 656 함양 인산농장 90.1.2


# 겉만 보고

사기(詐欺)하는 사람은 하늘같이 믿어도, 난 사기할 생각이 없어 놓으니‥

“그렇게 거지처럼 살 리가 없다.” 지금도 와서 좋지 않은 말을 해요.


“아 세상에 그렇게 아는 사람이면 이렇게 거지 같이 너는 안 살 게다.” 그러고 좋지 않은 말을 해요. 그런 사람 세상에 비밀 속에 살지 않으면 그런 욕이 와요.

신약본초(神藥本草) 575 LA 한국회관 89.12.6


# 고난 겪어야

풀씨가 땅속에 있을 땐 삼재팔난(三災八難)이 없고(없지만) 땅위에 싹이 터 올라오면 삼재팔난을 겪어야 해.

신약본초(神藥本草) 72 한국일보사 86.10.17


# 욕심에 번뇌 · 망상

욕심에 가려 가지고 자기를 잊어버리고 살아 그러지, 자기를 망치는 건 욕심이지. 자기가 아초[애초]에 등신으로 난 것도 아니고 아초에 부족한 건 아니라. 그러나


그 욕심에 매워[매여]가지고 욕심이 일생을 가리고 있다면 뭐이 되느냐? 그건 번뇌(煩惱)도 오고, 망상(妄想)에서 번뇌가 안 올 수 없어요. 그래서 욕심에는 망상이 생기지 않을 수 없고 망상에는 번뇌가 물러 갈 수 없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3 한국일보사 86.10.17


# 노욕(老慾)

“인간의 최고의 병폐가 노욕(老慾)이니라. 늙어서 욕심 가진 건 인간의 최고의 병폐느니라.” 내가 그 말하고 내게서 배우러 온 사람 가르칠 때에도 “늙어서 욕심이라는 거이 비루하고 추하다.” 그런 말을 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462 부산일보사 89.10.15


# 한 끼 잘 먹기 위해서 남을 속여

육신 가지고 한 끼 잘 먹기 위해서 남을 속여서 빼앗아 먹는 걸 좋게 보는 사람하고, 나는 그런 세계를 싫게 보는 사람하고[이니까] 정반대형이라. 그래서


합류될 순 없어. 이건 냉수하고 기름이라. 모든 사람하고 나하곤 정반대라. 그래 합류 안돼요. 내 자식도 당장 제게 싫은 걸 싫다 하는데‥ 그걸 볼 때 다 그럴 거라.


제게 싫은 건 싫다고 할 거라. 제게 싫은 것이 세상엔 좋으리라고 생각해야 돼. 내게 싫은 건 세상이 좋은 거야.


세상이 싫은 건 내게 좋은 거고. 그럼 거, 안된 거지? 개체(個體) 하나의 싫다는 거 표현하면 안돼. 전체적으로 좋은 걸 해야지.

신약본초(神藥本草) 279 프레스센타 88.4.30


# 서로 돕고 살아야

민족사회라는 건 동족을 위해서 서로 도와주는데‥ 협조정신도 없고 서로 해치려고만 들어. 이건 있을 수 없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334 한국일보사 89.7.8


“선생님께서는 양심에 걸리는 일이 조금도 없으십니까?”

아주 사실대로 사니까 터럭끝만 한, 조작은 없어요. 나쁘다 할 증거는 있어요. 만주 숲 속에서 왜놈 치운 거. 맘으론 거 안 된 일이야. 살아서 그 죄 다 받고 죽으면 앙급자손(殃及子孫)은 있을 수 없어. 난 조상한 테고 하늘이고 양심은 확실하니까.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95


# 행복이 전부가 아니다

행복이 얼마나 좋으냐? 후손에 비참하지 않으면 자기가 저 세상에 비참해도 비참해. 그러면 행복 속에 있는 비참을, 불행을 완전히 알고 행복을 누린 사람은 없어.


완전히 알면 인간은 거지 같이 살아야 될 거. 그건 세상의 웃음거리라. 그래서 인간이 한때에 불행하다고 해서 그 한때의 불행이 가장 좋은 영원한 행복이 될 건, 아무도 모른다면‥ 된다고 봐야 돼.

신약본초(神藥本草) 158 프레스센타 87.5.23


# 진짜 행복

살아서 눈 깜빡하는 그 시간이 그렇게 급하냐? 또 육신이라는 건 죽을 먹으나 밥을 먹으나 굶지 않고 넘어가면 살게 돼 있는데


그 생명을 유지하는 법이 각각으로, 남한테 못할 일도 하고, 남을 헤치기도 하고, 세상에 욕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행복한 것을 나는 행복으로 안다?


어디까지나 남을 도와서 남이 나보다 더 잘 살게 하면, 그 사람들 힘이 내게 와서 다시 행복하게 해주면 행복해도 좋을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529 뉴욕 후로싱 89.12.2


# 자연(自然)에 맡기노라

살인종교(殺人宗敎)와 살인사상(殺人思想)과 기인취재(其人取財)하는 종교와 효제충신(孝悌忠信)에 위배되는 종교와 매관매직(賣官賣職)과


탐관오리(貪官汚吏)와 간신배(奸臣輩)와 역신배(逆臣輩)와 매국적(賣國賊)의 위정사회는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기를 바랄 뿐이다.


나는 인간 세상에  환도하여 수만종(數萬種)의 한(恨)을 이 책에 약간은 전(傳)하나 다수(多數)는 자연에 맡기노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