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리(藥理) · 병리(病理)


# 오염된 약재(藥材)

좋은 약물이 많은데, 그 좋은 약물을 왜 세상에 쓰란 말을 안 하느냐? 그 약물 자체가 공해라. 그렇게 어려운데‥

신약본초(神藥本草) 588 LA 한국회관. 89.12.6


# 약 달이기

약(藥)에도 독성(毒性)은 약간씩 다 있어요. 인삼(人蔘)도 독성은 전연 없지 않아요. 그래서 350도에 고정시킬 수 없으면 그저 먼 불에다 스루스루 달이면 되는데, 그래 옛날 양반들은 '음화(陰火)에 달이라' 그건데. 지금은 화력을 1천도 이상 될 수 있으니 거기선 수은(水銀)이 다 나와요. 수은독(水銀毒)을 다 뽑아 먹고 산다니 있을 수 없는 거지.

신약본초(神藥本草) 342 한국일보사 89.7.8


# 약 짓는 원리

적혈구고 백혈구고 화색(火色) 심장(心腸)인데 청색(靑色)이 뒷받침한다. 목생화(木生火)니까. 백색(白色) 설명할려면 쌍소리가 전부야. 토장부(土臟附) 비위(脾胃)에 암인데 왜 민물고둥을 둬서 청색을 도우느냐?


내가 오장육부(五臟六腑) 모든 암에 공통으로 두는 거이, 집오리 두 마리∙마늘 두 접∙민물고둥 닷 되가 그거야. 상생(相生)이니까, 상합(相合)이고. 대파도 그러고.


용약(用藥)은 보(補)하고 상합이 첫째요. 지금 병을 약재 많이 써 고칠 수 있느냐? 없어. 중화의 원리보다 보(補)가 앞서거든.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24

 

# 내 처방은 자연산 약초 기준

답답한 건 지금 약재가 전부 농약 쳐서 키운 건데, 산(山)에서 캔 약 가지고 한 처방 고대로 하거든. 병은 못 고치고 독(毒)만 가해 버리지?.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67


# 내 처방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

약을 만들 때 가감을 하면, 내가 말한 대로 고대로 하지 않고 가감을 하면 죽기 전에 증폭된다. 줄어  드는 게 아니라.


애초에 가지고 왔던 나쁜 거이 줄지 않고 그게 커지면 너 병 된다. 거짓말 잘하는 사람, 도적질 잘하는 사람은 그런 거 잘하면 써먹을 데 있다고 생각하거든. 장점이라고 생각해. 저를 망치는 줄 모르고.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65


# 약 달일 때, 물을 더 부으면

약 달일 적에 물이 모자라면 더 붓고, 서목태간장 만들 때 오리를 달이다가 물이 모자랄 듯 하면 함부로 더 붓는다. 그러면 약성은 떨어져. 끓는 물에 끓는 물 부어도 같은 중량이면 한 쪽은 못쓰게 돼. 끓는 물에다가 찬물 부으면 박살나고.


만 톤 중량의 기차가 시속 100km 고속으로 달리는데 같은 중량의 기차가 같은 고속으로 마주 부딪쳐 충돌할 때와 같은 거라. 먼저 물이 60℃고 나중 물이 60℃, 같은 온도 같은 양이라 하더라도 기반의 차이가 있어.

 

먼저 물은 기반이 든든해요. 나중은 약하고. 산에서 돌멩이들이 굴러 마주치는데 한 쪽이 아주 박살나는 수도 있어. 


벌레가 기어 다니다가 멈추었다가 조금 가서 죽는다. 조게 얼마 만에 죽는다. 지쳐서 죽는데. 고걸 아는 게 정말 아는 거야? 몇 자 몇 치를 기어가서 죽는다는 걸, 아는 게 참으로 아는 거지. 저 코쟁이 들은 먼저 물이 나중 물하고 싸운다는 걸 모르고

 

또 한 쪽이 크게 상한다든지 아주 박살나는 것은 전혀 몰라. 그저 물이면 다 같은 물, 소금이면 다 같은 소금인 줄만 알아. 조게 기어가는 벌레가 몇 자 몇 치 기어가서 몇 초 후에 죽는다고 미리 말하면 비웃어.


약을 쓰고 사람의 병을 다스리는 거, 알고 해야지 건성으로 아는 체 하다가는 사람 죽여요. 물 하나 끓이는 것도, 백비탕이지?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약을 일러주면 고대로 해야지. 가감을 하고 잡걸 넣으면 순수를 잃게 돼. 순수를 떠나면 건 불순물이야. 사람 해치게 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67


# 균(菌)의 변화 그리고 제압(制壓)

모공(毛孔)에서 흡수하는 무저항 균과 비공(鼻孔)에서 흡수하는 저항균과 음식물로 흡수하는 저항균은 독성 중에서 강자이다. 저항균은 살균제에 멸하고 무저항 균은 살균제에 반응이 약하다.


무저항 균은 오랜 후에 결국 극강한 저항균으로 변하는데 그렇게 되면 통증이 심하여 결국 종신(終身)하게 된다.


나병치료에 쓰이는 비상과 고삼으로 제조한 술은 독주이고 주정 속에 있는 핵(核)은 마취제이다. 대독(大毒)으로 이루어진 독균은 무저항 균이다. 독주 속에 있는 주정의 핵에 녹아서 수분으로 변하니 대∙소변으로 처리된다.


아무리 독한 독소도 분산되면 약화되고 종말에는 무(無)로 끝난다. 공간의 벼락도 흩어지면 전류로 변하는 것이 자연의 원리이다.


무저항 균은 백(百)의 하나가 화하고 천(千)의 하나가 화하고 만(萬)의 하나가 화하면 극강한 악성 저항균이 되어 생물의 생명을 종식시킨다.


그리하여 모공으로 왕래하는 무저항 균은 코로 왕래하는 저항균에 합류하고 코로 왕래하는 저항균은 음식물로 왕래하는 저항균에 합류한다. 흡수하는 균은 내자(來者)요, 호신(呼伸)하는 균은 왕자(往者)이다.


수중의 균은 무저항 균이나 이물질이 침입하여 수분이 변질되면 저항균으로 변화한다. 공기도 그러하다. 천상(天上)에서 통하는 우주진(宇宙塵)의 독성과 지중(地中)에서 통하는 지상화구(地上火口)의 독성이 지상공기(地上空氣) 중에서 상합(相合)하면 완전 중화되어 만종생물(萬種生物)이 화생(化生)하는 색소(色素)로 변화한다.


공기 중에서 화(化)하는 색소와 색소 중에서 화하는 분자(分子)와 분자 중에서 화하는 포자(胞子)와 포자 중에서 화하는 것이 자핵(子核)이다. 자핵은 쌀눈이다. 소핵(素核)은 분자요, 분자핵(分子核)은 포자요, 포자핵(胞子核)이 쌀눈이다.


핵은 상중하 삼핵(三核)이다. 상핵(上核)은 공기 중에서 화하는 색소요, 중핵(中核)은 색소 중의 화하는 분자요, 하핵(下核)은 분자 중에서 화하는 자핵이니 쌀눈이다. 색소 중의 분자는 삼분자(三分子)요, 포자도 삼포자(三包子)이다.


예를 들면 분자소생(分子所生) 중에 송목(松木)은 송(松)∙백(栢)∙측백(側柏) 삼종이다. 포자는 도과류(桃果類)도 외포(外包)∙중포(中包)∙내포(內包)이다. 인간도 상초(上焦)∙중초(中焦)∙하초(下焦)이다.


상초의 삼십육종(三十六種) 조직은 천상군성(天上群星) 우주진 속의 형혹성(熒惑星)∙하괴성(河魁星)∙천강성(天罡星)의 강한 독성이 지상 공기 중의 공해독과 합류하여 호흡(呼吸)과 모공(毛孔)으로 흡수(吸收)되어 난치병의 원천(源泉)이 된다.


지중화구의 각종 독성이 지상 공기 중에 있는 천상성군(天上星群) 무한 수(數)의 독성과 지하 광석물의 각종 독성들과 태양용액(太陽溶液) 우주독성(宇宙毒性)인 무한독성(無限毒性) 즉 태양화독(太陽火毒)과 합성하여 용암(鎔岩)으로 화성(化成)되고 오랜 후에는 대해(大海)가 이루어진다.


해수(海水) 중 50%는 수성(水星)과 목성(木星)에서 통하는 강력한 해독제요, 30%는 토성(土星)과 금성(金星)에서 통하는 중화제요, 20%는 화성(火星)에서 통하는 강력한 독성이다.


지상(地上)에서는 독극약(毒極藥)을 생산하여 이용하니 천상 하괴성과 천강성의 강력한 독기가 태양광선을 따라 지상 공기와 합성되어 공해독이다.


중초(中焦)도 동일하고 하초(下焦)도 동일하나 하초의 조직은 근본이 허(虛)하여 공해독의 피해가 크다. 죽염(竹鹽)을 복용하고 모공(毛孔)주사하면 무병건강(無病健康)할 수 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001 수초(手抄) 원고


# 백비탕

서체(暑滯), 더위 먹은 거. 더위에 냉수 마시고 한열이 응결된 건 한으로, 열로도 풀 수 없거든. 구체, 냉수 먹고 담으로 변하는 건 구체. 냉수 끓여 백비탕(白沸湯),


10시간 이상 끓이게 되면 수정체(水晶體)는 다 없어지고 수체(水體)만 남거든. 물의 체는 있고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는 남고. 물은 남아 있거든.


화기 100% 먹게 되면 물이 불을 모은다. 불을 끌어당긴다. 불이 물속으로 들어오면, 없어지면 건 냉수에 들어와 있는 불, 물이거든. 백비탕인데. 서체에 있는 불을 소멸시키거든.


쉰일곱 가지지만 어제 얘기할 때 냉수는 잊어버렸어. 눈 어두운 강아지라도 귀는 있어 듣거든. 병은 금방 회복되는 건 아니야. 다치는 건 잠깐이다. 염증이 커지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건, 가상 약효가 한 번에 5%씩이라도 날이 오라면 100%까지 올라가거든.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54


# B형에만 효 나는 인삼

내가 인삼을 장려 안 하는 이유가 소음치질에 약이라. B형엔 약되는데 A형엔 효 없고 O형엔 해롭다. O형은 부작용이 많고 태음(A형)은 효 안 나고. 이런 걸 장려할 수 있느냐? 복잡해진다.


난 단일적으로 하나를 가지고 모든 병 싹 고치는 걸 위주 하는데 인삼은 장려할 수 없고. 그래서 내가 죽염 내 논 거. B형엔 효 나요. 유황 흩치고 키운 인삼 멕이면 암도 다 나아요. 유황은 불덩어리야. 인삼의 힘을 배가 시켜요. 유황은 아무 혈액형에나 다 좋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65


# 오염된 공기 속에서 암 치료

색소(色素)가 수만 수억. 거 기층(氣層)인데. 질소(窒素) 힘이 많은 데서 암이 이뤄 시작했다. 암이 이뤄 시작한 그 공해 속에서 치료하는 약을 먹는다. 뭐인가 좀…


강원도 보다 여게가 더 좋아요. 소나무도 여게 함양 소나무가 전국 제일이거든. 내가 송근(松根)을 쓰는데 여게 지리산 함양 쪽 소나무가 가장 효(效)나. 여게 나무가 많고,


산소가 생기인데 생기색소∙황금색소∙산삼분자∙황금분자 가장 좋은 데가 여기야. 이런 데 와서 암환자가 약 먹으면 효날 건데 꼭 서울서 살겠다고 악을 쓰는데, 암에 죽어도 기어코 서울귀신 되겠대.


이런 말 환자한테 입 밖에도 안내거든. 난 약만 일러주지. 내 자식도 서울 사는 거 말 안 해. 민물고둥도 여게 물에 나는 거이 천하제일이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25


# 살 속의 기운 완전히 빠지면 살릴 수 없어

땅 속에 기운이 있을 때는 거름을 조금 흩쳐도 곡식이고 뭐이고 되잖아? 진기(眞氣)가 완전히 없어지면 거름해도 잘 안 돼요. 사람도 마찬가지야. 살 속에 어느 정도 기운이 있을 때 고걸 살려야지 그거 없어지면 안돼.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268


# 몸속 기름 완전하게, 쑥뜸

화신체(火神體)에 들어가서 기름을, 완전한 기름을 만들 법이 있어도 그건, 먹어 가지고 몸속에 있는 기름을 완전하게 하는 건, 힘은 상당히 요원하고 어렵고 약쑥으로 떠 제끼면 바로 이룰 수 있어요. 그래서

 

수정체에 들어가서는 완전한 수정체가 이뤄질 수 있는 모든 뼈가 순백 금으로 이루어지도록 죽염을 만들어서 마늘에 찍어 침이 완전히 진액이 되어 가지고 뱃속에 들어가는데 하자가 없니라.

신약본초(神藥本草) 838 천도교 교당 90.12.8


# 옻약과 피주사

옻나무 껍데기 가지고 오리나 닭에다가 넣어서 고아 먹고서, 염소도 고아 먹어요. 개도 그러고. 고아 먹고서 피주사를 맞으면, 그 혈관의 피가 심장부를 돌아 들어가는 팔에다 놓으면, 심장부로 돌아 들어가는 시간이 다섯 시간 반이라는 증거가 뭐이냐?


심장에 그 피가 들어서는 시간에 판막이 정지 돼요. 깔딱하고 끝나요. 그러면 백에 하나 안 죽느냐? 촌(村)에서 모르고 옻닭을 먹은 부모에게 자식들이 효도한다고 피주사를 놓아 드리면 집에 가기 전에 죽어.

신약본초(神藥本草) 473 부산일보사 89.10.15


# 묵은 암탉

자궁암이나 폐암이나 간암이나 위암이나, AB형하고 B형은 묵은 암탉 한 마릴, 창자를 버려서는 안돼요. 똥만 깨끗이 씻고 터러구 버리고. 그러고는 주둥이나 발톱 아무 것도 다치지 말아요.


거 발톱에 있는 석회질이 얼마나 신비한 약물인지 그걸 알아야 돼. 거기에 오래 고아 가지고 걸 계속 좀 먹어 봐요. 안 낫는 사람 있나. 형이 맞지 않아서 부작용이 오는 건  형을 제대로 몰랐다는 거니까.


B형하고 AB형이 틀림없으면 만에 하나 실수 없슴믄다[없습니다.] 그러고 올라도 괜찮아요. 토끼나 오리나 닭에다가 고아 먹는 건 올라 봐야 얼마 안가고 없어져요.

신약본초(神藥本草) 354 한국일보사 89.7.8


# 동물을 이용한 법제, 상관관계를 알아야

어떤 약이든 약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결같이 독성(毒性)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직접 먹는 것 보다 간접섭취 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소양(少陽)체질(대게 O형)이 부자(附子)를 직접 복용하면 자칫 절명하게 되지만 부자를 일정기간 돼지에게 먹여 간접 섭취하면 도리어 다른 체질보다 훨씬 효과가 빠른 것은 그 때문이다.


어떤 한의사가 독맥(督脈)경화(硬化)로 오래 고생하기에 1년 여 부자를 먹인 돼지의 피를 복용케 했더니 그는 무척 꺼리는 것이었다. 자신의 체질이 소양체질이라 부자는 극약이라는 우려였다. 일체의 독성이 없는 「순수 부자」라는 말에 그는 그것을 먹고 즉효를 본 일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무 동물에게나 부자를 먹여 간접섭취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부자에 있어서 돼지처럼 독성은 제거하되 약성은 보존하는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개와 인삼∙닭과 독사∙오리와 초오(草烏)∙염소와 음양곽(淫羊藿),옻 등은 좋은 예이다. 이 동물들은 모두 약물의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공간 색소(色素) 중의 약분자(藥分子)까지 합성시키는 묘한 역할을 한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03


# 농약으로 키운 약초

약(藥)이란 게 그 요령에 따라 가지고 꼭 필요하게 하면 되는데 지금은 그 요령을 따를 수 없는 것이, 농약 힘이 너무 많고 극약독(劇藥毒)이 너무 많아서 그 약을 먹으라고 할 수도 없고 그 약 먹고 그 병 나을 수도 없고.

신약본초(神藥本草) 925 천도교 교당 91.5.9


내가 눈으로 보면서 ‘농약으로 키운 걸 먹으라’ 하는 덴, 그렇게 믿어지질 않지만 할 수 없어. 그거 먹고도 살아나는 예가 있는데, 그건 뭐이냐? 죽염을 앞세워서 되는 거라.

신약본초(神藥本草) 705 대구어린이회관 90.4.13 


# 농약으로 키운 약초 2

약재 중 몇몇은 농약을 함유하니 섭씨 6백도로 서서히 달이라. 고열로 급하게 달이면 농약 속의 수은독(水銀毒)과 중금속(重金屬)이 흘러나오고 고열을 따라 스며드는 형혹성독(熒惑星毒)과 하괴성독∙천강성독(天罡星毒)이 합성하니 지구촌에 사는 가족은 극히 주의하라.

신약본초(神藥本草) 974 수초(手抄) 원고


# 농약으로 키운 약초, 달이는 요령

약을 달이는 상식을 알아야 한다. 약 달이는 솥에 물을 10동이 이상 붓고 달이되 온도가 6백도나 7백도일 경우에는 약성의 진짜 성분이 우러나오지만 9백도에서 1천도 이상의 열이면 약성도 나오나 농약독이 녹아서 나오니 위험한 독성은 피해야 한다.


6백도 온도에서 20시간 달여 우러나오는 약성(藥性)이 진정한 성분이다. 그러나 1천도 이상에서 나오는 약은 무서운 극약(劇藥)이다. 명심하고 정성을 다하여 달이면 난치병에 신효(神效)하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02 수초(手抄) 원고


# 갯벌의 오리

서해안 그 흙탕물 속에 비밀약이 있는데 그게 암약(癌藥)이라. 그런데 그걸 이용할 수는 없다. 왜 그러냐? 거기에다가 오리를 기르면, 사료를 주게 되면 이놈이 그 감탕 흙을 먹어요. 먹으면 그놈은 먹어서 소화시킨 후에 그 기운에 신비한 약물은 그놈의 몸에 합성돼요. 체내에 합성되는데,


그걸 내가 이용해 봐도 그것이 하루 이틀 먹여 되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길러 가지고 이용해야 되는데, 거기에 멕일 약물도 문제고 또 그것을 다량으로 할 일도 문젠데…


내가 광복 후에 서해안에 좋은 약물을 이용해 가지고 오리를 수천억의 수(首)를 키워 가지고 오리 간스메[통조림]해 가지고 세상에서 골수암이다, 골수염이다, 늑막염이다, 폐암이다,


이런 걸 그 신비스러운 약물로 고쳐 주는 게 좋겠구나 생각했는데 돈이 있는 친구들하고 상의하면 외면한다 이거라. 당장 떼돈을 벌 수 있는 돈을 두고 그런 미친 짓을 하겠느냐?

신약본초(神藥本草) 85 한국일보사 86.10.17


내가 일본 때부터 경험한 삼보주사(三寶注射) 같은 명약(名藥)이 있어요. 오핵단(五核丹)도 있고. 그러나 그건 이 시기엔 안 된다 이거라. 그 생산능력이 미칠 수 없고‥ 그래서 천억이 되더라도 먹고 사용하고 남을 수 있는 법은 뭐이냐? 태평양 물이다.

신약본초(神藥本草) 214 한국일보사 88.1.15


# 삼보주사(三寶注射) - 좋긴 하지만…

곰의 쓸개를 혓바닥에 대보면, 마른 연[연후]이지요. 대보면 혓바닥의 살이 끊어지게 잡아 댕기며 아픈 건 그건 1백년 이상 묵은 곰의 쓸개고, 혓바닥이 끊어지게 아파도 무섭지 않게 아픈 정도는 거 1백년 이하라. 그러고


1백년 이상 된 곰의 쓸개 또 한 냥 이상 나가는 그 수십 년 묵은 사향 그러고 담석증에 걸려 고생하는 게 우황(牛黃)인데 우황 든 소인데 그 우황이 커야 돼요. 크게 되면 담낭에 그런 돌멩이 배겨[박혀] 가지고 소가 오래 앓고 보면, 소가 숨쉬는데, 숨쉴 때 그 노랗고 불깃한,


이 공기 중에 색소가 있어요. 그놈이 합성되는 게 우황이라. 그놈이 많이 되는 건 오란[오랜] 후에 커져요. 그걸 가지고 우황인데, 우황도 좀 큰놈을 비싸게 사야 돼요. 그거 삼보주사 만드는 원료라.

신약본초(神藥本草) 755 중국연길과학관 90.6.11


# 옻 B형 약

옻나무의 신비는, 가장 무서운 약이 들어 있어도 거게 또 나쁜 건 옻독이 아주 무서워요. 그 천상(天上)에 형혹성독(熒惑星毒)이 아주 무서워요. 옻독은 거 죽어요. 그런데


그걸 묵은 암탉 같은 데, 창자나 발톱 하나 다치지 않고 넣고 고아 먹으면 옻독이 올라도 괜찮아요. 죽진 않아요. 심장마비가 안 들어오니까.


그래서 옻이 좀 올라도 일없는데. 만일 AB나 B형, 그건 B형 약인데. AB나 B형은 안 낫는 법이 없어요. 심장병∙폐병∙간병∙위장병에, 암이란 암은 다 나아요. 그런데 O형은 잘못하면 죽으니 안 되고 A형은 일체 반응이 없는 사람이 전부요.


그러니 그건 형을 철저히 알고 실험하고. 철저히 알아도 A형에 B형 피가 몇%가 있느냐를 그걸 먹어보면 알아요. B형 피가 가상 45%라면 상당히 효과가 와요. 그러고 B형 피가 15%라면 전연 반응이 안 와요.

신약본초(神藥本草) 351 한국일보사 89.7.8   


# 다 나았거든

(옻은) 간암(肝癌)엔 토끼에, 자궁암(子宮癌)엔 오리에, 유방암엔 닭에다 넣어 먹는 게 좋아요. 토끼에 넣어 먹는 것도 좋고. 이런데, 내가 수백 수천을 그런 거 가지고 살리는데 곁에서 욕을 해. 그건 순 미친놈이라고. 아

“옻을 삶아 먹고 어떻게 암을 고치니?”

그런데 다 나았거든.

신약본초(神藥本草) 353 한국일보사 89.7.8


# 활인약 ∙ 살인약

현재 병든 건 모든 약물로 다스리고. 그 약물로 다스리는 법은 첫째 죽염이고 둘째는 뭐이냐? 백반(白礬)이라는 거 화공약이 있는데, 그걸 잘 법제(法製)하면 신비한 약이 돼요. 그리고


녹반(綠礬)이라는 거이 있는데 그 법제는 가장 힘들어도 아주 강해요. 항암제와 같은데, 항암제는 살인약이지만  이건 먹어도 사람이 안 죽는 신비한 약이라.

신약본초(神藥本草) 510 천도교 회의실 89.11.5


# 내 힘으로 안 되는 일

약이라는 건 그 사람의 정신력에 좌우되는 일도 많아요. 그러고 마음에 믿고 안 믿는 일이 또 많아. 그렇게 안 믿는 사람들 도와주는 건 내 힘으론 안 되고, 좋은 약물이 있어도 안 되고. 그럴 적엔 그걸 운명이라고 봐야 돼요.

신약본초(神藥本草) 570 LA 한국회관 89.12.6


# 수장(水臟)의 기능이 허하여

만병의 요인은 수장(水臟)에서 잉여유(剩餘油)의 유정수(油精水)를 완전히 처리하지 못하면 유아에게 뇌염과 뇌막염∙뇌성마비∙출혈열을 일으키는 원천이 된다.


수장의 기능이 허하여 수분처리가 미흡하면 수성유(水性油)가 췌장으로 통하여 비습으로 인해 냉을 만나면 냉습이요, 담을 만나면 담습이다. 그것이 잉여유의 피해로 생기는 난치병의 일부이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95 수초(手抄) 원고


# 유황(硫黃) 법제(法製)

형혹성(熒惑星)에서 통하는 우주진(宇宙塵)은 유황독소(硫黃毒素)이다. 태양화구(太陽火球)에서 용액으로 화(化)하여 지구에 오면 황토의 우주진은 토액(土液)에 합성하여 유황광석물(硫黃鑛石物)로 화한다.


본성(本性)이 화성(火星)의 화기(火氣)다. 그리하여 화기는 근본(根本)이고 화성(火性)은 본성(本性)이다. 그러한 유황을 완전 제독하면 형혹성의 약성과 지중화구(地中火口)의 우주진이 합성한 약성, 지상 황토(地上黃土)의 약성을 합성하면 선약이 된다.


제독 법은 심산(深山)의 황토를 파다가, 광목천을 두 겹으로 접어서 자루를 기워 그 자루에 황토를 물에 타서 그 물을 광목자루에 넣고 짜면 황토는 남고 물만 빠진다.


그 물을 솥에 붓고 유황을 넣어 오래 달이면 물은 마른다. 마르면 다시 황토물을 만들어 붓고 달이는 것을 3일간 하라. 유황에 불이 붙지 않도록 하라. 황토는 유황지모(硫黃之母)라. 그런 후에


생강즙을 짜서 황토물에 추가하는 것을 계속하며 3일간 달여라. 그리고 그 유황을 조금 불에 태워 보라. 유황냄새가 완전히 가셨으면 장복(長服)하라. 유황을 완전 법제(法製)하면 최고의 보양제(補陽劑)이다. 무병건강(無病健康)하고 장수한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93 수초(手抄) 원고


# 수은(水銀) 법제(法製)

천강성(天罡星)에서 통하는 우주진(宇宙塵)은 수은독기(水銀毒氣)이다. 대독(大毒)을 가진 수은(水銀)도 천강성의 약성과 지중화구(地中火球)의 약성과 지상 황토(地上黃土)의 약성을 합성하면 신비한 약물이 된다.


완전제독하면 만병(萬病)의 선약(仙藥)이다. 천강성은 수은독을 발하니 태양에서 합하는 우주진 속에 용액으로 화하여 지구용암으로 화성할 적에 수은이라. 독극물로 화하였다.


제독 법은 연철(鉛鐵)을 녹이고 그 연철이 녹은 물에 수은을 넣고 한참 식힌 후면 수은은 타서 수은회(水銀灰)가 된다. 그 수은 재를 돼지창자 끓인 물에 넣고 달이면 창자국물은 마른다. 그러면


다시 붓고 달이는 것을 3일간 하고 그 다음은 진한 생강차에 3일간 달여라. 그렇게 하면 누구에게도 이상이 없다. O형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94 수초(手抄) 원고


# 비상(砒霜) 법제(法製)

하괴성(河魁星)에서 발(發)하는 비상독기(砒霜毒氣)는 우주진(宇宙塵)에 합류하여 태양의 용액이 되고 지구용암으로 지구가 화성(化成)하니 지중광석물(地中鑛石物) 중에는 도처에 비상광석(砒霜鑛石)도 분포되어 있다. 그러나


지구에 감로수가 없는 지역은 대독(大毒)을 지닌 비상이지만 한반도 지역은 독이 약하다. 그러나 지금은 천상의 대독이 지상(地上)에서 합(合)하여 지상독(地上毒)이 서서히 대독으로 변한다.


제독 법은 왕대조육(王大棗肉)[큰대추살]을 곱게 찧어서 솥에 물을 붓고 흠씬 달여 짠다. 대추 한 되면 비상 한 근을 섞어 달여서 물이 마르면 다시 대추 삶은 물을 부어가며 계속하여 3일간을 달여라. 생강을 곱게 찧어서 솥에 넣고 물을 많이 부어 흠씬 달여라. 그 물에 3일간을 달이되 생강달인 물이 없으면 생강달인 물을 만들어 계속하면 완전법제(完全法製)된다.

신약본초(神藥本草) 995 수초(手抄) 원고 


# 술의 힘

술이라는 건 원래, 약(藥)의 원료가 술이야. 거, 사람 몸에, 음식이 기름 아니면 피가 되는데 술은 그 부족처를 완전 보충시켜줘요. 또 술은 약성을 조직 속으로 끌고 들어가 살을 살리는 힘이 있고.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112