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풍 ∙ 신경통 ∙ 관절염


# 동송근

신경통 ∙ 관절염 모두 이런 산후병 이런데 신통한 약은 우리나라 재래종 소나무라. 소나무가 잎사귀 셋이요. 거 관목이오. 그러면 그놈이 동쪽으로 뻗은 뿌럭지[뿌리], 황토에 선 소나무(의) 동쪽으로 뻗은 뿌럭지를 써라.

신약본초(神藥本草) 272 프레스센타 88.4.30


# 동송근 2

왜 같은 솔뿌리면 황토에서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냐? 그건 이유를 분명히 밝혀 줘야 하는데 그게 뭐이냐? 똑같은 솔뿌리면 다 되는데 또 재래종 아니면 안 되고, 가상 황토에 선 솔뿌리는, 황토라는 건 항시 건조하지 않고 습기가 있어.


그래 솔뿌리는 황토의 습기를 받아 가지고 동쪽에 이슬이 더 맺혀. 그런데 태양이 밤에 수정 기운(水精氣運)으로 정화(淨化)하다가, 감로정(甘露精) 기운이지.


모든 공해를 정화시키고 새벽부터 맑아지는데 해가 뜨게 되면 그 맑아 있는 공기 중에는 감로정이 들어 있어. 수정 기운 속에. 그런데 태양광(太陽光)이 들어오면서 감로정을 동쪽에 비추기 때문에 동쪽 솔잎 속으로 스며들어.


그러면 이슬은 떨어지는 놈은 황토에 있고 안 떨어지는 놈은 동쪽 뿌럭지로 쫓아 내려가게 돼 있는데 그럼 그 뿌럭지는 황토에 떨어진 이슬이나 또 비가 와두 동쪽으로 해가 뜰 때에 햇살이 먼저 비치니까


거기에 합성되는 뿌럭지 속엔 상당히 신비한 약 있는데 그게 뭐이냐? 신경통 ∙ 관절염 ∙ 산후풍 고치는데 가장 신비한 약물이야.

신약본초(神藥本草) 571 LA 한국회관 89.12.6


# 동송근 3

솔뿌리의[같은] 하찮은 약이 그렇게 신비스러워요.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것도 사실이구 장근골(壯筋骨)하는 것도 사실이구, 근골을 건장하게 하기 때문에 자연히 신경통 ∙ 관절염이 낫는 거구, 중풍이 좋아지는 거구. 그래서 그게 산후풍엔 들어가야 돼.

신약본초(神藥本草) 572 LA 한국회관 89.12.6


# 좌골 신경통

오리 두 마리에다가 마늘을 두 접을 넣어요. 마늘이라는 건 거 상당히 신비한 약물인데 오리에다가 고아 먹게 되면 위장에도 좋고 폐에도 좋고 대장염에도 좋으니 다 좋은데,


마늘을 두 접을 넣고서 우슬∙강활∙원방풍은 다 서 근 반씩이 넣고 솔뿌리는 7근 반을 넣어요. 그렇게 넣어 가지고 오래 달여 가지고 그 물을 두고 먹으면 아마 안 낫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24 LA 한국회관. 89.12.7


# 도마뱀

요통(腰痛)에, 또 그러지 않으면 관절염에, 신경통에. 우리나라 도마뱀은 산 채로 먹는 거요. 환(丸)을 지어먹어도 좋고. 그 환은 짓기 쉬워요. 뭐이냐? 밀가루를 흩치면서 절구에 찧어 가지고 알약 만들어 말리면 잘 말라요. 거 상당히 비린내가 납디다.


근데 그게 사람에게 아주 보(補)하구, 순 보양제(補陽劑)니까 신경통이나 관절염이나 척수 암엔 그렇게 좋아. 척수 암엔 여러 사람이 그걸 먹고 사는 걸 보았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569 LA 한국회관 89.12.6


# 신경통, 가미대광활탕(加味大羌活湯)

신경통은 어혈(瘀血)로 오는 담이다. 신경통의 처방은 가미대강활탕이다. 우슬(牛膝) 1냥, 목과 5전, 강활 · 승마(升麻) 각 1전 반, 독활(獨活) 1전, 창출 · 방기(防己) · 위령선(威靈仙) · 백출 · 당귀 ·적복령 · 택사 · 원감초 각 7푼, 생강 5쪽을 같이 넣고 달여서 완치될 때까지 복용하라.


약으로 속치하는 법은 재발할 염려가 있으니 완쾌한 후에도 1년에 1차 구추절(九秋節)에 첩약을 한 제씩 복용하라.


고량주 한 홉을 따뜻하게 데우고 날계란 한 개에 참기름 두 숟가락을 타서 공심복 하라. 조석으로 하루 두 번씩 복용하고 거기에 첩약을 겸하여 복용하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407


# 상반신의 견비통(肩臂痛)에 할담탕(割痰湯)

반하(半夏) · 산치자(山梔子) · 진피 · 해동피 · 합환피(合歡皮) · 화피(樺皮) · 지각(只角) 각 1전 6푼, 길경(吉更) · 적작약(赤芍藥) · 창출 · 향부자 · 각 1전 4푼, 백봉령 1전 2푼, 천궁(川芎) · 강황(薑黃) 각 1전, 원감초 4푼, 탕전공심복(湯煎空心腹)하라.


관절염과 역절풍에 제일 치료법은 구법이라. 하반신은 관원과 환도 2혈과 족삼리 2혈이요, 불구즉(不灸則) 탕약 처방은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똥을 제거하고 두족(頭足)과 내장을 버리지 말고 한데 두고 오래 달인 후에 식히면 기름이 뜨니


그 기름을 건져 버리고 그 물에 건칠피 1근, 금은화 1근, 우슬 1근을 같이 넣어 달일 때 끓는 물을 더 넣고 흠씬 달이고 난 뒤 짠다. 건더기는 버리고 약물은 두고 조석으로 공복에 마시라. 완치는 혈액형에 따라 차이가 있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408


# 산후풍, 유황오리

그놈(토종오리)은 그 유황(硫黃) 좋은 걸 멕이면, 유황 독을 견뎌 내는 데는 그놈이 제일 나아요. 6개월을 먹여 가지고 산후풍(産後風)으로 죽어 가는 부인들이 그 한 마리 잡아먹어 보지, 얼마나 신비한가. 그런데


거기도 O형은 효과가 더디고 A형도 효과가 더디고 AB하고 B형은 참으로 신비 약이 돼요. 그러고 참옻 이라고 있는데 그 이제 토종오리에다 약 멕일 수 없다면 개량오리에 먹여도 산후 풍이나 관절염∙신경통 이런 데는 참으로 신통한 약이오. 그러고 내가 볼 적에 토종오리에 할 수 있으면 해야 되고.

신약본초(神藥本草) 472 부산일보사 89.10.15


# 악창(惡瘡)을 마늘 뜸으로

부인들이 자궁암이면 자궁암 하나로 끝나면 좋은데 그 여러 가지 자궁암 중에 결국 대장(大腸)하고 자궁하고 사이의 막(膜)이 모두 상(傷)해 가지고 죽어 가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생각 못한 일은 `하반신이 붓는다!` 죽을 때 신장(腎臟)기운 떨어지면 하반신이 붓는 건 누구도 아는 거지마는 이건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 뭐이냐?


다리가 전체 살이 모두 터져 가지고 누런 물이 흐르는데 병원에선 다릴 잘라도 죽고 그대로 두어도 죽고 약물치료해도 죽으니 안 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하다가 죽기 싫어서‥ 처녀야. 애를 쓰는데, 그걸 내가,


그런 처녀 하나는, 그 유명한, 수술에, 아시아에 이름난 서 박사라고 있는데 그 사람의 큰며느리 동생이었거니와 하나는 이상한 병이라. 자궁암을 앓다가 자궁을 수술했다는데 하반신이 그렇게 되어가.


그래서 그것도 양 복사뼈에 마늘 뜸을 떠 가지고 전신에 있는 염증을, 고름도 있고 전부 염증인데, 염증을 뽑아내는데 일신의,


한 몸뚱이의 누런 물이 몇 초롱은 나와요. 그래서 살려 놓은 일이 있는데 지금은 얼마 됐으니 시집갔는지 모르고, 요 근자엔 소식 몰라요. 이런데.


산다는 건 확실해요. 그건 마늘 뜸이야. 마늘을 한 1cm 가량 두껍게 거기다 깔아 놓고.30분짜리 뜸을 떠 젖히니까 처음에는 마늘이 끓는 물로 살을 데치고 그 다음에


마늘이 타는 독으로 그 안에 있는 독을 끌어들이니까 자연히 불 속에 있는 무서운 인력(引力)이 전신에 있는 염증을 끌어내는데, 그건 상상을 할 수 없도록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돼서[치료가 돼서] 살아나요.


거 살아나면 그것은 치료법이냐 하면 치료법이 아니야. 의서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는 치료법이니. 그 이외의 할 길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거라.


마늘은 옛날 양반이 “악창(惡瘡)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고 했어요. 거 본초에도 있는 거요. 그러면 악창은 뭐이냐?


지금 독성으로 일어나는 암 중엔 대게 악창류의 하나이지 그거 아닌 건 없어요. 그래 마늘의 힘이 그만한 약쑥불의 힘을 얻으면 된다는 걸 마음으로 생각한 게 아니라


난 실지의 실험을 많이 해보니‥ 어려서 많은 병을 고친 일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서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자꾸 새로 나오는 병이 있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00 LA 한국회관. 89.12.7


# 탈항(脫肛)에 화사(花蛇)

아기집이 빠지는 일이 적은데‥ 있어요. 또 탈홍[탈항;脫肛]도 더러 있어요. 탈홍 증에 걸린 사람들, 자꾸 빠져 내려오는 창자를 자르곤 하면 살아나기 힘들어요.


그런 사람들을 우리나라에 늘메기[율모기]라는 화사(花蛇)가 있는데 퍼런 뱀이 모가지 뻘건 점이 있는 거 있어요. 그 배암이 두 마리에다가 독사 한 마리를 뱀탕 하는 집에다 부탁해 가지고 끓여 달라고 하면 끓여 줘요.


그걸 먹으면 한 번에 들어가는 건 그건 어린애들 홍역 하다가 탈홍 되는 거 그러지 않으면 한두 번 탈홍해서 오라지 않은 거, 거 한 번에 들어가고 안 나와요. 그런데


오란[오래된] 사람은 하반신이 아주 얼음장 같은데, 한두 번에 들어가지 않아요. 들어가도록 하면 만에 하나 실수 없이 들어가요.


일본 때 자전거[로] 일본 사람 밑에[서] 배달하다가 그때 빠져 가지고 60이 되도록 고생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광복 후에. 그들이 그걸 가지고 다 고쳤는데 7번에 되는 사람 9번에 되는 사람. 6번 안에는 오란[오래된]거이 되는 사람 없어요.


평생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부인 탈홍에도 마찬가지요. 들어가면 안 나와. 그래서 상당히 직장이 강해지고 자궁 힘이 강해지니까 다시 빠져 나오질 않아. 그런 사람들을 수다히[수많이] 보았기 때문에 된다고 일러주는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05 LA 한국회관. 89.12.7 


# 죽염주사법과 열리는 신인세계

유근피(楡根皮) 1근 반을 20시간 이상 달이면, 주역(周易)에 ‘양수(陽水)는 수절어사(水絶於巳)하고 음수(陰水)는 수절어오(水絶於午)하니 수생화(水生火)요, 화성(火盛) 후(後)에는 수극화(水克火)라.’


냉극발열(冷極發熱)하니 수생화(水生火)요, 화성즉(火盛則) 수극화(水克火)라. 청수(淸水)는 양수(陽水)요, 탁수(濁水)는 음수(陰水)이다. 유목(楡木)은 미감(味甘)하며, 징함(徵鹹)∙징신(徵辛)∙징산(徵酸)∙징고(徵苦)하니, 수생목(水生木)하고 양수(陽水)는 수기절(水氣絶)하고 화기성(火氣盛)하니 화생토(火生土)라.


유근피는 목중지토(木中之土)라. 미감(味甘)하니 상생지기(相生之氣)요, 죽수(竹水)도 역시(亦是) 미감(味甘)이라. 제번담화(除煩痰火)하고 제번갈(除煩渴)하니 황토지기(黃土之氣)와 송목지정(松木之精)을 상합(相合)하여 죽염은 당뇨약(糖尿藥)이며 만종암약(萬種癌藥)이다.


유근피 삶은 [9ℓ]물이 반 되 가량이 되면 그 물에서 유근피는 건져 버리고 그 물에 죽염 250g을 타서 고운 광목천 두 겹에 싸서 짠다. 이 물을 소형 주사기에 2cc 가량 넣어서 환부 곁 상하좌우(上下左右) 사각부위(四角部位) 3cm 가량 지점에 주사한다.


주사는 1급 간호사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다. 경험을 필요로 한다. 3일에 한 번씩 주사하도록 한다. 유방암(乳房癌)을 수술한 환자는 주사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 죽염을 복용하게 한다.


한번에 쌀알만 한 분량을 복용하되 하루 70~100회 정도 침에 녹여 먹는다. 면역이 생기면 콩알 만 하게 늘리다가 배로 늘리고 3배 이상 늘린다. 횟수는 식성(食性)에 맞도록 늘리라. 먹어보며 경험하여야 한다. 이런 치료법을 지구촌(地球村)에 처음 창조하고 완전(完全)히 경험한 자는 이 사람 한 사람 밖에 없으니 중인(衆人)은 중지(衆智)를 발하는 정성(精誠)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면 지구산천(地球山川) 영력(靈力)과 성령(聖靈)과 성신(聖神)의 노력(努力)이 중인(衆人)의 영화(榮華)와 복력(福力)으로 통(痛)하여 대중(大衆)은 성인지심(聖人之心)으로 화(化)하게 되고 따라서 지구촌(地球村)은 앞으로 지상극락세계(地上極樂世界)요, 낙원(樂園)이 되리라.

신약본초(神藥本草) 975 수초(手抄)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